아버지와 까치

 

 

 

 

 

 

 

 

 

 

 

 

 

아버지는 아들에게 연이어 같은 물음을 던집니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짜증을 냅니다.

 

 

 

부모님들은 자식이 이해하고 스스로 잘 행동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설명을 해주고 참고 기다려주셨을까요?

 

 

 

 

오늘은 자식 된 입장에서 스스로를 돌이켜보았으면 합니다.

 

 

 

 

나는 좋은 부모이기 전에 좋은 자식인지,

나의 아이가 나의 모습을 보고 배울점이 있는지 말입니다.

 

 

 

 

 

 

 

 

 

 

 

 

 

 

 

 

 

KACE 인문교육원이 진행하는 '까치서당'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KACE

인문교육원

 

 

www.kace.or.kr

'웃음 넘치는 가정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서울시 부모학습 지원사업]을 소개합니다.  (0) 2015.08.07
1살 엄마  (0) 2015.06.29
슈퍼푸드로 건강을!  (0) 2014.10.27
결혼의 지혜  (0) 2014.07.18
단호한 사랑이 아이를 키운다  (0) 2014.07.07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