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KACE에서는 제4회 서울평생학습박람회에 참석했습니다.

운영했던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테마는 '가족사랑'입니다.

 

첫째! KACE는 집배원이 되었습니다.

가족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인화된 사진엽서에 가족에게 쓰는 편지를 만들어

'KACE서울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한 달 뒤 우편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둘째! KACE는 마우스패드 제작자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고 가족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하여

가족만의 마우스패드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시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글 : KACE 조직지원사업부 김승기 간사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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