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이 책의 저자 백은영씨는 두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부모교육을 배워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강사가 됐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그는 진로교육연구소 케듀맵연구소를 운영하며

 사회복지관,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에서 자녀와의 대화법에 관한 강의를 2000여 회 진행하였다.

 

 부모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독(毒)이 되는 부모, 즉 독친(毒親)이고 또 하나는 득(得)이 되는 부모, 즉 득친(得親)이다.

 

저자는 그동안 부모들과의 교육, 상담을 통해

 어떻게 하면 부모가 독친이 아닌 득친이 돼 자녀에게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독친인 부모가 득친이 되면 자녀의 삶에 어떤 바람직한 변화가 일어나는지의 대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해결책을 들려준다.

 

[자세한 북리뷰 보기 :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587 ]

 

| 글 : KACE 조직지원사업부 김승기 간사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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