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날이 다 있어 참 이거 뭐 내 인생에도 이렇게 지독히 좋은 날이 있다구 뭐 이런생각이 들 만큼 문득문득 기뻐서 슬쩍슬쩍 웃는 그런 하루가 되십시요 아침 일찍 인사하니까 어색합니다 ㅎ 전 기차타고 훌쩍 일하러 갑니다 아자”(김제동 트위터)

 
오늘부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중에 하나인 트위터에 담기 세상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트위터는 140자 이내에 글을 써야 합니다. 하루에 수 많은 트윗(140자 글 이내)이 쏟아집니다.  그 중에서  읽어보아도 내면의 세계를 살찌울 수 있는 좋은 내용을 소개하면서 대화를 나눌까 합니다.

 
김제동씨가 출근(?) 하기 전에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네요.
날씨가 많이 무덥지요.
이럴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하루하루가 지독히 좋은 날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친구와의 약속, 독서, 식사, 일, 매 순간 순간 기뻐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가고 싶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만 한다면 울어봐야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오히려 웃으며 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각자가 가는 길이 이 세상을 나가는 문이라고 생각하면 하루가 달라질 것입니다.

 
웃으며 하루를 갑시다. 전철을 탑시다. 걸어갑시다. 오늘을 최선으로 살아가는 것이 내일을 막연하게
맞는 것 보다 좋습니다. 사람들 관계도 마찬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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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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