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고,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길은 어느새 노랗고 붉게 물든 낙엽들로 채워졌습니다.

가끔 오래된 책을 다시보다보면 언젠가 끼워넣은 낙엽을 발견하곤 합니다.

때론 편지를 보내듯 낙엽에 글을 적어두기도 했죠.


그런 추억을 되살리는 낙엽 모양의 엽서가 있습니다.



일본의 디자인스튜디오 Neo Green은 나뭇잎에 글을 적어 서신을 교환하던 일본의 옛 전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Leaf Letter'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질이 좀 아쉽긴 하지만, 나뭇잎 모양의 디자인, 그리고 손으로 글을 적는 느낌으로도

충분히 친환경적인 감수성을 느끼게 하죠?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넘쳐나는 요즘,

옛 추억을 되살려, 길에 떨어진 나뭇잎에 손으로 직접 작은 글귀를 적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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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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