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씩 더워집니다.

'더위'에 뒤따라 오는 것이 바로 '불쾌지수'

 

 

불쾌지수가 높아지면

몸이 뜨거워지고

숨도 가빠지면서

주변인들에게 괜히 짜증을 내게됩니다.

 

 

이럴때 필요한 건!

행복 바이러스.

 

 

오늘은 '에바 알머슨'의 그림을 통해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릴까합니다.

에바 알머슨은 가족구성원을

따뜻하게 그리는 스페인 작가입니다.


 

친근하고 따뜻하게 그려진

일상생활 속의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도 빙그레 웃어보아요^^

역시 가족은 힘!!! 입니다.

 

 

 

 

서로 어깨를 감싸 안는 모습이

"부부는 진정한 인생의 동행자"라는

말을 생각나게 하네요

 

 

 

나 누구게?

유치하지만 즐거운 모습입니다.

 

 

 

가족 파티의 모습 같습니다.

유난히 부부가 더 즐기는 것 같아요

자상한 오빠가 동생에게 밥을 먹여주고 있네요.

 

 

 

 

 

 

 

 

작은 눈에서도 서로

사랑의 눈빛을 엿볼 수 있죠?

책 읽어주는 엄마와

엄마의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엄마는 행복한 내일을 기대하며

잠자리에 드네요

 

 

 

행복한 부부는 좋은부모의 첫 걸음입니다.

 


[그림출처: http://www.evaarmisen.com/kr/news.php]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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