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 자녀가 예쁘고 소중하듯

부모님도 나를 그렇게 예쁘고 소중히 키우셨겠죠.

늙어가시는 부모님의 유일한 보람과 기쁨은 '행복해하는 자식들을 보는 것' 입니다.

효도는 큰 것이 아니라, 그냥 말 한마디 따뜻하게, 키워주신 것 에대한 감사한 마음의 표현 아닐까요?

우리 부모님의 모습은 나의 30년 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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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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