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모와 자신만의 일, 그리고 예쁜 아이들의 엄마.

모두 다 가진것 같은 연예인 워킹맘들은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그 중 정혜영, 신애라는 아이들을 잘 키우는 대표 워킹맘으로 내세워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자신들만의 육아법을 내세우고 있다.

겉은 화려하지만 마음은 일반 엄마들과 특별히 다르지 않는

연예인 엄마들의 육아법을 알아보자. 

 


 

션 | 아이들 수준에서 말하기
정혜영의 남편 션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어인 '똥'을 사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것이다.

아이들과 교감하는 방식에는 '말'이 가장 중요하다.

정혜영 |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법 가르치기
자녀가 4명인 정혜영 부부는 아이들을 키우며 다양한 노하우를 터득했다.

서로 질투 하지 않는 법을 가르치며 똑같이 사랑을 나눠주는 것을 실천하는 중.

또한 나아가 이웃과 나눔을 통해 얻어지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육아를 실천한다고 전했다.

신애라 |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
신애라의 육아법은 아이들과 책을 읽는 것이다.

놀이시설을 열 정도로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첫째 아이가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함께 읽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책 읽기는 모든 교육의 중심이라고 자신만의 육아법을 밝혔다.

차인표 | 아이들과 목욕하기 
차인표는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육아의 본보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와 함께 목욕하는 것으로 교감하고 같은 눈높이에서

아이를 돌보는 것을 중요한 육아법으로 꼽는다.

 

 

 

발췌: bnt뉴스(201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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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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