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벌써 한주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금요일입니다. 다들 주말 계획은 세우셨나요?

 

내일은 전국에 비소식이 있으니 외출하시는 분들은 우산 꼭 챙기셔야겠네요.

 

 

 

 

KACE에서 진행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윤리교육>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매년 꾸준히 이어서 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대학생, 군인, 중장년층을 대상이며 기관에서 신청해주시는 사업이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해주시고, 문의사항은 KACE(02-424-8377, 대표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어느덧 4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갑작스런 비와 강풍에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였는데 별다른 일은 없으셨나요?


오늘 지역사회교육회관에서 보이는 하늘은 다행히 아주 맑아 보입니다.



좋은 소식 한가지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KACE가 2018년 서울시교육청학교와 마을이 만나는 교육공동체(SnS) 협력활동


연계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으로 어려운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힐링 ART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교육공동체'와 '삶이 있는 학교'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아래 대상별 자세한 내용 확인해주시고,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바랍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KACE는 올해 서울시 성평등 기금사업으로


워라밸(Work&Life Balance) 가정문화 만들기 를 실시합니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학부모 또는 맞벌이 부부 대상 양성평등 및 부부교육


청소년 대상 양성평등 및 성교육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신청 및 내용은 추후 KACE 홈페이지(kace.or.kr)에 게시될 예정이며,


문의사항은 02-424-8377(대표번호) 부모리더십센터 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KACE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 6월부터 문화적 기반이 취약한 농어촌지역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2017년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도서관의 보물상자」를 운영했습니다. 참여한 20개 학교는 20개 주제(음식, 돈, 집 ,친구, 물건, 도서관, 상상력, 놀이 ,세계시민, 미디어 ,꿈 ,여행, 연애, 자립, 동물, 환경, 로봇, 손, 편견, 학교) 중 1개를 선택하여 도서관의 보물상자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별로 프로그램은 4차시로 구성되었으며, 그 중 1차시 수업은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KACE소속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이후 프로그램(2차시-4차시)은 참여학교의 교사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주제별 자세한 교육 메뉴얼을 배포하고, 주제별 추천도서와 다과도 제공했습니다. 또한 그림도구 꾸러미, 캘리그라피 세트, 음성인식 자동차 만들기 세트, 우유 만들기 세트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독서활동 운영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독서진흥 및 창의교육에 기여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KACE 사무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라밸(Work&Life Balance) 가정문화 만들기  (0) 2018.03.15
2018년 설날 인사드립니다.  (0) 2018.02.15
2018년 KACE시무식  (0) 2018.01.09
2018년 새해 인사  (0) 2018.01.01
35차 지역사회교육 포럼 실시  (0) 2017.12.26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친구,가족분들과 새해맞이 잘 하셨나요? 


KACE는 2018년 1월 2일 10시 지역사회교육회관 5층 1실에서 

2018년 KACE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새해 첫 행사인 시무식에는 KACE 실무자 뿐만 아니라 재학생 직무체험 학생들도 참여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모든 이들이 계획과 소망을 한마디씩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KACE 강전항 회장님은 수용과 전념의 법칙, 기러기의 법칙 그리고 이상적인 

조직구성으로 직원 한 명 한 명이 역할에 충실하며 업무에 임하자는 피자 두 판의 법칙 등 

각자가 초심을 잃지 않고 1년 동안 지켜가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하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웃음꽃이 만발한 분위기였답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KACE 사무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설날 인사드립니다.  (0) 2018.02.15
도서관의 보물상자  (0) 2018.01.16
2018년 새해 인사  (0) 2018.01.01
35차 지역사회교육 포럼 실시  (0) 2017.12.26
교원직무연수 안내  (0) 2017.12.13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인사 드립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KACE1219(35차 지역사회교육포럼 "마을, 교육, 공동체를 말하다"

지역사회교육회관 새이웃 소극장에서 실시하였습니다.

 

KACE가 주관하고 교육부와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마을, 교육, 공동체를 

주제로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우리 지역사회교육운동이 마을만들기에 

어떻게 접목,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강전항 회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정석 교수님의 <도시의 재발견-더불어 사는 도시를 꿈꾸며>

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이 이어졌습니다.

마을과 도시를 활용하고 있는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여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후 진행순서인 Talk Show 홍승표 센터장님께서 진행을 맡아주셨으며,

KACE원주 금경희 사무국장님,

서울시 김문수 의원님,

즐거운가 이윤복 대표님

서울시 교육감 한민호 정책보좌관님께서 패널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마을, 교육, 공동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교육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학교 선생님들 대상으로 연수과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해주시고 신청을 원하시면

'교원연수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ttis.edunet4u.net/edutts/main.main)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 및 작성 후, 이메일(bumo@kace.or.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김고은 간사(02-424-8377, 대표전화)로 연락주세요~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얼마전 KACE인문교육원(대표 박재희)

교육부 "2017년 인성교육프로그램 '까치서당' 인증" 을 받은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KACE인문교육지도자분들과 함께 고생한 결과 아주 의미있는 일이었지요.


그리고 지난주, 인증서와 현판이 KACE 사무국에 도착했습니다.

KACE 직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기뻐하며 인증사진도 찍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KACE 이웃분들과도 기쁜 소식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KACE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