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에는 유달리 당나귀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적당히 근면하고 적당히 어리석고 적당히 꾀를 피우려고 드는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과 상당히 유사해 보여서 그럴지도 모른다.

 

 

 

 

 

우화 중에 이런 당나귀의 이야기가 있다.

어째서 자기만 이렇게 힘든 일에 시달리면서도 아무 귀염도 받지 못하는가.

그리고 하는 일 없는 강아지는

어째서 주인의 귀여움을 받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 당나귀는

강아지는 과연 어떻게 주인을 대하는지 궁금해서 창문으로 들여다보았다.

 

 

그랬더니 강아지는 주인의 무릎에 뛰어올라

얼굴을 햝고 꼬리를 흔들며 야단법석을 쳐댔다.

그러자 주인이 헤벌쭉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맛있는 음식을 주는 것이었다.

 

 

옳거니, 바로 이것이 비결이로구나 하고 생각한 당나귀는

다음날 저녁에 주인이 들어오자마자 방안으로 덤벼들어

앞발을 척 주인의 무릎에 얹어놓고 힝힝거리며

주인의 얼굴을 햝고 꼬리를 흔들었다.

 

 

주인은 이 당나귀란 놈이 미쳤는가 보다고 화를 내면서

 몽둥이질을 하고 밖으로 내어몰았다.

꾀를 내어보기는 했으나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배우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이야기들이

여성잡지를 뒤덮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기지로가 배우자의 기질을 잘 살펴보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하는대로 따라하다가 더 큰 낭패를 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당나귀는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는 셈이다.

 

 우애령 [결혼은 결혼이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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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은 하루 종일 바빴지.
그래서 네가 함께 하자고 부탁한 작은 놀이들을
함께 할 만큼 시간이 많지 않았다.
너와 함께 보낼 시간이 내겐 많지 않았어.


난 네 옷들을 빨아야 했고,

바느질도 하고,

요리도 해야했지.
네가 그림책을 가져와 함께 읽자고 할 때마다
난 말했다.
"조금 있다가 하자, 얘야."

 

 

 


 


밤마다 난 너에게 이불을 끌어당겨 주고,
네 기도를 들은 다음 불을 꺼주었다.
그리고 발끝으로 걸어 조용히 문을 닫고 나왔지.
난 언제나 좀 더 네 곁에 있고 싶었다.


인생이 짧고 , 세월이 쏜살같이 흘러 갔기 때문에
한 어린 소년은 너무도 빨리 커버렸지.
그 아인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않으며
자신의 소중한 비밀을 내게 털어 놓지도 않는다.


그림책들은 치워져 있고
이젠 함께 할 놀이들도 없지.
잘 자라는 입맞춤도 없고, 기도를 들을 수도 없다.
그 모든 것들은 어제의 세월속에 묻혀 버렸다.


한 때는 늘 바빴던 내 두 손은
이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하루하루가 너무도 길고
시간을 보낼 만한 일도 많지 않지.
다시 그때로 돌아가,

네가 함께 놀아 달라던
그 작은 놀이들을 할 수만 있다면.

 

 

[지금 알고있던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中에서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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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 # 1

 

중학교 2학년 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평소 순하고 말도 잘 듣던 아이가 요즘 반항도 심하게 하고 옷차림도 제 맘에 영 안 들게 입고 다닙니다. 사춘기니까 그러려니 이해하려고 해도 점점 요구하는 게 제가 허용 해 줄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섭니다. 교복치마는 요즘 아이들이 다 줄여 입고 다닌다 해서 제가 자진해서 줄여줬는데 이번 엔 폭도 줄여 오라는 거예요. 한 번은 길에서 만났는데 집에서 나갈 때는 멀쩡했던 애가 화장을 그것도 ‘스모키 화장’이랍시고 눈 두덩이를 요상하게 하고 있는 겁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화도 안나더라고요.

 

도서관 간다하고 나간 아이가 대학가를 돌아다니기도 하고요. 요즘 저희 집 분위기가 험악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아이가 도깨비 눈을 하며 떼쓰는 모습이 낯설고, 소리 지르다 울 다 지쳐 잠드는 일도 점점 많아졌습니다. 아이만 보면 잔소리부터 튀어나가고요,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듣지 않는 아이 때문에 짜증이 늘었고요, 결정권이 아이에게 넘어간 듯 해 불안하기도 합니다, 이죽거리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약이 오르고 열받습니다. 밤 잠을 잘 못자는 건 꽤 됐구요, 요즘 ‘중2부모병’이 있다는 데 저도 그 병에 걸린 건 아닌지 너무 속상합니다.

 

 

 사연 # 2

 

‘두 돌 아이에겐 성공적으로 이겨야 하고, 사춘기 아이에겐 성공적으로 져야 한다.’

‘독립하려는 아이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문제이다.’

‘자녀가 사춘기 반항을 보일 때 부모 자신도 혼자 일어서는 연습을 해야 한다.’

 

수업 중에 공부하고 함께 나누었던 내용을 가끔씩 보면서 아이를 이해 하려고 합니다. 아이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1020 부모’ 수업을 통해 얻은 수확은 제 자신을 사랑하기로 결심 했다는 겁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는 사춘기인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마찬 가지란 것, 저도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제2의 질풍노도의 시기란 걸 받아들이고 나니까 도깨비 눈을 하며 달려들고, 거짓말하며 나가는 모습이 빤 한데도 전처럼 밉지가 않더라고요, 사춘기때는 속아주는 것도 부모의 지혜려니 하면서요. 자녀들의 이야기, 본인들의 이야기를 서로 오픈 하고 나누면서 저의 무거웠던 짐이 가벼워 졌고요 ‘나는 누구인가?’ 란 인생의 화두를 던져 준 ‘1020 부모’ 프로그램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인생의 중심이 아이도 남편도 아니라 제 자신입니다 그래야 아이도 남편도 행복하단 걸 알게되었요.

 

 

 


 

윗 글들은 사춘기 아이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시다가

1020부모 수업을 수강하시고 있는 엄마들의 수기이다.

 

화성에서 ‘체인지’ 수업에 들어오셨던 어머님이 계셨다.

수업이 끝나면 항상 뒷 정리하는 나를 기다리셨다가

사춘기 아이 때문에 힘든 이야기를 봇물 터지듯 꺼내놓으셨었다.

 

‘1020부모’수업을 소개해드리고 오실 수 있게 해드렸더니

화성에서 서울까지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오셨었다.

‘ 정체성을 찾으려는 노력은 사춘기때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을 걸쳐 평생 자기 성찰을 통해 끊임없이 나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수강자분을 통해 전해 듣는 순간, 그 기쁨과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아이는 여전히 반항하고, 도깨비 눈을 하며 달려들 것이다.

그건 지금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증거다.

단지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프레임을 바꾸면 된다.

 게 바로 1020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이다.

 

 

 

글 | 김종미 KACE부모리더십센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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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출신의 요리전문가(요리교육전도사) 제이미 올리버(Oliver· 38)

 저명한 TV 요리쇼 진행자인 그는 한국의 여러 방송사에서도 소개되기도 했지요.

 

 

제이미는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 가르쳐야'한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비영리재단 테드(TED)가 수여하는 상을 받은 제이미가                                                                

여러 청중 앞에서 강연한 내용은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비만국가 중에 하나지요.   

비만은 나쁜 식습관 때문입니다.                                                                                                         

비만으로 매년 많은 사람들이 숨집니다.                                                                                               

슬픈 현실은 우리들의 자녀들이 비만에 노출되어있다는 거지요.   

                                                           

비만으로 인해 비행기 좌석이 점점 더 커져가는 현실.   

제이미는 세계가 재부팅되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 재부팅은 바로 식생활문화를 바꾸는 것.   

그렇지 않으면, 지금 어린 세대는 어른 세대보다 더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정도로 심각하지요.        

 

                                                              

 패스트푸드.                                                                                                                                    설탕이 듬뿍 들어간 식품가공업체에서 내놓은 음식을 먹으면 결코 아이들의 미래는 밝지 못할 것이다고.

 

 


 

아이들의 심신의 건강. 어른들이 지켜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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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시작하여

하루를 마감하여 잠을 청하는 하루동안

우리는 무수한 말을 쏟아냅니다.

 

무심코 하는 말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기쁨을.

혹은 절망을,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이해인 수녀는 말하는 것을 '씨를 뿌리는 것'에

비유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어떤 말의 씨를 뿌렸을까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허공으로 사라지고좋은 열매를

또는 언짢은 열매를맺기도 했을 언어의 나무.

 

내가 지닌 언어의 나무에도 멀고 가까운 이웃들이 주고 간

크고 작은 말의 열매들이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둥근 것 모난 것 밝은 것 어두운 것 향기로운 것

그 주인은 잊었어도말은 죽지 않고 살아서 나와 함께 머뭅니다.

 

살아있는 동안 참 많은 것도 같고 적은 것도 같고

그러나 말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살이

매일매일 돌같이 차고단단한 결심을 해도

슬기로운 말의 주인이 되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하나의 말을 잘 탄생시키기 위하여

헤프지 않으면서 풍부하고 경박하지 않으면서

유쾌하고과장하지 않으면서 품위 있는한마디의 말을 위해때로는

진통 겪는 어둠의순간을 이겨내게 하소서.

 

 

 

 

내가 이웃에게 말을 할 때에는 하찮은 농담이라도

함부로 지껄이지 않게 도와 주시어

좀더 겸허하게 좀더 인내롭고좀더 분별 있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소서.

 

나만의 새로운 마음, 깨어 있는 마음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 언어의 집을 짓게 하시어해처럼 환히 빛나는 삶을

노래처럼 즐거운 삶을당신의 은총 속에이어가게 하소서.

 


 

 

제31차 지역사회교육포럼

- 우리말의 위기와 희망 -

 

2013. 11. 08 (금) 13:30~17:00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

소통, 대화, 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문의: 이선애 부장, 최다은 간사

02-424-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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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 법원에서 최근 3년간 (29-211)

살인, 강도,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강력범죄자는 159명.

이들을 대상으로 가정환경과 학교생활 등을 통해 성장사를 조사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강력범죄자들은

부모의 이혼, 외도, 불화, 알콜중독, 정신질환 등으로

성장기에 고통을 받은 경우가 66.7%였고,

부적응 집단 따돌림 등 학교에서 문제가 있었던 경우도 67.2%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행복한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으로 성장한 사람은

살면서 분노와 화를 경험할지라도

이를 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반면

어린 시절 적절한 가정교육과 사회화 과정을 거치지 못한 이들은

순간적 분노가 노출되어 강력범죄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합니다.

 

 

가정은 한 사람이 성장하면서 최초의 사랑을 경험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쌓아가는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무너진 가정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아이가 성장하기는 힘듭니다.

 

 

우리는 어항 속 물고기와 같습니다.

한 마리의 물고기가 병에 걸리면 다른 물고기도 함께 병에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위기가정을 세우는 일,

이것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웃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나의 일입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KACE 위기가정 바로세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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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자세한 설명보다 단순한 몇 개의 숫자가 현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몇 개의 숫자로 현재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현재와 고민을 알아본다.

 

 

39%

LG 전자가 지난 7월 HA사업본부 직원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시 퇴근 후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고 응답한 응답자는 모두 39%. 24%는 동기나 친구를 만나고, 31%는 취미생활 및 자기계발에 투자한다고 답했다. 자기만의 시간을 활용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부장급 이상 간부들은 취미 찾기가 새로운 고민거리라고 답했다.

 

 

44.6 Hour

우리나라 근로자의 주당 근무시간은 지난해 기준 44.6시간으로 법정근로시간(40시간)보다 4시간 30분가량 많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2011년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 7명 중 1명꼴(14.7%)로 법정근로시간보다 12시간 이상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 근로자는 12시간 이상 추가 근로하는 사람이 4명 중 1명꼴(27.1%)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7.7%

2008년 서울시가 내놓은 서울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10대 후반 여학생이 고민이 생겼을 때 가족 중 의논 상대는 60.9%가 어머니이고, 아버지와 의논한다는 의견은 7.5%에 불과했다. 12.1%는 가족 중 고민을 의논할 대상이 아예 없다고 말했다.

 

Age 55

우리나라 베이비부머 남자들의 직장 평균 퇴직연령은 55세. 퇴직 사유는 사업부진, 조업중단, 직장휴업 등 직장의 경영난이 가장 많고 건강문제가 그 뒤를 따른다. 지난 8월 통계청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55~79세 남성 고령자들이 일생 동안 가장 오래 근무한 '생애 주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의 평균 연령은 만 55세다.

 

1,790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육아휴직 신청자는 6만4천69명이고, 이 중 남성 근로자는 1,7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 1,402명에 비해 27.6%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2천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아직 남성이 전체 육아휴직자 중 차지하는 비율은 3%에도 못 미친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8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 무급 3일이던 배우자 출산휴가를 최대 5일(3일은 유급)로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 제도는 이달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었다. 정부는 또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양성평등형 육아 휴직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 당시 기존의 육아휴직 외에 ‘아빠의 달(한 달간의 유급 출산휴가)’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30 minutes

온라인교육기업 휴넷이 지난 5월 휴넷 가정행복발전소 수강생 중 대학생 이하 자녀를 둔 아버지 9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하루에 자녀와 대화시간은 ‘30분 미만’이 56%, ‘30분~1시간’이 23%를 차지했다. ‘거의 없다’도 14%나 됐다. 특히 중학생 이상 자녀를 둔 아버지는 ‘30분 미만’, ‘거의 없음’을 택한 경우가 많아 자녀가 사춘기를 거치면서 대화 빈도가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어떤 아버지가 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43%가 ‘친근감 있는 친구 같은 아버지’, 21%가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는 아버지’라고 답했고, ‘경제력 있는 부자 아버지’는 6%에 그쳤다. 전통적인 아버지의 모습인 ‘권위 있는 카리스마 아버지’는 한 명도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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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우유가 마시고싶을 때,

전자렌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된다.

냉동실에 얼린 빵을 해동할 때,

전자렌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된다.

 

어디서 이런 신통한 귀염둥이나 나타났나?! ^^

 

 

 

 

편리하다고만 생각했던 전자레인지.

하지만 알고보면 전자레인지,

무턱대고 쓸게 아니다.

 

전자레인지의 열이 어떤원리로 발생하는지 아는가?

 

보통 음식을 삶거나 굽거나 찐다는 것은

음식에 화기나 열기를 가하는 과정이지만

이때 음식의 분자는 바뀌지 않는다.

단지 뜨거워질 뿐이다.

 

그러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전자파가 가해지는) 과정은 다르다.

분자가 정신없이 움직여 마찰을 일으키면

이 마찰열로 식품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과정에서 음식의 분자구조가 ‘왜곡’되는 것이다.

 

유전자를 조작할 때에도 이 전자파를 이용한다.

전자파가 새로운 유전자를 끼워 넣기 쉽도록

분자구조를 헐겁게 하기 때문이다.

 

전자파는 음식의 구조를 바꾸고,

자연 상태에서는 생기지 않는 새로운 분자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이유로

식품의 질을 분서간 결과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경우

육류와 유제품, 과일, 채소에서 발암물질이 형성되며,

특히 뿌리채소에서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하는

유리기의 함량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칼로이드, 글루코시드, 갈락토시드,

니트릴로시도 등의 식물성 영양소들도 감소했다.

 

이러한 이유로

러시아에서는 1976년부터

전자렌지 사용을 금지해 왔다.

 

 

1989년 <랜싯>에 실린 논문에서는 전자레인지로 데운

유아용 우유에서 전자파에 노출돈 1-포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은

신경계와 신장에 해로운 형태로 바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스위스에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전자파로 조리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산소를 신체부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편리함으로 무장한 전자레인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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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육 환경은 대자연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작가들을 살펴보면, 자연에서 뛰놀고 자란 사람의 감수성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릴 때 자연에서 뛰어놀며 자연이 주는 환경과 자극에 푹 젖는

 '습윤'을 경험한 사람은 나중에 커서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풍부한 감정을 느기며 살아간다고 믿어요.

 

삶이 더 풍부해지는거죠. 비단 글쓰기에 국한 된 일이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서 도시의 제한적인 환경에서 자라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죠

 

 

   자연을 대신할 것이 하나 있다면 그건 책이라고 생각한다.

   풍부한 간접 경험을 하는 방법, 하긴 책 읽기 외에 다른 것이 있을까?

 

 

 

아이들의 두 손은 잠시도 비어 있지 않아요.

그들은 대단한 호기심을 갖고 태어나니까요.

그 작은 손에 게임기나 휴대전화가 들리기 전에 책을 먼저 쥐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엄마 아빠의 역할 아닐까요?

 

 

| 미즈코치2012. 6 <아름다운 가치사전>의 저자 채인선 작가의 말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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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는 자녀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부모는 아이들과 딸의 행복을 보증하는 마법의 공식을 원한다.

이 주제에 관해 많은 책을 쓴 아동심리학자 피터 아드리앤센스가

말하는 성공적인 육아 비법은 무엇일까?

 

 

 

아이를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받아들이는 것이다.

따뜻한 믿음의 망토로 감싸주는 것이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행복은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조건 없는 약속에서 비롯한

행복이라는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네가 어딜 가나, 무엇을 하나,

나는 늘 너를 위해 이 자리에 있어.

 부모의 목소리가 언제나 아이들을 따라다닌다"

 

 

행복은 아이와 함께 공유하는

즐거운 순간들의 집합이 아니다.

이런 순간은 물론 재미있고

인생에 아주 큰 기쁨을 준다.

하지만 행복은 그것 이상이다.

 

 

행복은 자신의 아이가 이 세상에서

완전히 혼자인 순간은 절대 없을 거라는

확고한 믿음에서 오는 조용한 만족이다.

 

 

정신과학자 밀턴 에릭슨이 말했듯이

아이들은 언제나 그들의 귀에

부드럽게 속삭이는

부모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The Keys|

부모는 아이를 따뜻한 확인이라는 망토로 감싸야 한다.

이것은 아이와 부모 사이의 깨지지 않는 접착제가 된다.

부모와의 애착은 자라면서

더 큰 정서적 유대를 형성할 기초를 마련해준다.

 

행복할 때나 불행할 때나 아이들은

늘 부모의 목소리를 듣는다.

 

 

 

레오비민스 [세상 모든 행복] 중 '벨기에'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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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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