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학교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10 가정은 학교다, 가정에 대한 좋은 말 베스트32
  2. 2010.06.28 '좋은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여야 할까? (1)





가정교육,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가정이 붕괴되어 가는 모습과 그 영향으로 만들어 낸 도덕적 해이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현인들은 가정의 중요성에대해 언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정(가족)은 학교'다라는 말이 가장 와닿습니다. 옛날 옛적에는 학교가 없었습니다. 부모와 마을 어르신들이 스승이었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 당시 사람들이 지식과 지혜가 없었는지요? 잠시 나마 가정과 집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부모가 자애롭고 자식이 효도하는 것을 대등하게 보았는데, 어찌된 일이지 나중에는 자식의 효도만 강조하고 부모의 자애로움에 대해서는 중히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자식이 어렸을 때 부모가 돌보지 않으면 그 자식은 살 수가 업다. 그렇다면 부모가 연로하면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닐까? 대부분의 자식들이 부모에게 보은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의 안정과 단합은 기대할 수 없다. 세상의 자식 된 이들이여, 이 간단한 이치에 대해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가정을 그르칠 수 있다. 아늑함을 만드는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진심으로 대하고 참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지셰린)




1
가정은 도덕상의 학교다. 가정에서의 인성 교육은 중요하다. - 페스탈로치

2
가정이 인간을 만든다. -새뮤얼 스마일즈

3
가정에서 행복해지는 것은 온갖 염원의 궁극적인 결과이다. - S. 존슨

4
가정은 그대가 그곳에 가야만 할 때, 그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곳이다. - R.L. 프로스트


5
가정은 나의 대지이다. 나는 거기서 나의 정신적인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 -펄벅


6
가정은 삶의 보물상자가 되어야 한다. -코르뷔제


7
가정이란 어떠한 형태의 것이든 인생의 커다란 목표이다. - J.G. 홀랜드

8
가정은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표시할 수 있는 장소이다. - A. 모루아


9
가족들이 서로 주고받는 미소는 기분이 좋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신뢰하고 있을 때에는. -존 키이블


10
대공황 시절에 우리는 집을 잃고, 호황 시절에 우리는 가정을 잃는 경향이 있다. -스텔링 프라이스


11
맹목적인 모성애 때문에 파멸한 인간은 위험한 소아병으로 파멸한 인간보다 많다. -옷토 라익스터

12
봄바람이 언 것을 풀어주고, 화기(和氣)가 얼음을 녹이듯이 하는 것, 이것이 가정의 규범이니라. -채근담


13
불평과 잔소리의 한마디 한마디는 당신 집안에 무덤을 한 삽씩 파들어가는 것이다. -나이트

14
뿔뿔이 흩어진 집안은 살아갈 수 없다. -링컨


15
사람은 집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해지고, 밖으로 나가면 행복에서 가장 멀어지는 법이다. - J.G. 홀런드

16
순결한 애정으로 충만한 가정은 어느 구석이나 다 화목하다. -쿠퍼


17
아무리 화려한 궁전이라도 초라한 내집만한 곳은 없다. -J.H. 페인


18
안락한 가정은 행복의 근원이다. 그것은 바로 건강과 착한 양심 다음의 자리를 차지한다. - S. 스미스

19
아내가 아내답고 자식이 자식답고 형이 형답고 남편이 남편답고 아버지가 아버지다워야 집안이 편안하다. -공자


20
역사를 통해 가족이라는 단위는 인류 활동의 기본 척도였다. -토인비


21
왕국을 통치하는 것보다 가정을 다스리기가 더 어렵다. -몽테뉴


22
왕이건 농부이건 자신의 가정에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괴테


23
우리가 사랑하는 곳은 집이다. 발은 떠나도 마음이 떠나지 않는 곳이 우리의 집이다. -올리버 웬델 홈스


24
인간은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찾아서 세상을 방황하다가 가정에 돌아와 그곳을 발견한다. -조지 무어


25
자기 가정을 훌륭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국가의 일에도 가치있는 인물이다. -소포클레스


26
자비는 가정에서부터, 정의는 이웃에서부터 시작한다. -찰스 디킨스


27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다. -괴테

28
정다운 내 집이 없으면 온 세상일지라도 커다란 감방에 지나지 않는다. - A. 카울리


29
집은 그 주인을 알려준다. -조지 허버트


30
집은 심신(心身)을 위한 음식과 불이 없는 한 절대로 가정이 아니다. -마가렛 풀러


31
하나의 가정을 원만하게 다스린다는 것은 한 나라를 통제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몽테뉴

32
행복이란 우리 자신의 가정에서 자라며 남의 집 정원에서 뽑아지는 것이 아니다. - D.W. 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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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무지로 인한 아버지로서의 시행착오"

- '좋은 아버지 교실'에 참석한 한 아버지의 글 -

 




처음 큰 아들이 태어나 내질렀던 울음소리, 그리고 내 품에 안겨 처음 눈을 뜨던 그 모습은 신기하고 또 신기했습니다. 생명은 정말 아름답고 고귀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아들은 쉴새 없이 먹고, 자고, 싸며 칭얼댔고 아버지가 된 저는 한숨도 못 자는 피곤한 날이 늘어갔습니다.  아버지가 되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 사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큰 아들은 자라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차츰 아들의 공부와 성적에 대해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공부만 했고, 그렇게 공부해서 대학을 나왔지만 세상을 사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 아들에게 저는 그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훈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나아지는 기색이 없었습니다. 점점 아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었고, 그게 먹히지 않자 야단을 하고 매도 대며 공부를 시키고자 했지만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계속 잔소리와 야단을 듣던 아들도 서서히 반발하고 대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홧김에 내민 손찌검이 아들의 코뼈를 상하게 하였고 아들은 많은 코피를 흘리며 쓰러져 이로 인해 코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아들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아 더 반항적이 되어갔습니다. 전 이런 아들이 못마땅했고 동생에게도 좋지 않은 선례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심하게 꾸중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그럴수록 더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다니던 교회도 가기를 거부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교회에서 만나 기독교신앙을 기초로 결혼을 했고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녀왔기 때문에 아들의 이런 행동은 우리의 근심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었습니다.

 


큰 아들로 인한 근심이 깊어가고 있을 때, 아내가 제게 성남지역교육협의회에서 개설하는 좋은 아버지 교실을 수강해보라고 권유했습니다

 

교육을 수강하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자식에 대한 걱정으로 시작한 고민과 노력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 대한 문제로 수렴되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답을 찾고 현재 당면한 자녀와의 문제들을 풀어가는 이 시점에서 돌이켜볼 때 아이들은 제가 더 많이 배워야 하고,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부딪히며 지나온 갈등들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 동안 만나게 될 어려움들 또한 많을 것인데 그때마다 앞서 해결해주고자 하기보다 지혜롭게. 위로와 격려의 말,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말, 칭찬의 말, 긍정의 말을 많이 하고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지... 두 아들이 힘들 때마다 힘을 얻으려고 찾는 아버지가 되어야지..’


마지막으로 이 모든 일을 함께 겪으며 노력해온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아버지 교실은? 


 자녀에게 아빠의 존재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아버지,

자신의 눈높이를 자녀의 관심사로 낮출 수 있는 아버지,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아버지,

마음이 부자인 아버지가‘진정한’부자 아빠인 것을

대다수의 아버지는 잊고 있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부의 축적보다

아이에게 한발짝 더 다가서서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뒷짐지고 헛기침을 하던‘아버지’를 버리고,

다가서서 대화하고 표현하는‘아빠’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신다면,

‘좋은 아버지 교실’의 문을 두드리세요.

이 곳에서 좋은 아빠가 되는 길로의 첫걸음을 떼시기 바랍니다.

‘좋은 아버지 교실’에서는 보다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여,

강의뿐만 아니라 토론과 역할극을 통해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

자녀와의 관계 진단, 효과적인 자녀와의 대화방법, 자녀교육관 등을 되돌아보고

재정립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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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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