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4.10.23 손녀사랑
  2. 2014.07.18 결혼의 지혜
  3. 2014.07.07 단호한 사랑이 아이를 키운다
  4. 2014.07.03 자살을 결심한 잠자리
  5. 2014.07.02 성장한 아들에게
  6. 2014.04.23
  7. 2014.03.03 당신도 거북이?
  8. 2014.02.26 어바웃 타임, 어바웃 라이프
  9. 2013.12.20 겨울=가족
  10. 2013.12.10 인생의 즐거움을 발견하셨나요?

손녀사랑

|함수연| 만남 2014.10.23 11:02

작년 9월25일, 우리 곁을 떠난 소설가 고(故) 최인호 씨가

병마와 싸우면서도 마지막까지 기쁨으로 써 내려간 글은

손녀 사랑에 관한 글이었다.

 

그는 작고하기 4년 전부터 책의 제목<나의 딸의 딸>을 미리 지어놓고

딸과 손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글을 꾸준히 써나갔다.

 

 

 

 

 하지만 책이 미처 세상에 나오기 전에 그는 눈을 감았으니

얼마나 애달팠을까...

결국 <나의 딸의 딸>은 작가의 1주기 맞아 내놓은

유고집이 되고 말았다.

 

 

 

 

 

책에는 격하게 손녀 사랑을 털어놓은 대목이 유독 많았는데,

에필로그에 등장하는 고인의 글씨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악필로 유명한 작가였다.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문학적 영감을

손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

악필이 될 수밖에 없었노라고 했던가.

그러나 외손녀에게 쓴 손 편지 글씨는

참말로 온순하고 정갈했다.

 

 

육필 편지에서 만난 동글동글한 그의 필체를 보고서,

손녀 앞에서는 작가가 아닌 보통의 할아버지와 다름없는

인간적인 그를 발견하게 된다.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눈에 밟힌다’는 표현이

너무나 예리하다는 것을 손녀 키우면서

나도 새삼스럽게 느꼈던 터라 그의 손녀사랑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그러면서도 항암 치료를 받아 빠져버린 손톱에 고무를 끼우고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을 쓰기 위해 무지 애썼을

작가의 투혼이 떠올라 읽는 내내 가슴이 아렸다.

 

 

책 속에는 신혼여행을 떠난 딸의 빈 방에 앉아

눈물짓는 아버지 최인호가 있었고,

손녀 앞에서 동요를 부르며 춤을 추는 ‘할아버지 최인호’도 있었다.

그런가하면 손녀에게 들려줄 이야깃거리를 만드느라

머리를 쥐어짜고 절대 사탕이나 초콜릿을 손녀에게 주면 안 된다는

딸의 엄명을 어기고서 딸에게 호되게 야단맞는(?) 장면도 있었다.

 

 

"아빠, 정원이한테 사탕 줬지?”

“아니!”

“아니긴 뭐가 아냐. 입에서 사탕 냄새가 나는데...”

“반 개 줬다. 딱 반 개만 줬다고!”

“반 개 건 한 개 건 내가 주지 말랬잖아. 이빨 썪으면 아빠가 책임질 거야?”

“그래, 알았다 알았어!”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 부정한 뒷거래는 그리 오래 가질 못한다.

딸이 주지 말라는 사탕을 주면서 손녀와 할아버지는 공범자가 되어

기분이 짜릿짜릿해지고 그러면서 이 세상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것처럼

잘난 체하는 딸에게 복수하는 느낌까지 들어 짜릿한 스릴감마저 맛본다고 작가는 고백했다.

흐흐, 나도 비슷한 경험이 여러 번 있어 웃음이 절로 나왔다.

 

 

우하하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울 때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손주를 키울 때의 사랑법은 확실히 달랐다.

그저 뭐든지 다해주고 싶다.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지게 해주고 싶고 떼를 써도 다 받아주고 싶은 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이고, 그게 손주사랑이다.

 

 

아이가 떼를 쓰며 울어도 모른 체 하는 것이

아이를 교육시키는 참 방법인 줄 알면서도

막상 애가 울면 나도 아이 입에 사탕이나 초콜릿을 물려준다.

 “쉿, 엄마한테는 비밀이야!” 하면서 손녀와 유치하게 약속을 건다.

 

 

 그렇다, 우리들의 인생은 유치한 것이다.

아이들 앞에선 더욱 유치찬란하다.

유치한 만큼 아름답고 달콤한데 어쩌란 말인가...

 

 

아이들은 자기를 사랑하는지 본능적으로 안다.

그래서 아이와 놀 때는 건성으로가 아니라 혼신의 힘을 다해야함을,

사랑한다는 것은 혼신의 힘을 다하는 행위라고 말한 작가의 말에 나는 백 프로 공감한다.

 

 

하트3

 

 

“세상에서 외할머니가 제일 좋아!”

나는 우리 손녀 지우에게서 이 말을 들을 때마다 격하게 감동한다.

이제 겨우 네 살배기 아이가 듣기 좋은 말을 일부러 했을 리는 없다.

느낀 그대로, 마음 속 사랑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고 본다.

정말이지 이 아이야말로 하느님이 두레박으로 세상에 내려주신 선물임을 깨닫는다.

 

 

프랑스의 문호 ‘빅토르 위고’는 <레미제라블>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들도 있다.

그러나 손자를 익애(溺愛)하지 않는 할 아버지는 없다.”

 

 

그렇다. 빅토르 위고의 말은 맞다.

최인호도 외손녀를 익애했다.

아니 세상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들의 아들과 딸이 낳은 아이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날마다 손주 사랑에 텀벙 빠져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 맹목적 사랑에 빠진 나를 주책바가지 할머니라고 불러도 좋다.

 

 

생전에 작가는, 침샘암 투병 중에

아이 주먹만 한 조약돌을 늘 만지작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거기에는 수줍게 웃는 눈과 코와 입이 그려져 있었는데,

아직 초등학생이던 손녀가 그려준 조약돌의 미소를 떠올리며

참을 수 없는 아픔을 달랬다고 하니

그 어떤 유명 화가의 그림에 비할 수 있을까.

 

 

 

또 그는 손녀 방에 작은 쪽지들을 자주 숨겨놨다고 한다.

마치 보물찾기처럼.

그 쪽지에는 “사랑해‘ ’보고 싶어‘와 같은 말들이 적혀 있었고

그걸 찾아내면 선물로 보상을 해주었다고 하니

그의 손녀사랑은 가이없었다.

 

 

사랑해

 

 

사람은 두 번 죽는다고 했다.

세상을 떠난 바로 그때,

그리고 남은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잊었을 때다.

작가를 68세라는 나이에 떠나보내기에는 너무 이르다.

최인호 씨와 띠동갑이라는 이어령 선생은 1주기 전 책자 앞면에

 

 

 “인호가 세상을 떠났다. 나쁜 녀석! 영정 앞에 향불을 피우며 욕을 했다.

내 가슴에 그렇게 큰 구멍을 하나 뚫어놓고 먼저 가버리다니 (중략)

보고 싶다 인호야!”

라며 고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이어령 선생 말씀대로

그가 하늘나라에서도 여전히 소년처럼 유쾌하길 바라며,

이번 주말에는 최인호의 1주기 추모전이 열리고 있는

평창동 ‘영인문학관’에라도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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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에는 유달리 당나귀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적당히 근면하고 적당히 어리석고 적당히 꾀를 피우려고 드는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과 상당히 유사해 보여서 그럴지도 모른다.

 

 

 

 

 

우화 중에 이런 당나귀의 이야기가 있다.

어째서 자기만 이렇게 힘든 일에 시달리면서도 아무 귀염도 받지 못하는가.

그리고 하는 일 없는 강아지는

어째서 주인의 귀여움을 받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 당나귀는

강아지는 과연 어떻게 주인을 대하는지 궁금해서 창문으로 들여다보았다.

 

 

그랬더니 강아지는 주인의 무릎에 뛰어올라

얼굴을 햝고 꼬리를 흔들며 야단법석을 쳐댔다.

그러자 주인이 헤벌쭉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맛있는 음식을 주는 것이었다.

 

 

옳거니, 바로 이것이 비결이로구나 하고 생각한 당나귀는

다음날 저녁에 주인이 들어오자마자 방안으로 덤벼들어

앞발을 척 주인의 무릎에 얹어놓고 힝힝거리며

주인의 얼굴을 햝고 꼬리를 흔들었다.

 

 

주인은 이 당나귀란 놈이 미쳤는가 보다고 화를 내면서

 몽둥이질을 하고 밖으로 내어몰았다.

꾀를 내어보기는 했으나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배우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이야기들이

여성잡지를 뒤덮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기지로가 배우자의 기질을 잘 살펴보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하는대로 따라하다가 더 큰 낭패를 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당나귀는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는 셈이다.

 

 우애령 [결혼은 결혼이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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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는 요즘 부모들.

따끈따끈한 신간인 부모교육서 [부모의 권위]에서는

이러한 양육법이 얼마나 충격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과잉간섭와 과잉보호가

원칙없는 교육이 되어

아이를 무능하고 의지약한 사람으로 키우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기존에 우리가 착각할 수 있는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한다.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싶다?

-> 친구처럼 친하되 친구처럼 만만해선 안된다.

 

상처를 주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 아픔을 극복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이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

-> 부모가 원칙을 정해주어야 한다.

 

생후 3년이 가장 중요하다?

-> 아이의 인생은 강한 회복탄력성이 결정한다.

 

권위적인 부모는 나쁘지만,

권위가 없는 부모도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역설하는 이 책.

 

 

'그래서 부모보고 어쩌란 말이냐?' 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책에서 말하는 대안.

상처 주지 않고 꾸짖는 법을 배워라

이끌어주되 놓아주어라

부족을 아는 아이로 키워라

 

 

 등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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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결심한 잠자리가 있었다.

 

 

가족은 참새에게 잡혀먹히고,

친한친구도 죽었다.

외롭고, 살 길이 막막했던 잠자리는 죽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푸른요정 풍뎅이를 찾아가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기 위한 상담을 받았다.

 

사연을 들은 풍뎅이는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그럼 1년 이내에 너와 같은 슬픔이 전혀없는 벌레 한 마리를 데려오거라

그러면 가르쳐 주겠다"

 

 

잠자리는 개미도 만나고, 딱정벌레도 만나고, 벌도 만나 보았다.

그러면서 다른벌레들 역시 자신과 비슷한 아픔이 많은걸알게되었다.

그 이후 잠자리는 자살을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더이상 풍뎅이도 찾을 필요가 없어졌다.

 

 

다른 벌레들과 대화를 나누며

잠자리는 이미 내적 치유가 되었던 것이다.

 

 


 

이웃의 공감과 나눔, 위로와 격려는

예상하지 못한 아픔과 상처를 겪는 우리에게

더없는 치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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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은 하루 종일 바빴지.
그래서 네가 함께 하자고 부탁한 작은 놀이들을
함께 할 만큼 시간이 많지 않았다.
너와 함께 보낼 시간이 내겐 많지 않았어.


난 네 옷들을 빨아야 했고,

바느질도 하고,

요리도 해야했지.
네가 그림책을 가져와 함께 읽자고 할 때마다
난 말했다.
"조금 있다가 하자, 얘야."

 

 

 


 


밤마다 난 너에게 이불을 끌어당겨 주고,
네 기도를 들은 다음 불을 꺼주었다.
그리고 발끝으로 걸어 조용히 문을 닫고 나왔지.
난 언제나 좀 더 네 곁에 있고 싶었다.


인생이 짧고 , 세월이 쏜살같이 흘러 갔기 때문에
한 어린 소년은 너무도 빨리 커버렸지.
그 아인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않으며
자신의 소중한 비밀을 내게 털어 놓지도 않는다.


그림책들은 치워져 있고
이젠 함께 할 놀이들도 없지.
잘 자라는 입맞춤도 없고, 기도를 들을 수도 없다.
그 모든 것들은 어제의 세월속에 묻혀 버렸다.


한 때는 늘 바빴던 내 두 손은
이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하루하루가 너무도 길고
시간을 보낼 만한 일도 많지 않지.
다시 그때로 돌아가,

네가 함께 놀아 달라던
그 작은 놀이들을 할 수만 있다면.

 

 

[지금 알고있던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中에서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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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와 감동 2014.04.23 11:17

오늘 아침 

세월호의 안타까운 가족사연과 함께 

들려온 노래 한 곡이 저를 울컥하게 하였습니다.

   

떠나야만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사랑과 미안함.  

그리고 그리움. 

 

세월호의 가족 사연처럼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소중한 사람에게  

너무 소홀하게 대합니다.

    

한 번의 손잡음,

작은 웃음,  

친절한 말 한마디는 

아주 사소하지만 우리를 다독거려주고 보살펴 줍니다.

인생의 고비를 넘어가게 해줄 만한

위대한 힘을 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꾸

뒤늦게 그걸 깨닫게 되네요. 

당장 오늘 가족들 손부터 잡아주면서

다정한 미소를 건네야겠습니다.

   

그 손잡음이 진정성으로 

그들에게 사랑과 힘을 전해주길 기대하면서...


 

 

 

 

 

이토록 작은 손이었나. 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이었나. 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렇게 작은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었나.

이렇게 못난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구나.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녀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손 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손이었나. 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이었나. 그랬었나. 너의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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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우리 곁에 머무는 휴대폰, PC.

 

 

늘 상 고개를 숙이어 오랜 시간있기에

우리의 목은 자꾸면 틀어지고 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애 어른 할 것 없이

'거북목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거북목 증후군이란, C자 형태로 있어야 할 목뼈가
바로 서있을 경우에도 일자로 변형이 된 상태를 말하는데요.

 

 

 

왜 이런 증상이 생길까요?
선천적으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세가 바르지 못해 생긴 결과입니다.
특히 컴퓨터며 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데서 기인합니다.

 



이런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목관절염이 생기고,
호흡에도 지장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골절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초기증상이 보일 경우 빠른 대처가 필요한데
예방에 가장 좋은 것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사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더불어 컴퓨터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추고, 글자크기를 키우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멀리 두고 사용하라고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 앉을 경우 상체를 세워 등받이에 대는것이 중요하고, 

수면시에는 높은 배게를 피하고, 얕은 베개를 사용하며
같은 자세로 일해야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라고 전문가는 조언합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신경쓰고, 조심해야할 것입니다.

 

 

가족의 건강은

가정의 행복과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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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 속에서 '시간'이라는 것을 선물받아,

그 선물을 하나하나 풀어보듯...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삶 자체가 시간여행이지요.

다시는 되돌아 갈 수 없기에

그 선물은 더욱 값지구요.

 

 

어바웃 타임을 보면서

시간이라는 선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바웃 타임 中에서...

 

 

1

똑같은 하루를 다르게 한번 더 살아보라

두 번째 사는 하루는 좀 더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하루가 될꺼야

긴장과 걱정으로  쫓기며 사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보게 될꺼니까

 

2

우리 모두는 우리 삶 속의 매일매일을 함께 여행하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 놀랄만한 여정을, 만끽하기 위해...

 

3

인생은 누구나 비슷한 길을 걸어간다.

결국엔 늙어서 지난날을 추억하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너에게 말하는데...

결혼은 따뜻한 사람하고 하거라

 

4

이제 나는 능력을 사용해서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

오늘 하루가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살아간다.

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 가며,

그것이 진짜 삶의 행복이라는 걸 이제야 배웠다.

 

 

무덤덤하고 소박한 스토리에

이렇게 가슴이 벅차오를 수 있을까요?

 

 

참 된 삶의 의미와

일상의 소중함. 가족애의 아름다움이

마음에 잔잔히 남게 되는 영화입니다.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이 영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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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생각 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아랫목.

뜨끈뜨끈한 군고구마.

쫄깃달콤한 호떡.

 

 

그리고 엄마가 끓여주시는 청국장.

시끌벅적 연례행사로 담그던 엄마의 손맛 김장김치.

 

 

콜록콜록 감기걸리면

밤점 설치며 이마에 젖은수건을 올려주시던 엄마의 모습.

겨울과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편안한 엄마냄새.

 

 

겨울의 추억속에는

가족과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요즘.

마음까지 추워지는 차가운 바람을 맞을때면

어쩐지 가족의 따뜻함과 추억이

더욱 소중히 느껴집니다.

 

 

오늘은 우리의 소중한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추위를 이겨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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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부하려면 몸이 꼬이고, 지금 당장 공부를 할 수 없는 이유들이 자꾸 생각납니다..

하지만 데드라인, 시험 기간이 다가온다면 상황은 달라지죠.

 

 

이처럼 일이나 학습의 속도를 높이는데 ‘데드라인’이 큰 역할을 하듯,

때로는 삶의 밀도를 높이기 위한 ‘삶의 데드라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을 상기할 때

각자의 죽음을 상상해보는 것이 아닐까요?

 

 

목에 밧줄을 감은 채 딪고 있던 양동이(bucket)를

걷어차 보리기 전에 하고싶은 일,

그것을 미리 적어보는 것을 버킷리스(bucket list)라고 합니다.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어느날 문득, 내가 가고있는 목적지에 대한 의구심과 공허한 마음이 듭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맞는걸까?' 하구요. 

중요한 것은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도달하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내가 진정 원하는 곳이냐 라는 것 아닐까요?

 

 

어느새 2013년 달력이 달랑 한 장 남았습니다.

남을 의식한 인생,

남이 성공적이라 생각해 줄 것 같은 가까 인생 말고

나를 깊이 들여다보고

내가 원하는 인생을 계획해 볼까요?

 


 

 

포스코패밀리가 선정한 BEST 버킷리스트 25

 

 


 

 

영화 <버킷리스트>

   

 

 

영화 <버킷리스트>에는

한 노인이 암으로 죽기 전에 주머니 속에

자신이 죽기 전까지 경험하고 싶은 리스트를 넣어놓고

실제로 그 목록들을 하나씩 이뤄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명언이 나오죠. 

"인생의 즐거움을 발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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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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