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2.25 청춘고전 - 생각하는 청춘은 시들지않는다
  2. 2012.06.14 지성감천, 지성무식

'청춘'이라는 두 글자만으로도 설레입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청춘을 누릴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나 또한 돌아보니 그때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세상과 나 자신과 싸우던 시간이었습니다.

 

 

주위를 돌아볼 틈도 없었습니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늘 쫓기듯 달렸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불안감과 걱정을 잠시 접어두고

책과 가까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책과 그리 가까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때는 책과 더욱 친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누구나 지난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은 클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시간을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 그런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봤으면 합니다.

 

 

인생이란 긴 터널 속에서

우리는 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만납니다.

그럴 때 ‘고전’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인생을 만나고, 지혜의 글들을 찾을 수 있다면...

 

 

 

  

이 책은

청춘들이 지금 읽으면 좋을 책들에 대해서

3가지 주제어로 간추려

책 소개와 그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일깨워 주고 있다.

 

 

<고전을 읽는 청춘의 주제어>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 관계와 감정들 : 행복, 단점, 가족, 사랑, 완벽함.

흔들릴 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워줄 가치들 : 희망, 독립적 삶, 고독, 사색, 감성, 여행.

나와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위대한 생각들 : 놀이, 유머, 아집,정의, 앎, 죽음

 

 

 

이 주제어들과 관련된 책들을 통해서

청춘들은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가를 찾아야 한다. 

 

 

죽음까지도 두려워하지 않는 열렬한 사랑의 <로미오와 줄리엣>

초월적인 사랑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사랑의 유효기간은 18개월이란 말도 있지만, 하루 하루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새로운 사랑의 <천일야화>

빗나간 사랑인 <폭풍의 언덕>

왜곡된 사랑이 빚어낸 비극인 <위대한 개츠비>....

 

 

청춘들이여..

한 달에 한 편의 고전을 읽을 수 있는 여유를 가져 보면 어떨까?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인생의 한 부분, 한 부분들.

그 때 마다 자신에게 맞는 고전을 읽는다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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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至誠感天, 至誠無息

지성감천, 지성무식

 

지극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시키고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다.

 

 

정성과 성실이란 뜻을 가진 ‘성(誠)’에 대하여

중용(中庸)은 아래와 같이 정의합니다.

 

 

첫째, 성실함은 자신의 완성을 통하여 남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둘째, 성실함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셋째, 최고의 성실함은 무식(無息)한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중요한 윤리를 하나 고른다면

단연코 정성을 다한다는 뜻의

 ‘성(誠)’ 일 입니다.

 

 

외국학자들 사이에서도

동양의 비약적인 기업발전에 이 ‘성실’이 있었다고 진단합니다.

부품하나라도 성실하게 조이고 마무리 하는 근로자들의 성실함에서부터

조직의 리더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여

기업을 위해 몸 바치는 관리자들의 성실함에 이르기까지...

성실함이야말로 동양적 가치의 가장 중요한 윤리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박 재 희

 

 2011~            KACE인문교육원 대표

2001 ~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원장

2000 ~ 2003

성균관 한국청년유도회중앙회 상임부회장

1998 ~ 1999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경전학과 주임교수

1996 ~ 2002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객원교수

1995 ~ 1997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1993 ~ 1994

성균관 교육국장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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