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부지런하고,

가장 늦게까지 일하는 나라, 대한민국.

 

소통중요하다 말하고,

행복을 위해 살고 싶다고 하지만

정작 소통보다는 '일'과 '성과'만을 강조하는 나라, 대한민국.

 

하지만 부지런해질 수록 쫓기고 바빠지는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요?

 

놀고, 웃을 여유를 잃어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내가 사는 가정, 직장, 지역사회는

어쩌면 내 삶의 놀이터일텐데 ...

우리는 삶의 과정을 즐기기 보다는

'과제수행'에만 여념이 없습니다.

 

EBS에서 '놀이터'에 대한 프로젝트 프로그램이

꽤 많은 것을 내포하고있습니다.

 

삶의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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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테트리스. 1984년 6월 6일. 소비에트과학원(현 러시아과학원)의 컴퓨터센터에 근무하는 한 연구원이 개발한 퍼즐게임. 이제까지 나온 게임 중에 최고로 손꼽이지요. 다양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만들어지고 있는 테트리스게임 종류만 해도 다양합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 테트리스는 온라인 전용이 아니라 오프라인 전용 테트리스 소파이야기입니다.^^





테트리스 소파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결합^^ 공간도 덜 차지하고! 





쫙 펼쳐서 침대로!!!





공간이나 쓰임새에 따라 다양한 소파를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아이들 상상력 놀이터로 그만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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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만들기 학교(Tinkering School)’는 8세에서 17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손과 도구가 ‘상상력의 원천‘이다는 것을 실현시키고 있는 곳입니다. 도구나 공구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만들고 놀면서, 아이들은 집중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키우게 되는 것이지요. 만들기 학교가 설립되면서 세계 각지에서 이와 비슷한 학교가 세워집니다. 유럽의 대부분의 학교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손을 활용해서 만드는, 예를 들어 목공 수업 같은 교육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암기식 교육보다는 육체와 건강을 조화롭게 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들기 학교에서 아이들은 막대기와 망치 같은 위험한 물건들을 손에 들 수 있지만, 어느 누구도 른 친구들을 상처 입힐 것이라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들기 학교에는 정해진 커리큘럼도 없습니다. 물론 시험도 없고요. 특정한 것을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들기 학교에서 아이들은 많은 것과 마주하게 됩니다. 목재, 못, 밧줄, 바퀴 등 진짜 공구들 이지요. 아이들은 자유롭게 6일을 보내게 됩니다. 만들기 학교는 가능한 아이들에게 많은 시간을 줍니다. 학교의 목표는 아이들이 이곳에 왔을 때 보다 물건들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장난을 치는 와중에 사물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이들 스스로 세우는 모든 프로젝트들은 어른들이 이해랄 수 없을 정도로 엉터리 같지만, 아이들 스스로 잘못을 찾는 과정을 겪게 되지요.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는 달콤한 성공으로, 즐거운 실패로 끝나기도 하지만요. 아이들은 낙서와 스케치로부터 일을 시작합니다. 때론 제대로 된 계획을 세웁니다. 그냥 무작정 조립부터 시작합니다. 조립하는 것이 여기서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일을 하면서 아이들은 문제에 깊이 그리고 완전히 집중하게 되는 거지요. 성공은 실행하는 그 자체에 있습니다. 실패를 해도 축하를 해주고, 그 이유를 분석해줍니다.

 

아이들이 특히나 어려운 문제나 난관에 부딪히면, 아주 흥미로운 행동을 보인다고 합니다. 시간과 과정을 통해서 깊은 통찰력이 생겨나고, 그들을 좌절하게 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만들어낸다고 하니....

 

심지어 아무데나 굴러다니는 한낱 비닐봉지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튼튼한 다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스스로 놀란다고 하니 참 괜찮은 학교지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인간의 자연스러운 호기심과 창조성을 유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놀이와 공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특성과 재주를 발견할 수 있으니까요. 지능 쑥쑥 높아질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이런 만들기 학교에 방학 때 잠시 보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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