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SBS 생활경제 프로그램에서 320일 홍차빠지다 라는

 

제목으로 홍차의 매력을 탐구하는 시간 가졌는데요.

 

본 방송중 KACE 인문교육원에서 시행하는 다도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홍보 바랍니다.

 

 

출처: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349363&pgm_build_id=38&pgm_mnu_id=13122&contNo=2200022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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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제이피) 뉴스>가 일본청소년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몸과 마음 건강에 관한 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4개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내용을 읽어보니, 한국의 고등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여러 조사 항목 중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느끼는 나라의 고등학생은 한국. 학생 응답자의 48.5%가 스트레스를 자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다음으로 미국(43.2%), 일본, 중국 순. 한국 고등학생들은 잠 또한 부족한 것 같습니다. 4개국 중 가장 잠자는 시간이 짧네요. 6시간 미만. 미국의 한 교육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청소년기(사춘기)에는 잠을 많이 자야 다음 날 뇌가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건강에도 좋구요. 하지만 한국 고등학생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요. 



몇 달 전 고등학생이 연출한 고등학생의 고단한 하루를 11초에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지요. 웃기면서도 웃을 겨를 없는 11초. 하루가 11초처럼 빨리 지나가니, 대화와 여유를 가질 시간이 있겠습니까. 많은 시험과 대학 입시를 앞두고 고등학생들이 겪어야 할 시간들. 부모 입장에서야 안타까우면서도, 욕심 또한 생기겠지요. 대학 입학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니까요. 몇 일 전에 배우이자 경영자(연극,오페라 연출 기획)인 송승환씨가 한 TV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송승환씨는 하루를 4일로 쪼개서 생활한다고 합니다. 너무 바쁘기 때문이지요. 하루에 최소 3건 이상의 회의가 잡혀있으니까요. 하루를 4일로 쪼개면 정말 하루가 길어질까요? 아무튼 시간관리를 잘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조언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송승환씨의 건강관리 잠이라고 말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당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자녀들 둔 부모님들은 자녀와 함께 차(다도)를 마시는 시간을 꼭 하루 일과에 쪼개어 넣고, 최소 7시간 이상은 자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도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집중력을 높히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으니까요. 한국 고등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공부가 아니라, 배려와 함께 부모와 함께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고, 묵상의 시간을 갖고, 잠을 충분하게 자게하는 것이 아닐까요?


<일본청소년연구소가 조사한 내용 중에서>

① '나는 가치있는 인간이다' - 미국 57.2%, 중국 42.2%, 한국 20.2%, 일본 7.5%

② '나는 긍정적인 인간이다' - 미국 41.2%, 중국 38%, 한국 18.9%, 일본 6.2%

③ '나는 나 자신에게 만족한다' - 미국 41.6%, 중국 21.9%, 한국 14.9%, 일본 3.9%

④ '나는 우수한 인간이다' - 미국 58.3%, 중국 25.7%, 한국 10.3%, 일본 4.3%


*출처: 제이피 뉴스 >> 관련기사 읽어보기(클릭)



<잠이 보약, 이렇게하면 잘 잘 수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에세이 《즐거운 꿈을 꾸는 방법》에서 ‘침대에서 일어나 베개를 툭툭 쳐서 뒤집어 놓고, 이부자리는 적어도 한 스무 번은 탈탈 턴 다음, 침실 문을 활짝 열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다. 그러면서 옷을 벗고 침실 안을 돌아다닌다. 찬 공기가 불쾌해지기 시작할 때 침대 속으로 들어가면 금방 잠이 드는데, 이때의 잠은 달콤하고 기분 좋다.’고 밝히고 있다. 옛 어르신의 별난 습관쯤으로 무심코 들어 넘기기에 그의 조언은 상당히 과학적이다.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건강상태며 취향은 백양백색이고 숙면을 위한 방법 또한 그만큼 다양하겠지만 다음의 ‘일반적’인 방법들을 알아둔다면 편안한 잠자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잠자기는 거룩한 권리이자 자랑스러운 의무


잠을 잘 자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잠을 인정하고 좋아하는 일이다. 잠자는 행위를 인생의 가장 큰 낭비이고 성공의 적이라 여겨 부끄러워하고 죄책감마저 갖는다면 잠자리에 누워서도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고 숙면을 취할 수도 없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장되어 온 평균 필수 수면시간은 8시간쯤이다. 서양인의 평균 수면시간이 7~8시간인데 반해, 잠에 부정적인 동양인은 6시간이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내게 맞는 수면시간을 알아두면 좋다.

 


잠자리 들기 전에 몸과 마음의 릴렉스


잠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이다. 주말이나 휴일에 늦잠을 자는 이유는 평일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와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잠들기 한 시간 전에 가벼운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주도록 한다. 단, 격한 유산소운동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은 금물이다. 명상도 좋다. 잠들기 30분 전에는 언성을 높이지도 말고 컴퓨터나 TV도 보지 않도록 한다. 이런 행위는 은근히 자극적이어서 뇌를 긴장시킨다.


잠자리에 누웠는데도 20분 동안 잠이 오지 않는다면 일어나 조용히 책을 보거나 하는 편이 낫다. 꼭 자야 한다거나 혹은 덜 자야 한다는 등의 잠에 대한 강박은 잠을 더 멀리 달아나게 한다.

 

 

충분한 햇볕과 깊은 어둠, 옛날 옛적 그대로의 생체리듬


매일 같은 시간에 잠들고 기상하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습관을 들이면 뒤척임없이 잠자리에 들 수 있고 알람시계 없이도 눈이 번쩍 떠질 것이다. 원래 인간은 다른 동물들처럼 스케줄표와 알람시계 없이도 거의 같은 시간에 잠이 들고 깨어나는 생명체이다.


생체리듬을 살리기 위해 낮에는 옛날의 인류가 그랬듯 햇볕을 충분히 쬐도록 한다. 밝은 빛에 노출되면 생체시계가 제대로 작동해 야간 수면의 질이 높아진다. 잠자기 두 시간 전에는 밝은 형광등을 끄고 은은한 불빛의 램프를 켜서 생체시계를 잠들기 준비단계로 전환시킨다. 

 

 

몸통은 차갑고 발은 따뜻하게 


체온은 얼마나 빨리 잠드는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취침 전 샤워나 가벼운 운동을 권하는 이유는 모두 체온과 관련이 있다. 체온이 떨어지면 잠이 잘 온다. 취침 한두 시간 전에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체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데 이러한 현상은 잠이 잘 드는데 효과적이다. 단, 취침 바로 직전에 오랫동안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찬물 목욕 또한 체온을 올려 잠을 깨운다. 격한 운동도 체온을 지나치게 올린다.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잠자기 전 몸통의 체온은 떨어지는 반면 손과 발은 혈관이 팽창하면서 체온이 올라간다. 곧 손발이 따뜻해진 만큼 몸통은 차가워지기 때문에 잠을 잘 자는데 도움이 된다. 손과 발은 몸통보다 1~2℃가 낮지만 잠이 깊어질수록 온도 차이는 줄어 나중에는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한편 전기장판같이 인위적으로 열을 높여주는 도구는 잠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약간의 체온 상승도 잠을 방해하기에 충분한 요소이다.

 


잠들기 전 만약 꼭 먹어야 한다면 우유를


잠들기 서너 시간 전에 저녁식사를 마쳐 자는 동안 소화기관이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만약 배가 고파 잠들기 힘들다면 수면을 유도하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이 든 우유를 조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유는 예로부터 자연 수면제로 불렸다. 달걀, 치즈, 바나나, 콩, 두부 등에도 트립토판 성분이 들었다. 
반면 카페인, 알코올, 흡연은 잠을 방해한다. 흥분과 각성 효과가 있는 카페인이 든 초콜릿, 차, 커피, 탄산음료들은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하고, 빠른 숙면을 원한다면 오후 중반부터는 아예 마시지 않는 편이 좋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혈류 속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잠이 오지만 후반부의 렘 수면량은 감소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깊이 잠들기 어려워 수면의 질은 떨어진다. 담배 속 니코틴은 일종의 흥분제로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잠을 방해한다.    

 

 

오직 ‘잠’만을 위한 담백한 잠자리 풍경


침실에는 베개와 이불, 작은 스탠드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침실에서는 오직 잠만 자도록 하고 모든 방해 요소를 없애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든다. 인테리어는 소박하고 단순할수록 좋다.

 

소음과 빛, 온도와 습도
최대한 조용히, 강한 조명은 피한다. 낮 동안 활동했던 시각과 청각을 잠재워야 수면 리듬을 되찾을 수 있다. 수면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어두운 곳에서 잘 분비되고 밝은 곳에서는 분비가 억제된다. 밤에는 빛을 완벽히 차단하고 아침에는 햇살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소리에 민감하다면 시계도 치워둔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뇌에 수면을 유발하는 최적의 온도는 15~20℃ 정도이다. 침실 온도가 이쯤 되면 몸 중심의 온도가 낮아져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습도는 50%가 적당하다. 환기는 기본이다. 

 

베개와 이불
베개는 너무 높으면 목이 구부정하게 되어 목근육이 긴장 상태에 있기 때문에 깊은 잠에 빠지기 힘들다. 낮거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그렇다. 목과 머리의 곡선에 꼭 맞는 것으로 각자의 습관,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이불은 무거우면 자는 사이 몸에 부담을 주니 가볍고 부드러운 것으로 선택한다.

 


잠을 부르는 파란색과 라벤더


파란색은 긴장, 불안감을 가라앉히고 두통, 신경성 고혈압, 불면증, 신경통, 히스테리 등의 치료에 쓰인다. 흰색, 베이지색, 옅은 갈색도 비슷한 효과를 준다.  


천연 아로마 오일을 목욕물이나 잠옷, 베개에 한두 방울 떨어뜨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벤더는 예로부터 천연 마취제이자 최면제로 쓰였다. 캐모마일과 일랑일랑도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향들 외에도 기분과 취향에 맞게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향을 찾아 사용하면 된다.     

 


참고도서: 《달콤한 잠의 유혹》(폴 마틴 지음, 베텔스만 코리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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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된 이어폰과 집중력이야기. 최근 미국에서는 거리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다니다 보면 사고가 많이 나서, 벌금을 물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운전시 휴대폰 사용을 금지 하는 경우는 있지만, 거리에서 이어폰 착용 금지는 논란을 일으킬 만 합니다. 이어폰 착용은 참 흔한 풍경이 되었지요. 특히 조깅을 할 때 이어폰을 많이 착용합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지하철에서도 열에 하나, 이어폰을 착용한 사람을 볼 수 있으니까요. "논란이 좀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박태환 선수는 수영장에서만 이어폰 끼니까 상관없겠습니다(최일구 앵커)" 수영장에서만 이어폰 끼는 것은 관계없지만 도보 중에 이어폰을 끼다가는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어폰을 끼고 거리를 활보하다가 사고를 당한 경우가 참 많지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데 정신이 팔린 여성이 분수에 빠지는 장면이 쇼핑몰 CCTV에 잡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웃고 지나칠 수 없는 상황도 의외로 많습니다. 지난달 뉴욕시에서는 도로를 건너던 청년이 트럭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시신 바로 옆에는 트럭이 오는 소리를 듣지 못하게 만들었던 MP3기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또 작년 사우스케롤라이나에선 비상착륙하던 경비행기가 이어폰을 끼고 조깅을 하던 남자를 치여 숨지게 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작년 미국에선 보행자 사망사고가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는데 전문가들은 휴대용 전자기기의사용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주를 비롯한 여러 주들이 보행중에 또는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면서는 이어폰을 끼고 전자기기를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MBC 뉴스데스크)


멀티태스킹. 컴퓨터 용어지요. 컴퓨터로 두 가지 이상의 작업을 동시에 하는 것. 컴퓨터 뿐만아닙니다. 밥을 먹으면서 TV를 시청하거나, 운전을 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휴대폰을 받으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도 다 포함된답니다. 유능해 보일 것 같지만 집중력을 퇴화시키거나, 집중력결핍증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공부 잘하는 비법 중에 하나는 집중력이지요. 집중력이 떨어지면 많은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집중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은 참선이나 기도, 마음수양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차 한 잔 마시는 시간도 집중력을 키룰 수 있지요. 무념 무상. 1995년 히말라야 메라봉 무산소 최고령(76세) 등정을 한 박희선 박사는 50세 부터 참선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93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천 자리가 넘는 원주율을 암기하고 있다고 하니까요. 미국 언론인 재기 잭슨이 쓴 <집중력의 탄생>. 집중력의 상실이야말로 지성의 상실이라고 요즘 세상을 비판했습니다. 집중력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는 이 책은 집중력 결핍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이어폰 착용 금지는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수 있는 사안이지만, 집중력 결핍을 야기시키는 요인들을 살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 의학용어라 조금 길지요. 줄여서 집중력 결핍장애로 부르겠습니다. 아동기에 나타나는 이 증후군은 연령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발생 요인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하나를 꼽으라면, 인터넷(It 분야)을 들고 싶습니다. 인터넷은 잘 쓰면 약이 되지만 독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 자녀분들 어떠세요? 멀티태스킹 시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일을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보면서 트위터를 하고, 휴대폰을 받습니다. 아이들은 오락을 하면서, 전화를 받거나, 식사를 하면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대화는 단절되고 침묵의 가족이 될 때가 많지요. 미국의 한 통계자료를 보니, 가정에서 생활하는 6세 미만의 어린이 중 3분의 2가 깨어있는 동안 TV를 켠 채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은 집중력 결핍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인터넷의 정보라는 것이 단기적 사고에 도움이 될 뿐, 순간 잊어버리지요.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듯이 집중력을 잃어버릴 수 있는 환경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집중력이란 무엇일까요?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집중력을 이렇게 정의내렸습니다. “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여러 사물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중 어느 한 가지를 분명하고 생생하게 마음에 담는 것을 말한다” 이 말이 뜻하는 것은 어느 하나의 일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잡다한 일은 버리구요. 그렇다면 사이버 공간은 집중력을 키워 줄까요 분산시킬까요? 실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자녀가 산만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될 때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야단치시면 안 됩니다. 왜 그런가, 주위 환경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도시지역의 길거리에 나가면 정신이 없습니다. 시야를 어디에 고정시켜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가정 안과 밖,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집중력 장애는 위험한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을 터득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인터넷은 연결성은 증대되지만, 응집력을 떨어뜨리게 합니다. 또 하나는 가족 구성원의 대화입니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부모와 자녀가 대화하거나,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지요. 고통이나 감정 등 인간관계의 끈이 풀어져 버렸지요. 유대감도 약해졌습니다. 그렇다 보니, 새로운 공간을 찾게 되지요. 인터넷과 오락, 휴대폰. 자유도 좋지만 가족을 통한 신뢰가 느슨해진다면 정신 상태가 삭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집중력의 회복은 삶을 나누어 주는 것이라고 언론인 매기 잭슨은 말했습니다. 집중력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라 키워 낼 수 있습니다. 집중력 교육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어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집중력의 언어 또한 중요합니다. 어른들은 이야기 하지요. “집중 좀 해!, 주의하라는 말이야” 그러면 안 됩니다. 배려하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돌보아야 합니다. 좋은 단어 말 한마디가 집중력을 높여 줄 수 있습니다. 대화하면서, 집중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내니까요. 집중력 분산의 시대,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집중력의 탄생이야 말로, 결핍의 문화를 다시 인간됨의 문화로 복원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자녀들 집중력을 키우는 일곱 가지 방법>


1. 일주일에 책을 꼭 한권 씩 읽게 하고, 글을 쓰게 한다.

(책을 선정하거나, 글쓰기에 대해 관여하지 않는다. 블로그를 만들어 글을 올리게 하고, 부모도 같이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2.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3. 손을 이용 무엇인가를 스스로 만들게 만든다(공구사용)


4. 텔레비전 보는 시간을 줄인다.(가능한 텔레비전을 보지 않게 한다)


5. 집에서 인터넷 사용 시간을 줄이게 한다

(하루 1시간을 넘지 않게/오락도 마찬가지)


6. 하지마라라는 말보다 하게 하되 관심을 가지고, 부모가 관심을 가진다.


7. 집중력을 키우는 학교나 다양한 커리큘럼에 참여하게 한다(인터넷 포함)

(부모가 같이 한다)

 

* 일반적인 내용을 자의적으로 간추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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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에 있는 나무집입니다. 아찔 위험해 보입니다. 나무집(자연친화적)만 전문적으로 설계하는 곳이 있다고 하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니 부러운 것이 아니라, 좀 심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자연을 벗 삼아 살겠다는 것은 좋은데, 왠지 나무가 좀 아파보입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이집의 균형을 잡아주는 나무는 인근 산에서 버려진 밤나무를 활용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집은 대나무와 황토를 재료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이 나무집은 거주공간이 아니라 특별한 손님을 위한 찻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초청 받은 사람이 조금 당황해 할 것 같습니다.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하니까요. 차 마시려 왔지 나무타로 온 것은 아니잖아요. 타잔이야 야호 하며 신나서 오겠지만. 어쨌든 내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본은 다도문화가 발달되어있지요. 하늘과 가깝게 하늘과 닿아 다도의 정수를 만끽하고 싶어서일까요. 몸과 마음의 수련은 차의 효능으로 달성된다는 말이 있지요. 차를 끊이고 기다리고 마시는 과정이 ‘예’의 과정이지요. 중국과 일본이 다도문화가 발달되어 있다고 하지만, 한국의 다도 문화도 그 뿌리가 깊고 넓습니다.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산수유오(山水遊娛)라는 말이 있지요. 도의연마를 위한 다도는 정신수양, 산수유오는 차의 효능에 따른 신체를 단련할 수 있습니다. 차의 맛과 향. 놀이와 노래, 마음을 달래고 정신을 맑게 하는 다도문화는 어쩌면 삭막한 현대인들이 되살려 놓아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중용의 가치, 종교를 넘어 한국의 다도문화는 그 향과 가치를 살려낼 필요가 있습니다.


  천둥 한 번만 치며 등골 오싹 정도가 아니라 부러질 것 지만. 낑낑대며 올라가면 그래도 풍경 좋은 곳에서 차 한 잔 즐기는 기분이야 신선놀음이겠지만., 내려올 일이 깜깜할 것 같습니다.



가을 하늘 아래서 잠시 시야를 고정시키고,  차 한 잔 마시면서 짧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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