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2시(미국 시각)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페이스북(FACEBOOK)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페이스북 설립자)와 100명의 참석자가 함께 가상 타운홀 미팅을 가졌지요. 토론 내용은 페이스 북 라이브를 통해 전세계 페이스 사용자에게 생중계되었습니다. 타운 홀 미팅(Town Hall Meeting)은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을 때 공동체의 여런 현안을 풀기위해 이루어졌던 비공식 공개토론 방식이지요. 미국은 그 전통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이면 누구든 참가해서 자기 의사를 표명할 수 있고, 사안에 따라 투표를 행사해서 찬반 의견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열린 토론을 이야기 할 때 타운 홀 미팅이 많이 언급되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 정치인들은 타운 홀 미팅을 정례화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특히 오바마는 대통령에 출마할
때 노변담화(길거리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오바마는 마크 주커버그에게 정장을 입게한 사람이라면 자기 소개를 시작했지요. 마크 주커버그는 정장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청바지에 티셔츠. 하지만 오바마는 주커버그에게 양복 윗도리를 벗자고 권합니다. 토론
주제는 경제와 이민정책,의료보험에 초점을 맞추어졌습니다. 오바마는 주커버그에게 당신같은 사람이 세금을 많이 내야 한다고 말했지요. 주커버그는 "맞습니다"라고 응수했습니다. 토론이 중계되고 있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오바마의 말에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남겼습니다. 다행히도 투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토론문화, 대화. 요즘 한국 사회를 보면서 토론문화의 부재,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남의 생각을 듣는 문화가 대화와 토론의 시작이지요. 절대적 진리는 없습니다. 찬성의견이든 반대의견이든 배우고 반영할 사안이 많지요. 대화와 토론이 죽은 사회는 사람들을 좌절의 벼랑으로 내몰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정과 학교에서 대화,토론문화가 싹틔워져야 합니다. 대화나 토론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사과의 기술이라는 말도 있지요. 다른 사람한테 사과를 할 때,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하는지 연구한 책들도 많습니다. 토씨없이 "잘못했다. 사과드린다", 라고 말하는 것과 이런 저런 변명을 늘어놓고 사과를 하는 것과 받아들이는 사람입장에서는 체감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깨끗하게 사과하고, 다시 대화를 여는 자세가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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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 다음 주에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가 국내 개봉되지요. 페이스북을 볼 때마다 한국의 토종 <아이러브스쿨>이 떠오릅니다. 김영삼씨가 창업한 <아이러브스쿨>은 한 때 장안의 화제였지요. 물론 <아이러브스쿨>은 페이스북과 많이 다르지요. 하지만 비슷한 부분도 많답니다. 만약 한국에서 페이스북에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만들어졌다면. 페이스북은 하루 하루가 달리 가입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계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160만명 가까히 접근했다고 하니, 대단하지요. 페이스북은 가입한 다음 여러가지(주고 받는 메일계정, 학교출신 등) 통로를 통해 친구를 찾을 수 있고 만들 수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친구 찾고 만들기. 트위터에 비해 커뮤니티 성격이 강하지요. 출발점 또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다녔던 하버드 대학생들의 커뮤니티를  위해 만들어졌으니까요. 전 세계 5억 가입자를 자랑하는 페이스북. 그렇다면 페이스북에 가장 많은 친구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메일 계정만 가지고 있으면 가입할 수 있는 페이스북.
2006년에 만들어져서
벌써 전세계 가입자수가 5 억명을 넘었습니다.

가입자 중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많지요.^^
연령대는 17세 이상 20대가 가장 많습니다.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은 역시 사람과의 관계(소통)을 위한 것이 가장 많네요.





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페이스북에서 친구(팬)& 관심도 가 가장 크지요. 사회적 영향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2위는 코카콜라^^
3위는 피자 ^^

*자료출처>>

A LIFE ON FACEBOOK from maxluer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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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를 주인공으로 만든 영화 '소셜 네트워크' 국내 개봉이 얼만 남지 않았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말 처럼 사회적 관계,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참 중요하지요. 개인을 넘어 연대 참여, 공유 정신


..............................




친환경적인 삶은 아주 간단한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간단하면 간단할 수록, 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도 쉬운 법이죠.


이를테면,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일 같은건 어떨가요?

길을 가다가, 버려진 쓰레기에 인상을 찌푸린 경험 모두 있으시죠?

그런데 나부터 그런 작은 쓰레기들을 줍는다면?

그리고 그런 작은 행동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면?






THREElittleSTEPS라는 캠페인은 페이스북의 힘을 빌어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사람들은 쓰레기를 줍고 그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은 페이스북의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어떤 강제성도 없지만, 이렇게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의 사진을 보면서,

전부는 아니지만 누군가는 '나도 쓰레기를 주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생각과 행동을 퍼뜨리고, 또 거기에 사람들을 참여시키게 하는 페이스북과 소셜네트워크의 힘,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보세요!


출처 : facebook.com/THREElittle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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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세대. 미국 사회를 기준으로 표현한 말이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기도 합니다. 2차 대전 뒤 1946년에서 1964년에 출생한 세대를 흔히 베이비붐 세대라고 부르지요. 이 세대는 텔레비전에 영향을 많이 받은 세대입니다. 그 다음이 X세대. 1965년부터 1977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이 세대는 교육을 가장 잘 받은 세대입니다. 이 세대는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등 모든 매체를 두루두루 섭렵하고 이용하는 세대입니다. 이후 베이비붐 세대에 의해 탄생된 세대를 Y세대라 부릅니다.

 

규모는 부모세대인 베이비붐세대와 맞먹지요. 개봉을 앞둔 영화 ‘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 소셜 네트워크는 ‘페이스 북(Facebook)’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창립 신화를 담고 있습니다. 2008년 포브스 선정 세계의 억만장자(15억 달러)에 뽑힌 마크 주커버그,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중 최연소 기록을 세웠습니다. 마크 주거버그는 이른바 Y세대입니다. 인터넷을 가장 잘 사용하는 세대입니다. 기업들은 Y세대를 겨냥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하지요. 물론 사업 분야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Y세대는 N세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돈 탭스콧이 개념화 시킨 N세대는 넷 세대(NET GENERATION). 이들은 21세기 정보사회의 중추 세력입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그런 세대를 총칭,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합니다.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들 중에 대부분은 Y세대, 즉 N세대. 이 세대의 성향을 잘 파악해야지만 소통이 잘 되겠지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까지는 아니어도 자녀세대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지만, 자녀들에게 왕땅 당하지 않고 사랑 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니까요. IT의 신화를 쓴 빌게이츠와 스티븐잡스는 베이비붐세대입니다. 둘 다 55년생이지요. 이 두 사람은 어쩌면 X세대와 Y세대의 흐름을 읽었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인자를 갖고 있었던 거지요.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디자인했기 때문입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출세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만들어 내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 5억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을 설립한 마크 주커버그는 조금 다릅니다. N 세대 입장에서 N 세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었지요.

 

N세대는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세대입니다. 가상사회가 삶의 중요한 무대입니다. < N세대의 무서운 아이들>을 통해 N세대 문화의 특징을 이야기한 돈 탭스콧의 글을 살펴보면, 자녀들 교육(대화와 소통)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세대의 10가지 특징>

1. 간섭을 싫어하는 강한 독립심을 갖고 있다.

2. 인터넷을 통해서 남에게 자신을 보여준다.

3. 사회적으로 배타적이 아닌 포용적 성향을 가진다.

4. 그들이 인터넷 밖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폭넓은 사고와 의견을 인터넷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새로운 것을 숨쉬며 끊임없이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

6.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성숙하다고 생각한다.

7. 사물의 가려진 안쪽을 보려고 한다.

8. 모든 것이 빠르게 움직이기를 바란다.

9. 전파매체에 예상치 못한 많은 영역들이 남아있고 이것을 상업주의가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한다.

10.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 것에 대해 끊임없이 검증 받지 않으면 안 된다.

 

N세대 여러분, N세대 자녀들 둔 부모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곧이 고대로 받아들일 수 없지만, 느낌이 다가서는 내용도 있을 듯합니다.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베이붐 세대와 N세대의 소통과 대화를 위해서 좋겠지요. 최근 신문구독률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N세대들이 인터넷정보에 더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결과이지요. 마크 주커버그와 N세대를 알아야 교육이 보입니다.!!!!!!!

 





* 참고 및 내용 부분 발췌 자료: 미래교양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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