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문화와 교육사이 2014.02.24 09:37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고, 아름다울 자격이 있다.

과거의 내 생각과 지금의 내 생각이 다르고

과거에 못 마땅한 행동이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순간순간도 다르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부정해 왔던 것 같다.

 

 

나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겪고,느끼고, 생각하고 있구나.

이제는 이러한 사실들을 받아들이고

내가 그러하듯이 남의 변화도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내 오랜 친구들이여,

내 안의 살벌함을

내 안의 이기심을

내 안의 모자람을

내 안의 이중성을

부디 이해해 주십시오.

 

 

그러나 이해했다고 해서

멈추라고는 말아 주십시오. 한

발 더 가라 해주십시오.

한번 더 행동하라 해주십시오.

남에게 하던 말을 자신에게 돌리라 해주십시오

 

 

이제 곧 3월입니다.

따뜻한 날씨를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하지만 날씨보다 더 매서운게 사람의 말이라지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미소 한방을 선사하는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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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나 남을 의식하며 살고 있다.

이러한 심리가 남과 비교하는 잣대를 갖게 하여

나보다 부족한 사람을 보면 행복감을 느끼고,

( 방송에서 바보 컨셉이 뜨는 이유가 아닐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엄마가 동창회에 갔다 오면

그 집의 남편과 자식은 괴롭다.

남의 집 남편 때문에,

혹은 다른 집 아이의 취직이 나를 불행하게 할 이유는 없다.

그들의 인격과 내 인격을

그것으로 저울질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고,

나의 불행이 상대방의 행복이라면

결국 우리 모두는 불행할 수 밖에 없다.

 

 

이 함정에서 빠져나올 때

우리는 자신과 상대의 행복에

순수한 박수를 보내게 된다.

 

 

한국인이 타국민보다 행복도가 낮다고 한다.

방글라데시의 국민들이 행복도가 제일 높다고 한다.

남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여부의 문화적 차이이리라.

 

 

열등감은 남들과의 비교에서 비롯된다.

열등감은 기준이 남에게 있다.

건강하지 않은 경쟁은 남들이 기준한 것에

내가 끌려 다닐 때 나타난다.

 

 

내가 경쟁해야 할 확실한 대상은

어제의 나이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지는 것~!

얼마나 쉬운가?

 

이것이 긍정적 노력이다.

 

 

 


 

 

| 이종의 |

 

KACE서울3 부모교육수석지도자

한국에니어마인드 연구소장 

한국가톨릭대학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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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사람들은 어떤 표정으로 거리를 지나 다닐까요~?







이런 호기심을 가지고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진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Stimmungsgasomete'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길을 걷는 사람들의 감정과 표정을 읽어내어 보여주는 재미있는 장치이지요~!

커다란 스마일 스크린은 가스탱크에 설치되어,
저녁 6시 10분부터 새벽 3시 10분까지 어두운 저녁 베를린 도시를 밝힙니다.








이 시스템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Fraunhofer Institut)에 의해
기부된 정교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무작위로 거리의 사람들의 얼굴에서 표정을 읽어내어
베를린 시민들의 감정 상태와 분위기를 평균적으로 산출해낸다고 하네요~

소프트웨어에 의해 수집된 감정 데이터들은 인터넷 서버에 전송되어지며,
실시간으로 사람들의 감정이 시각화되어 스마일 스크린에 보여지게 되는 것이지요~!







베를린 시민들은 길을 걷다 스마일 스크린의 표정변화를 보며 덩달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서울에 이러한 스크린이 설치된다면 스크린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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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말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미소는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영향을 미친답니다.



이미지 출처 | Stimmungsgas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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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 바람은 멈추고 습기가 많아, 더 무더운 것 같습니다. 불쾌지수도 높구요.
이제 태풍까지 북상하고 있습니다. 큰 피해없었으면 합니다.

비가 많이 오면 옷도 젖고 길까지 막혀 우울해지기 마련이지요~
(물론 취향에 따라 비 오는 날을 즐기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요^^)

기분까지 우울해질 수 있는 비오는 날, 혹은 흐린 날, 유쾌한 즐거움을 주는 우산이 있습니다.
'yu-ting cheng'과 'yu-hsun chung'이 디자인한 바퀴 달린 스탬프 우산 'wheel+seal umbrella'~!!






이 우산은 93cm의 길이로, 스마일 무늬가 새겨진 도장 바퀴가 달려
물이 고인 곳을 지나면서 바닥에 스마일 표시를 남기게 되는 재미있는 우산이지요^^








들고 다니기 어려운 장우산을 편하게 끌고 다닐 수도 있으니 기능적이기도 합니다.








바퀴 없이 스마일 도장을 찍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길이: 88cm)도 있구요.









비와 같은 자연적인 현상을 이용하여 자연스레 바닥에 무늬를 새겨볼 수 있는 신기한 우산!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 것 같네요^^









흐리고 찌뿌듯한 날씨에도 스탬프의 무늬처럼 미소를 짓게 만드는,
세상을 기분 좋게 만드는 아이디어 우산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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