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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7 박용만 회장은 실수 트윗, 최은영 회장 왈? (1)

*캡처이미지출처(중앙일보)/ 녹색 바탕 글자가 박용만 회장의 트윗



(주)두산 박용만 회장은 CEO 중에 트위터를 가장 열심히 하는 분이지요. 트위터를 하다보면, 가끔 본의아니게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잠시 딴 생각을 하거나... 착각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글을 보내기도 합니다. 박 회장도 그런 실수를 했네요.


박 회장은 "아침부터 잘못 보낸 문자메시지 때문에 벌을 받았다. 허물없이 친한 동생녀석에게 보낸다는 걸 실수로 H해운의 회장께.... 신년인사를 보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문자메시지를 캡쳐한 사진을 올렸습다. H해운 회장이란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 서로 많이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작은 실수가 서로를 다시 연결시켜주는 매개가 되기도 합니다.







박 회장은 팔로워 숫자가 9 만명이 넘었습니다. 경영이야기에서 부터 책, 일상의 소소한 내용까지 가득하지요. 트위터를 하다보면 가끔 추억 속으로 빠지기도 합니다. 트위터 공간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시간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그렇고 책이 그렇고, 과거 현자들이 남긴 말들이 생각해 잠기게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뜻하지 않는 실수를 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게 됩니다.


박 회장의 사과 트윗을 보면서, 외국의 한 사진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Dominik Smialowski and the illustrator Monika Prus)가 만들어낸 작품을 떠올랐습니다. 사람은 일을 하거나 트위터를 사용하거나 어떤 공간에서도 과거를 떠올리지요. 특히 어린 시절을 현재와 연계시켜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오로지 일과 공부만? 아니겠지요.







잠시 음악을 들으면서 미로속으로 빠지고....







인터넷 항해를 하면서 어린 왕자를 떠올리면 이야기를 나눕니다.






나의 학창시절은??






저마다 내 마음의 우산을 쓰고...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가끔 박 회장 같은 실수도 트위터 하는 재미를 주지요.
잠시 창문을 열고
바깥 세상에 눈을 고정해 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컴퓨터나 휴대폰에 집중하지 말고...........옆 동료와 차 한 잔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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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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