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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0 눈밭에 꽃을 심었습니다,거리의 미술은 소통이다



오늘은 벽화, 거리의 미술(street art) 이야기 입니다.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금부터 카운트다운하기에는 너무 이른가요? 오늘 소개 시켜 드릴 사진을 보면서 몸과 마음을 잠시 녹여 보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아무리 춥더라도 사람사는 정이 살아있으면 칼추위는 아무 것도 아니지요.


낙서화(Graffiti Art)의 기원은 고대 동굴벽화까지 거슬러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어 'graffito'와 그리스어 'sgraffito'에 어원을 두고 있는,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그래피티(graffiti). 그래피티는 1960년대부터 미국의 흑인, 마이너리티의 상징이었습니다.

 

휘황찬란한 도시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도시외곽 지하철역 구내, 터널 , 할렘가 음침한 골목길마다 강렬한 색상으로 그려진 외침들은 도시들을 점차 포위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당국 입장에서는 새로운 골치거리가 등장한 셈이었지만, 도시 벽화는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거리의 예술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합니다





참 귀여운(?) 발상입니다.
눈 쌓인 대지 위에 마음의 정원을 가꾼다는 발상.
마음의 꽃은 계절이 영향을 받지 않지요.
오늘 누군가에게 따뜻한 차 한잔과 격려의 말 한마디를 나누어 주십시오. 당신이 꽃입니다.




무미건조한 건널목에 촛불 밝혀 놓으셨네요.^^





이분은 등반까지 하고 계시네요. 조심하십시오. 겨울철 등반(암벽타기)은 특히.




너무 안타깝네요. 좀 치우시지. 오죽하면 거리예술가가 나섰겠습니까?





계단을 피아노 건반으로 바꿀 수 있네요. ^^

오늘 하루 마음 속에 벽화 하나 그려 보시길 바랍니다.

거리의 미술은 소통이자 대화이지요.

한 해가 가기 전에 닫혀있는 사람 사이에 쳐진 마음의 벽이 있다면 오늘 하루 지워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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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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