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에게 아이스크림회사로 널리 알려진

벤&제리사는 사회공헌일환으로

평화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개인,가정,직장에서 부터

'평화헌장'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의 실정에 맞게 세계평화를 앞당기는 30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의견을 보태고 뺄것은 빼고 더할 것은 더한다면
한국 평화헌장도 만들어 질 수 있겠지요^^

말의 폭력, 아동성폭력 등 한국 사회에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폭력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비폭력대화나, 평화이루기는 갑자기 얻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지혜를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평화는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1. 언론 매체를 이용하자. 이메일, 팩스, 사진, 그리고 뉴스레터들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자.

정보를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자.

 

 

 

2. 이웃들을 알기 시작하자. 지역사회는 평화운동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공동체이다.

 

3. 자신과는 다른 친구들을 만들자. 자신과는 다른 인종, 민족성, 나이,

능력들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면서 다양함을 배우고 평화를 만들 수 있다.


 

4. 여러 문화의 비교 이해는 평화를 앞당기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다.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이웃마을 또는 나라들을 방문해보자.


 

5. 여행은 가르침을 일깨워준다. 여행을 다니며 다른 곳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고,

또 자신의 지역사회와 비교하여 배우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6. 운전할 때에는 인내심을 가지고 운전해야 한다. 도로와 고속도로의 평화를 구축하자.



7.
항상 귀를 기울이자. 불필요한 충고를 해주기전에 꼭 먼저 듣는 것을 배우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 보다 듣는 것이 먼저임을 잊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

 


8. 
미안하다는 말을 진심으로 하는 것을 아끼지 말자.

미안합니다한마디는 폭력과 문제를 단 한번에 없앨 수 있는 해결책이다.

 


9.항상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자.

예기되지 않은 때에 베푸는 친절은 더욱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

 


10.
어린이들과 종종 시간을 보내자.

우리가 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주기도 한다.

 


11.
인내심을 기르자.

 경솔한 판단이나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12.
평화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평화에 대해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들은 민주사회 구축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13.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고 보호하는 것을 알려주는 지역사회의 부모님 워크샵 등에 참여하자.


 

14. 평화는 가정에서부터 비롯된다.

우리 자신의 가족들을 돌보고 평화를 앞당기는 일에 참여하자.


 

15.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관찰해 보자.

여태까지 가지고 있었던 여러 편견들이 우리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뒤돌아보자.


 

16. 평화의 노래를 하나씩 만들어보자.

 평화의 노래들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17. 음악, 미술, 이야기와 연극들을 통하여 평화와 비폭력에 대하여 더 깊이 관찰하여 보자.


 

 

18. 개인 내면의 평화를 찾아보자.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갖고 우리 안의 내면을 들여다보자.

 

 

 

19. 비폭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자.

 


20.
세계소식에 어두워서는 안 된다.

항상 뉴스레터, 신문, 라디오, TV, 인터넷 등을 통하여 세계 곳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21.지역사회, 더 나아가서는 나라안팎에서 일어나는 폭력에 관심을 가지자.

폭력의 피해자 아이들에게는 무엇이 도움이 될지 알아보자.



 

22. 다른 언어를 배우자. 다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3.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보자.

우리가 지구 온난화 현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24.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이기는 것인지 알자.

차이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25. 학대받는 여성들을 위한 기관에서 봉사를 해보자.

비폭력적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워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26. 정치가를 개혁시켜보자.

 매달 평화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자.

 

 

27. 당신이 속해있는 도시의 시의회 회의에 참석하자.

종종 시의회와 같이 힘이 있는 기관은 개혁과 발전을 이루어낸다.

 

 

 28. 젊은이들에게 평화에 대해 가르치자.

젊은이들이 당신의 행동을 지지할 수 있도록, 또 당신의 높은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하자.


 

29. 아이들이 생산적인 미래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지역사회의 노력을 지지하자.

직업창출과 교육기회 마련 등이 그 예이다.

 

30. 문제의 뿌리를 파악하자. 때때로, 평화적 결실에 도달하는 것은
 표면상에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는 것 보다는

문제의 뿌리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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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학대받고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양이는 반려동물로 불립니다.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을 뜻합니다. 애완동물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사람과 동물이 정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침팬지 전문가이자 전 세계 동물보호와 환경운동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인구달은 어렸을 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은 아동의 정서발달에 좋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한 조사기관에서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 중에 어렸을 때 동물을 학대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지요. 왜 한 여성이 늦은 밤 고양이를 발견하고 그 같은 범죄(동물보호법 위반)를 저질렀을까요. 물론 반려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정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나쁘다고 할 수 없지요. 하지만 폭력을 휘둘렀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양이가 공격을 한 것도 아니질 않습니까. 물론 조사결과가 나와 보아야 범행 동기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추측컨대 생명경시나 정신적 공황상태, 정서적 불안 등 여러 심리 상태가 작용했겠지요.

 

한국은 알려지다시피 세계 자살률 1위 국가입니다.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그 바닥에 대화의 부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울하고 불안하고, 어딘가에 집중할 수 없는 공포와 소외는 범죄를 유발시킬 수 있지요. 자신에게 든 타인에게 든. 또한 범람하고 있는 말과 이미지의 폭력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생명을 경시하거나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사라지고 있는 세상. 은비사건도 여러 요소들이 작용을 했겠지요.

 

 

‘비폭력 대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대화의 회복. 가정과 직장,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억압과 저항으로 문제를 풀 수 없지요. 조급함은 만연되어 가고 있는 세상. 복도에서 고양이를 만난 여성은 술이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폭력을 저질렀을까요. 잠재적 울분이 고양이학대를 통해 표출된 것일까요?

 

잠시 은비사건을 통해, 가정과 직장 공동체에서 남에게 상처를 주는 폭력적인 말을 했는지, 그 말로 다른 사람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 자신에게도 돌아올 상처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봅시다. 결국 말의 폭력과 대화의 부족은 이성을 잃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성이 죽는 순간 폭력은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비폭력 대화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대화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반려동물도 대화의 상대라는 것을...


아무리 보잘것없는 하찮은 것이라도
쓸모업슨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들은 무엇인가를 위해
이 세상에 보내진 것이다.
그 속에는 행복이 있으면
다른 존재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신성한 힘이 있다.
마치 서로 얼굴을 맞대고 부드럽게 비비는 풀들처럼
우리 또한 그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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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한 비영리 기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 2남 1녀를 둔 엄마와 장남이 함께 쓴 책입니다. 부제는 사춘기, 내 아이와 마음이 통하는 비폭력 대화. 대화는 소통의 꽃이라 불립니다. 모든 일이 대화로 풀리며, 끝납니다. 하지만 잘못된 대화는 서로에게 상처가 되며, 폭력을 부릅니다. 말 자체가 폭력이 될 수 있지요. 대화 자체가 없는 문화는 더 위험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 되는 단어 들을 꼽으라면, 소외, 고독, 우울, 화, 대화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서문을 쓴 주성민 이사장은 자녀들에게 존댓말을 쓴다고 합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요.

 

예전에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안철수 교수. 안철수 씨는 그 때 인상적인 말을 많이 했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면 안철수 씨 어머니의 존댓말. 아들이 아이였을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한 번도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모님들 입장에서 보면 참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화의 첫 단추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요. 이 책을 쓴 엄마와 아들이 주고받은 대화(글)를 읽어 보면서 나는 과연 대화할 때 어떠했는가를 돌이켜 보니, 부끄러워집니다.

 

이 책을 쓴 엄마(이윤정)는 이야기 합니다. 대화 문화는 하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연습을 통해서 습득된다고, “ 서로 존중하는 대화는 가정에서 시작해서 직장, 공동체 등에 이르기까지 갈등을 해결하고 질서를 유지하고 화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민주적인 방법일 뿐 아니라 지금 우리 사회에 절실한 시대적 요청입니다” 가정은 제 1학교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자녀들이 부모로부터 배우는(영향 받는) 것이 크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은 독립할 때까지 부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요즘 청소년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사랑과 연민이라고 합니다. 고독감과 우울증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대화부족이거나, 말의 폭력으로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이 닫히면 쉽게 열기가 힘들지요.

 

아이들은 부모에게 배우고, 부모는 아이들에게 배웁니다. 아이들 교육 못지않게 부모교육 또한 너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합니까. 어른들도 한 때 아이들이었지요. 환경은 달랐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고 갈등을 일으키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지요. 요즘 아이들이 자라라는 환경은 너무나 다릅니다. ‘차이’를 인정할 줄 알아야지 마음이 문이 열리고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비폭력 대화법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합니다.

 

비폭력대화에서 ‘공감’은 다른 사람이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고 무엇을 필요로 하고 부탁하는지 귀 기울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선입관이나 판단도 떨처 버려야지 공감은 가능합니다, 공감이란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그곳에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것,

 

안철수 교수도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썼다고 합니다. 군대에서도 군의관으로 근무할 때도 사병에게 반말이 나오지 않아서 “이것 좀 해줄래요” 정도. 부부싸움도 존댓말. 이런 배경에는 안철수 어머님이 계셨습니다. 안철수 어머님은 언제나 아들에게 존댓말을 썼다고 합니다. 하루는 학교를 지각, 택시를 타고 학교로 가는데, 그의 어머님께서는 “학교 잘 다녀오십시오”라고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택시 기사아저씨가 나중에 혹시 형수님 되시는가 물을 정도였다고 하니……. 안철수 씨는 직원들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위아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역할분담만 있다는 것. 그의 존댓말과 겸손은 오늘날 안철수를 있게 했다면 과언일까요? 존댓말이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미국의 인기앵커이자 미국역대 두 번째 갑부인 앤더슨 쿠퍼는 말했습니다. “ 인간이 되는게 먼저다‘라고.

 

모든 것이 순식간에 이루어지거나 바꾸지 않겠지요. 노력하는 자세와 변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이 학습입니다. 사춘기 자녀들 둔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부모님들이 비폭력대화의 문을 열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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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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