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미만 영유아 사망의 3대 원인이자, 30초에 한 명의 아기를 죽게하는 무시무시한 병!
바로 말라리아입니다. 이러한 영유아 말라리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림과 동시에
생각 외로 손쉽게 예장할 수 있고 치료가능하다는 상식을 공유함으로써
현실적 개선을 이끌어내는 플래시 게임이 있습니다!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에서 만든 이 게임은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는 5세 미만 영유아의 사망을 막기 위한
'에브리원(EVERYONE)'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 되었지요~


게임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에브리원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말라리아를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살충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모기장은 모기의 접근을 막아주는 것 뿐 아니라
모기장에 닿은 모기를 죽게 함으로써 모기의 개체수를 줄이는 효과까지 가져온다는
사실, 게임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게임을 한번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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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마우스로 테이블에 모기장을 놓은 뒤 모기약을 뿌려 살균된 모기장을
제한 시간안에 아이들에게 씌워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식이지요~
중간중간 모기장으로 날아오는 모기들을 모기약으로 없애줘야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게임을 다 마친 후 랭킹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지난 5월 4일 첫 런칭하여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였지만,
더 지속적이고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각 단계의 시작 전에 나오는 내용을 꼼꼼히 읽어서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재미있게 게임을 한 후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 등으로 퍼가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게임에서 살린 아이들을, 실제로도 살릴 수 있도록 직접 후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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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유엔총회에서 발표된 <유엔아동폭력보고서>는 “아동에게 가해지는 모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고,반드시 예방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동폭력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균형있게 발달하여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긍정적인 훈육> 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캐나다 마니토바 대학의 조안 듀란트JoanDurrant 박사의 내용을 함께 살펴 볼까 합니다. 



긍정적인 훈육은 하나의 양육기법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 ‘상황에 대해 반응하는 법’으로서 ‘부모양육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조안 듀란트 교수는  “긍정적인 훈육이란, 아동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긍정적인 기술을 갖도록 돕는 것”이라 정의하며, “그 기술은 평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며 그 기술을 배우는 과정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긍정적인 훈육이다”라고 이야기했지요. 또한, “이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향상시키고 배운다는 것은 많은 관계를 거치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므로, 좌절하지 않고 도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다. 즉, 아동에게 예의와 비폭력, 자존감, 타인존중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라 강조하였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아동은 긍정적인 훈육을 통해서 좋은 결정을 내리게 되고, 통제력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나 나쁜 일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훈육을 위해서는 우선 자녀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지 장기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설문에 따르면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기를 기대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으며,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이러한 장기적 목표를 세웠다면 그 다음 단계는 따뜻함과 체계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조안 듀란트 박사에 따르면,따뜻함(warmth)이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편안하고 안정감 있으며 두려워하지 않는 관계를 조성하는 것이고, 체계(Structure)란 ‘가르침’이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훈육의 세 번째 단계는 아동의 감정과 발달단계를 이해하는 것이고, 이에 따라 부모가 원하는 바를 강요하기보다는 자녀의 생각과 느낌을 이해함으로써 해결책을 찾도록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이러한 과정을 통한 문제 해결입니다.



긍정적인 훈육 어떻게 적용하는가?

첫째, 장기적인 목표를 기억하세요.
존중하는 태도와 비폭력적인 태도와 같은 장기적인 목표를 마음속에 유지하고
계시면서, 아동을 때리거나 아동에게 소리치는 행위와 같은 순간적인 해결책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둘째, 아이가 정서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동들은 실수를 했을 때도 맞거나 비난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하면서 생활
기술들을 학습해야만 합니다.

셋째, 존중하는 태도로, 명확하게 의사소통 해 주세요
아동들은 부모님이 자신들을 존중하는 태도로 대해줄 때, 부모님이 주는 제한설
정을 더 쉽게 받아들이고 따릅니다.

넷째, 아동의 관점에서 이해해주세요.
자녀와 이야기 하실 때,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그들만의 관점을 이해해
주세요. 그러면 훨씬 좋은 부모님이 되어 주실 수 있습니다.

다섯 째, 문제해결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님께서 문제를 잘 생각해보고 미리 계획한 후에 차분
하게 대응해주셔야 합니다.




*조안 듀란트Joan E. Durrant 박사는 아동 임상심리학자이면서 캐나다 위니펙 마니토바 대학교의 가족사회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조안 듀란트 박사는 체벌을 금하는 법의 영향 및 부모가 아이를 때리게 만드는 요인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 뿐 아니라 대중 교육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여러 편의 양육 자료를 집필하였고,여러 국가의 부모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체벌과 긍정적인 양육에 관한 강연과 워크샵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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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동은 그들이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
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전 세계 7,500만 명의 취학 연령 아동이 자신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인 교육을 받고 있지 못하며,이들 중 절반 가량이 분쟁 영향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교육은 경제성장에 기여할 뿐 아니라 가난과 분쟁의 길고 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입니다. 남성들에게 학교 교육을 1년 더 시키는 것으로 이들이 분쟁 상황에 가담할 확률은 20% 정도 낮아집니다. 또한, 교육은 아동의 권리 그 자체일 뿐 아니라 아동 권익보호를 위한 기반이 되고, 이 외에도 여성 권익 신장, 민주주의 활성화 및 환경 보호 등에도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총 원조액 중 5%만이 교육에 투자
교육은 과거에 비해서는 인도주의적 원조의 한 요소로서 보다 광범위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긴급 지역에 대한 교육 재정 지원은 2007년의 1억 4,700만 달러에서 2008년에는 2억 3,500만 달러로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2008년 기준으로 총 교육 기금 요청액 의 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교육 원조에 대한 인식이 점차 나아지고는 있지만, 필요한 만큼 충분한 정도는 아닌 것입니다.게다가, 분쟁 영향 위기 국가에 배분되는 총 원조 중 평균 5%만이 교육에 쓰이고 있습니다. 이는 여타 저소득국의 경우 총 원조 중 10%가 교육에 쓰이는 것과 대조됩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분쟁 영향 위기 국가에 대한 투자에 있어 원조국들이 교육을 최우선 순위로 여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전 세계의 모든 아동에게 초등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금액인 90억 달러(약 12조 억 원, 5월 말 기준)는 최근의 글로벌 경기침체 회복을 위해 선진국들이 앞다투어 투입하고 있는 금액인 2조 달러에 비하면 200분의 1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즉, 경기침체 회복에 10달러가 들어간다면, 모든 아동들에게 초등 교육을 제공하는 데는 5센트가 필요할 뿐인 것입니다.교육에 대한 원조를 최우선시 해야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원조국 정부가 교육에 대한 원조를 무엇보다 최우선시 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금융 위기와 글로벌 경제침체로 인해 아프리카 경제는 2009년 말까지 49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모든 남성,
여성, 그리고 아동의 2009년 수입에서 10일간의 분량이 줄어드는것을 의미합니다. 최빈국의 가계 생활비가 현격히 줄어들면서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 어느 것을 먼저 포기할 지에 대한 힘든 결정을 마지못해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코트디부아르(Cote d’Ivoire)의 부아케(Bouake)에 거주하는 33세 가장인 그발리아 포파나(GbaliaFofana)씨는 3명의 자녀를 계속해서 학교에 보내는 것에 어려움을겪고 있습니다. “나도 나의 자녀를 포함한 모든 아동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과 교육이 자녀양육에 있어 최우선 순위인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자녀의 교육은 우리 가정에 있어 세 번째 우선순위로 밀려나 있습니다. 만약 가난 때문에 자녀들이 굶주리거나 병에 걸리는 등의 고통 받는 상황에 있다면 어떻게 자녀들을 학교로 보내겠습니까? 하지만 나는 딸이 대학까지 교육을 마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12살의 마리는 라이베리아 내전으로 아버지와 삼촌을 잃었습니다.지금 마리는 세이브더칠드런영국이 운영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전쟁 동안 군인들이 우리 집을 불태우고 아빠와 삼촌을 죽였어요. 엄마와 저는 코트디부아르로 도망쳐 왔고요. 우리는 길을 잃어서 숲 속에서 15일 동안 헤매기도 했어요. 먹을 거라곤 잎사귀밖에 없었어요. 그 때 생각을 하는 건 지금도 힘들어요.”“아직도 아빠와 삼촌이 생각나면 슬퍼져요. 그래도 학교에 있을 때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행복하고 친구들과 노는 것이 즐거워요. 학교가 힘든 시간을 잊게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즘에는 제 미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요. 전 의사가 되고싶어요.”(열두 살 마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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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어린이
하루에 몇 가지 종류의 숫자를 만나고 계시나요?
보는 순간 기억에서 사라지고 마는 무수히 많은 숫자들 속에서
 쉽게 지나쳐서는 안될 의미 있는 숫자들을 발견했습니다.

23
이 숫자들은 단순한 기호가 아닌 우리가 함께 보고, 기억하고, 행동해야 할 숫자들입니다. 세계 57개 저개발국가에서는 10,000명 당 의사, 간호사, 조산사가 23명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보건의료전문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중 36개국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430만 명의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통한 의료접근성 개선을 권고하고 있다. 2010 어머니보고서(State of the World’s Mothers 2010), 세이브더칠드런
 

105,490
. 2009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외국인주민이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다문화가정 아동 총 인구수는 105,490명으로 조사되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4월 13일 발표한 ‘2009년 전국 아동학대 현황보고서’에서 새롭게 살펴본 다문화가족 내 아동학대 현황에 의하면 다문화가족 내의 아동학대사례에 대한 효과적 개입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지원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09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 2010.04, 보건복지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40%
국경없는의사회(MSF)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하는 성폭행 피해자 중 40퍼센트가 18세 미만의 여성이라고 밝혔다. 수많은 여성이 강간으로 인한 임신 또는 출산의 이유로 강제로 학교에서 쫓겨나고 있어 여성 아동에 대한 보호와 교육의 기회 보장이 시급하다. The Future is Now 2010, 세이브더칠드런


1/4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현재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는 4명 중 1명의 어린이가 아동노동착취에 노출되어 있다. 이는 8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아시아 지역과 10명 중 1명인 남미 카리브해 연안 지역과 비교했을 때 세계 최고 수준이다. 전 세계적으로 아동노동의 수치가 낮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지역의 수치를 보면 아직도 우리가 풀어야 할 근본적인 과제가 남아있음을 시사한다. 유니세프(UNICEF) 보도자료, 2010.06.12


1,000km
지난 4월 30일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리카 니제르에 식량위기 긴급구호를 발령했다.
굶주린 니제르의 어린이들은 먹을 것을 구걸하기 위해 수도인 니아메(Niamey)까지 약 1,000킬로미터의 여정을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현재 영양실조로 고통을 겪고 있는 니제르의 어린이는 약 160만 명에 이르며 즉각적인 식량구호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량의 인명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니제르 긴급구호 보도자료, 2010.06.02, 세이브더칠드런


₩12,000
중증영양실조 아동에게 제공되는 즉석치료식(RUTF) 플럼피너트(Plumpy’nut)의
가격은 약 600원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고열량・고영양 치료식인 플럼피너트를 하루 세 번, 일주일 동안 섭취하면 영양실조 상태에서 회복될 수 있다. 약 12,000원으로 한 명의 영양실조 아동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셈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니제르에서 약 42,000명의 영양실조 아동에게치료식을 제공하고 있다. Plumpy’nut Fact


72,000,000
오늘날 전 세계에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동 수는 7,200만 명에 이른다. 앞으로 2015년까지 새천년개발목표(MDGs) 중 하나인 ‘초등교육의 보편적 보급’을 달성해 여성을 포함한 모든 아동이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1GOAL캠페인과 함께 지지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1GOAL캠페인 공식사이트(www.join1go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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