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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2 신문지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



 

 

혹시 하루에 몇 개의 신문을 읽으시나요?

불경기, 불황에는 아무래도 재활용, 재사용 분야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 같습니다. 

신문도 잘 활용하면 만들어 낼 것이 의외로 무궁무진하지요!!!

오늘은 신문지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같이 나누어 볼까 합니다.

그냥 버리는 신문이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David Stovell 작품

 

 

 

 

 

 

 

아니면 한 사람이 앉는 의자말고 여러 명이 깔아 뭉게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의자를(아래)

 

 

 

 

아니면 둘둘 말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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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의자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DarcyTurner 입니다.
 
신문을 돌돌 말아서, 재빠르게 의자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담긴 영상입니다.
(출처:http://darcyturner.com/index.html)







위에서 돌돌말린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 그 재료에 대한 제작과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번엔 신문지를 콘크리트의 골재로 사용하는 Ted Nelson 입니다.
(출처: http://www.c-ville.com/index.php?cat=121304062461064&ShowArticle_ID=11801801104231559)

Ted Nelson은 신문지를 재활용 하는 이 신문지+시멘트를 만들기 위해서 수 많은 조합, 비율 실험을 시도 하였다고 하네요.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신문지를 한데 모아서 큰 박스형 의자를 만들기는 쉬운 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미니멀하게 만들어도 의자의 강도를 유지하고 싶었어요."






이번에는,  집에서도 약간의 수고를 기울이면 만들어 볼 수 있는 신문지 의자의 작업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신문지에 풀을 발라서 여러겹을 돌돌말아서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다 읽고 난 신문지를 이용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의자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신문지나, 우유팩을 가지고 집에서 의자를 손수 만드는 분들이 계십니다.

40여개의 우유팩으로 만든 아동용 의자  (링크)


버려지는 자원도 재활용하고, 아름답고 실용적인 가구도 생길 수 있는 1석2조의 종이로 만든 의자제품들!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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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의 한 광고회사(TAXI). 회사 설립 15주년을 맞아

의례적인 기념식을 넘어 설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합니다.

회사 직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 고민하다가 쥐는 지나가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바로 노숙인들을 위한 재킷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The 15 Below Project'.

15가 의미하는 것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회사 15주년 기념.

다른 하나는 영하 15도 에서도 추위를 이겨 낼 수 있는 재킷을 뜻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노숙인 숫자는 300,000만 명.

미국에는 750,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노숙인들의 생활에 작은 도움을 주기위해

기획한 재킷 3,000벌을 캐나다와 미국의 노숙인들에게 기부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기부를 한 것이 아니라 유명인사의 사인이나 소장품을 받아

이베이에서 경매를 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습니다.

사회적 관심과 비용마련, 꿩 먹고 알 먹고 프로젝트는 성공리에 끝나게 됩니다.

끝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진행형이지만.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던져준 재킷를 구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재킷은 40X60 크기의 대형포스터와 함께 노숙인에게 보내집니다.

접어진 포스터를 펴면 재킷 사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인쇄용지는 신문지입니다.

이 포스터는 사용법을 다 숙지하더라도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 재킷은 일석 이조도 아니고일석 삼조입니다.

길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짐이 가벼워야 합니다.

그런 점을 감안 춥지 않은 날에는 그냥 가방으로 쓰면 됩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밤이나, 겨울철에는 가방을 열면 재킷이 나옵니다.

 

 

기부받은 재킷을 매낭으로 매고 다니는 노숙인들.

이렇게 들고다니다가

 

 

 

추워지면 재킷 안쪽 주머니들를 열어

 포스터를 찟거나, 신문을 구겨넣으면 됩니다.

신문은 어디서나 구입하기 좋고, 방온 효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신문을 넣고 재킷을 입은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영하 15도이하의 냉동실에서 얼마나

방온효과가 뛰어난지 실험하는 장면입니다.

 

 

추워 보이십니까. 실험결과 그 어떤 재킷보다 보온효과가 뛰어난 걸로 판명되었습니다.

평상시에는 가벼운 재킷은 방수, 방온 효과가 뛰어난 재질을 썼기 때문에 비오는 날에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고 합니다.

 

 

 

재킷 테스트 하는 동영상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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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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