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부시시한 머리를 긁으며 부엌으로 가면

어김없이 냉장고에 이런 쪽지가 붙어있곤 합니다.



"냉장고에 카레 있으니 점심으로 챙겨먹으렴. 엄마가."



그런데 아예 이런 메모를 쓸 수 있는 쟁반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침에 일어나 식탁에 앉아, 엄마가 남겨놓은 따뜻한 한마디를 보며 늦은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면?


"Morning Message Tray"는 간단한 방법으로 이런 아이디어를 실현시켰습니다.

바로 화이트보드를 쟁반으로 튜닝(?)하는 것이죠!





수프, 쿠키, 요거트, 그리고 엄마의 사랑이 담긴 한마디.

이거면 든든한 아침 식사로 충분하겠죠?




아침밥이 보약이라른 말이 있지요?

아침밥 꼭 챙겨 드십시오. 특히 안과 밖에 쌀쌀한 겨울철에는 속을 든든하게 채워야 합니다.

미국에서 급식문제를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아침밥을 먹은 학생이 먹지 않은 학생보다 기억력이 더 좋다고 합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화이트보드 식판에, 글을 남기면 좋겠지요. "엄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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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밥이 보약이라 합니다. 예전부터 한국 사람은 밥 힘으로 산다는 말이 있지요. 특히 밤새 비워진 속을 채우는 아침 밥은 참 중요합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자녀들 아침 챙겨주기가 쉽지 않지요. 학생들 또한 잠은충분하자 않고 급한 마음에 아침 끼니를 거르기가 다반사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의
아침 식사와 관련된 조사에 따르면 아침을 먹은 학생의 경우 기억력과 인지도가 좋아지고 시험 성적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아침밥 결식률은 2005년에 16.7%, 2007년 21.4%로 매년 결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이로 간다면 2015년에는 국민 네 사람 중에 한 사람만 아침밥을 먹게 된다고 하네요. 속이 든든해야지요 머리도 쓰고 힘도 내겠지요.

오늘은 아침밥이야기만은 아닙니다. 한국의 디자이너가 만든 은행 잎 스티커 이야기 입니다.





세상을 노랗게 물든인 은행나무 잎.





은행나무잎으로 포스트 잇을 만들었네요.





출근 길 떠난 어머니가 은행나무 잎에 마음을 담으셨네요.
이런 글 보면 아침 밥을 안 먹고 갈 수 없지요.
밥을 먹지 않아도 먹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글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이 아니라 사랑 담긴 나뭇잎잇(leaf-it)이네요?


* 나뭇 잇(leaf - it) 디자인은>> designer sangwoo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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