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First lady, 미쉘오바마가

2009년에 영국 앨리자베스 앤더슨 스쿨에 방문하여

연설한 원고를 정리하였습니다.

"교육의 항변"이라는 주제로한 이 연설문은

우리에게 '교육'과 '희망'에 대한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KACE가 하려고 하는 '홈빌더운동'에 다시금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옮겨갈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바로 이웃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교육'입니다.

 

 

 

 


연설문 일부요약

 

나는 부유한 가정 환경에서 자라지도 않았고 자랑할 만한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유년기를 시카고 남쪽 지역에서 보냈는데요. 아버지는 평생 도시노동자로 일하셨고 어머니는 육아와 가정일을 도맡아 하셨던 전업주부였습니다 두 분은 모두 대학교육을 받으신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는 여러번이나 동맥경화 판정을 받으셨는데요. 걷는 것이 어려워지고 매일아침 옷을 입는 것이 큰 고역일 만큼 상태가 악화되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아버지가 단 한번도 투병생활에 대하여 불평하시는걸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항상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전보다 조금 더 일찍일어나고 조금 더 힘을 내셔서 일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저희 남매는 성장하기 위해 진실로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과 굳건한 가치관이었고 좋은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믿음이었으며 전심을 다한 노력이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믿음이이었습니다.

 

 

저는 여학생들이 어린시절에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으로 보살핌 받았을 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는 사례의 산 증인입니다. 저는 성장기에 훌륭한 여성들을 보고 자라왔습니다. 저의 할머니,선생님,이모님,조카와 이웃들은 저에게 조용한 믿음의 힘과 존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롤모델이신 저의 어머니는 지금 저희가족과 함께 백악관에서 지내시며 제 두 딸 Malia와 Sasha를 돌봐주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나의 삶뿐만 아니라 제 두 딸의 삶에 있어서도 영향력있는 존재로서 저희 남매에게 가르쳐 주신 것과 똑같이 타인에 대한 연민, 성실, 자신감 그리고 인내와 같은 가치들을 천천히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고 계십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몇몇의 훌륭한 남자 롤모델들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비롯하여 오빠, 삼촌, 할아버지가 바로 저의 롤모델이셨죠. 그분들 또한 삶에 있어 무척 중요한 점들을 몇가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를테면 사랑하는 사람들 간에 있어 바람직한 관계는 어떤 것인지, 강한 유대관계를 가진 결혼생활은 어떤 모습을 띄는지 등에 대해 말이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책임감 그리고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함으로서 이상적인 유대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 또한 가장으로서 가정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가르쳐 주셨어요. 그분들은 비단 자신의 가정 뿐만이 아니라 같은 공동체에 속해 있는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베풀며 살았습니다.

 

 

저는 이같은 자질들을 제 남편으로부터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저희 부부가 연애 초기에 데이트 하면서 겪었던 일들이 기억에 남는데요. 한 예를 들자면 Barack은 우리의 첫 데이트로 저를 지역공동체 소모임에 데리고 갔답니다. (웃음) 네,참 로맨틱한 사람이죠? (웃음) 제 남편 Barack은 지역공동체 운영위원이었거든요. 그는 사람들이 직업을 찾도록 도움을 주었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는 시민회관에서의 연설에서 주민들에게 두 가지 컨셉을 제시하였습니다. "지금 세상의 모습"과 "마땅히 보여야 할 세상의 모습"이 그 두가지 컨셉이었습니다. 이 컨셉은 제가 대선 캠페인에서 항상 언급하던 것이기도 한데요. 그는 이 이야기를 기회만 되면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이 두 개념의 차이를 인지하고 우리는 종종 세계의 현 모습에 안주해 버립니다. 세상이 우리의 가치와 염원을 반영하지 않을 때 말입니다. 하지만 Barack은 그날 그 방에 모여있던 모두에게 우리가 세상이 어떤 모습을 띄어야 하는지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우리는 공정함, 정의 그리고 기회가 어떤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죠. 그는 그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에게 우리가 꿈꾸는 세상과 지금의 모습과의 갭을 줄이는데 자신을 헌신하고 같이 노력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지금의 모습과 우리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이 하나가 되게끔 말이죠.

 

 

그 날의 Barack의 연설이 오늘 떠오르는 이유는 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러분 모두가 그 갭을 줄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마땅히 그러해야할 모습"으로 건설할 여성들 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역사의 새 장을 쓰게 될 장본인들 입니다. 여러분 자신뿐만이 아니라 여러분 세대 전체와 다음 세대를 위해서요. 이것이 좋은 교육이 중요성을 가지는 정말 중요한 이유입니다. 공동체, 한 국가, 나아가 세계의 힘은 그 구성원이 되는 여성들의 건강에 비례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꼭 가슴속에 기억하고 있기 바랍니다.

 

 

훌륭한 교육은 개인의 건강을 형성하는 핵심요소 입니다. 건강한 가정과 그렇지 못한 가정의 차이는 여성의 자율적 주도성이 주어져 있는지의 여부나 여성이 가정의 중심에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번성하는 공동체와 붕괴된 공동체의 차이는 남성과 여성이 서로 각자가 기여하는 바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과 존경이 잘 형성되어 있는지에서 찾을 수 있죠. 국가차원에선 어떨까요. 융성하는 나라와 쇠락하는 나라의 차이는 남녀를 불문하고 어린이들에게 동일한 교육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인식이 형성되어 있는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영국의 첫 여성의학박사의 이름에서 학교 이름을 짓고 멕시코 여성 예술가인 Frida Kahlo, 플로렌스의 흑인 나이팅게일로 알려진 자메이카 출신 간호사인 Mary Seacole 그리고 영국 극작가인 Emily Bronte의 이름을 따 건물 이름을 붙인 이 학교는 자신의 영혼을 채우기 위해 열정을 좇아 성차별, 인종차별과 무지를 위해 싸웠던 여성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눈 앞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뒤에 적혀있는 글귀같이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의 이상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그들이 아는 유일한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삶의 자세로 그들은 어려움을 이겨내었고 수백만명의 여성 의사, 간호사 예술가와 작가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바로 이들처럼,여러분 또한 좋은 교육을 받음으로써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삶을 개척할 수 있어요. 여러분, 여러분도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꿈을 실현한 후에는 지금의 기억을 돌이켜보고 직업을 통해서 여러분과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하세요. 역사가 증명하듯, 여러분이 공동주택단지에서 생활했건 국가보조시설 출신이건 이런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은 여러분 자신의 강건한 자세와 자신감, 그리고 개개인의 노력의 결과로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끌 것 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가장 극명한 진실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을 겁니다. 많은 어려움이 따를거에요. 하지만 여러분은 이미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요.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지금 이순간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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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2시(미국 시각)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페이스북(FACEBOOK)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페이스북 설립자)와 100명의 참석자가 함께 가상 타운홀 미팅을 가졌지요. 토론 내용은 페이스 북 라이브를 통해 전세계 페이스 사용자에게 생중계되었습니다. 타운 홀 미팅(Town Hall Meeting)은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을 때 공동체의 여런 현안을 풀기위해 이루어졌던 비공식 공개토론 방식이지요. 미국은 그 전통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이면 누구든 참가해서 자기 의사를 표명할 수 있고, 사안에 따라 투표를 행사해서 찬반 의견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열린 토론을 이야기 할 때 타운 홀 미팅이 많이 언급되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 정치인들은 타운 홀 미팅을 정례화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특히 오바마는 대통령에 출마할
때 노변담화(길거리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오바마는 마크 주커버그에게 정장을 입게한 사람이라면 자기 소개를 시작했지요. 마크 주커버그는 정장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청바지에 티셔츠. 하지만 오바마는 주커버그에게 양복 윗도리를 벗자고 권합니다. 토론
주제는 경제와 이민정책,의료보험에 초점을 맞추어졌습니다. 오바마는 주커버그에게 당신같은 사람이 세금을 많이 내야 한다고 말했지요. 주커버그는 "맞습니다"라고 응수했습니다. 토론이 중계되고 있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오바마의 말에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남겼습니다. 다행히도 투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토론문화, 대화. 요즘 한국 사회를 보면서 토론문화의 부재,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남의 생각을 듣는 문화가 대화와 토론의 시작이지요. 절대적 진리는 없습니다. 찬성의견이든 반대의견이든 배우고 반영할 사안이 많지요. 대화와 토론이 죽은 사회는 사람들을 좌절의 벼랑으로 내몰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정과 학교에서 대화,토론문화가 싹틔워져야 합니다. 대화나 토론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사과의 기술이라는 말도 있지요. 다른 사람한테 사과를 할 때,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하는지 연구한 책들도 많습니다. 토씨없이 "잘못했다. 사과드린다", 라고 말하는 것과 이런 저런 변명을 늘어놓고 사과를 하는 것과 받아들이는 사람입장에서는 체감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깨끗하게 사과하고, 다시 대화를 여는 자세가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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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 다음 주에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가 국내 개봉되지요. 페이스북을 볼 때마다 한국의 토종 <아이러브스쿨>이 떠오릅니다. 김영삼씨가 창업한 <아이러브스쿨>은 한 때 장안의 화제였지요. 물론 <아이러브스쿨>은 페이스북과 많이 다르지요. 하지만 비슷한 부분도 많답니다. 만약 한국에서 페이스북에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만들어졌다면. 페이스북은 하루 하루가 달리 가입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계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160만명 가까히 접근했다고 하니, 대단하지요. 페이스북은 가입한 다음 여러가지(주고 받는 메일계정, 학교출신 등) 통로를 통해 친구를 찾을 수 있고 만들 수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친구 찾고 만들기. 트위터에 비해 커뮤니티 성격이 강하지요. 출발점 또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다녔던 하버드 대학생들의 커뮤니티를  위해 만들어졌으니까요. 전 세계 5억 가입자를 자랑하는 페이스북. 그렇다면 페이스북에 가장 많은 친구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메일 계정만 가지고 있으면 가입할 수 있는 페이스북.
2006년에 만들어져서
벌써 전세계 가입자수가 5 억명을 넘었습니다.

가입자 중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많지요.^^
연령대는 17세 이상 20대가 가장 많습니다.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은 역시 사람과의 관계(소통)을 위한 것이 가장 많네요.





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페이스북에서 친구(팬)& 관심도 가 가장 크지요. 사회적 영향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2위는 코카콜라^^
3위는 피자 ^^

*자료출처>>

A LIFE ON FACEBOOK from maxluer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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