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교육이 만났다, 배움이 커졌다》

호리 신이치로 지음, 민들레 펴냄

● 자유롭지 못한 아이는 내면에 불안이나 자기 증오를 지닌 아이, 지식의 양은 많아도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 그리고 어른에게 도덕을 강요당해서,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나 배려심은 부족한 아이다.
자유로운 아이는 감정적으로 해방되어 스스로 생각하며, 공동생활에서 민주적으로 행동할 줄 아는 아이다.
그리고 자유로운 학교는 감성과 지성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운 아이를 기르는 일을 목표로 삼는 학교다.


이 책은 일본의 키노쿠니 자유학교이야기다. 이 학교는 입시지도와 시험, 성적표는 물론 학년구별도 없다.
이 학교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자유인데,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해날 수 있다는 믿음에
서 비롯한다. 한마디로 "자유롭게 해도 좋다, 책임은 어른이 져 줄 테니까." 이런 것이다. 경쟁력 지상주의로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진 우리 교육현실에 비춰볼 때 이 말은 우리를 절망스럽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에서 자식교육을 공교육에 모든 기대를 거는 부모가 몇이나 되겠는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자유와 교육의 만남이 아이를 어떻게 변하게 하는지 귀기울여보는 것도 좋겠다.
이 땅에서 자식교육은 얼마나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가!
 



《한낮의 우울》 
앤드류 솔로몬 지음, 민음사 펴냄

● 우울증은 전쟁, 암, 에이즈를 합한 것보다 더 오랜 세월을 빼앗는다. 우울증은 알코올 중독에서 심장 질환에
이르는 여러 질병들의 원인이 되며 정체를 감추고 그런 질병들 뒤에 숨어 있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들까지
고려한다면 우울증은 지상에서 제1의 사망 원인이 될 것이다.


저자 자신이 우울증 환자로서 각종 도서관의 문헌을 섭렵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고, 세계 곳곳의 다른
수많은 동병상련자들을 찾아다니며 인터뷰까지 하면서 엮어낸 책이다. 저자가 본래 소설가이고, 어머니도
우울증이었던 집안이어서 그런지 책 내용의 저변에는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가 흐르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환자들의 다양한 우울증 삽화들이 그 스토리의 배경처럼 깔려 있다.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마이클 샌델 지음, 동녘 펴냄.

● "자녀를 선물로 여기는 것은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지 부모가 디자인해도 되는 대상이나
의지의 산물, 부모의 야망을 해결하는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다. 부모의 사랑은 아이가 자연적 우연에 따라
부여받은 소질이나 성격에 달린 문제가 아니다. 친구나 배우자를 고를 때는 매력적인 성격이나 자질을 일부 참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자녀는 그렇게 고르는 게 아니다. 아이들의 자질은 예측할 수 없다. 제 아무리 양심적인 부모라
할지라도 자식의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질 수 없는 노릇이다. 바로 이 사실 때문에 신학자 윌리엄 메이는
부모다움이야 말로 '우연의 미래로 열린 마음'이라고 말했다."


불혹을 넘긴 친구들이 뒤늦게 독서토론 재미에 빠져있다고 했다. 최근 《정의란 무엇인가》로 공부한다는 소리를
듣고, "아니, 그 나이 먹도록 아직도 정의가 무엇인지도 모른단 말이야?"하면서 씁쓸하게 웃은 일이 있다. 오죽
우리 사회가 정의롭지 못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정의롭지 못한 나라의 브레인에 온 나라가 열광할까 생각하니
심사가 뒤틀렸기 때문이다. 아무튼 '정의'는 잘 모르겠고, 이 책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는 '유전학적으로
완벽해지려는 인간에 대한 반론’이란 부제가 붙은 채로 샌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가 태어날 아이마저
디자인하려는 우리시대 유전학적 '강화'에 대한 이야기가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아이들을 과도하게
공부시키는 일과 우생학이 무엇이 다른가'하고 근본적으로 캐묻는 것에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최무영 지음, 책갈피 펴냄

● 희한하게도 같은 길이로 비교하면 경부고속철도 건설비가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 건설비의 세 배는 되는 것
같네요. 왜 그럴까요? 돈을 많이 떼어먹었기 때문이라고요? 그런 면도 있겠지요. 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산악 지형이기 때문입니다. 경부고속철도 구간의 70% 가량이 다리와 터널입니다. … 건설과 유지보수도 
문제지만 특히 터널의 경우는 공기의 저항 문제가 심각합니다. 긴 터널에서 열차가 달리면 나들통 속의 나들개 
같이 공기를 압축하게 되므로 속도를 제대로 낼 수가 없고, 반면에 에너지는 엄청나게 쓰게 되지요. 고속철도가 
전기에너지를 얼마나 쓸 거 같아요? …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기존의 경부선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새마을호가 얼마나 걸렸는지 알아요? … 결국 새마을호에 불과 한 시간 남짓 단축했네요. … 그래서 새마을호를 
무궁화호처럼 다섯 시간 정도 걸리도록 늦추고 운행회수도 크게 줄여서 타기 어렵게 만들었지요. … 
더욱이 중요한 것은 고속철도를 놓지 않고서도 기존의 경부선을 전철화하고 개량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세 시간
이내에 주파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 다리와 터널을 많이 건설하지 않고 굴곡이 있어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개발이냐 보존이냐의 논리 이전에 순수하게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경부고속철도가
얼마나 잘못된 사업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경부고속철도를 놓는 비용이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철도를 고속
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복잡한 지하철 안, 무척 낯익은 사람이 바로 옆으로 밀려와 선다. 누구셨더라. 리프킨의 엔트로피,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그 유명한 패러다임 쉬프트)을 우리에게 처음 소개시켜줬던 물리학자, 덕분에 철모르는 여대생을 깨우
쳤던, 물리학과 교수님과 너무 닮으셨다. 지하철 안에서, 어린 손주 사진이 담긴 낡은 휴대폰에 한 자 한 자 문자를
넣는, 이 분, 너무 닮으셨다. 큰 글씨 문자를 따라 읽는다. ‘지.속.가.능.위.모.임.에..’ 아, 이 분, 바로 전 환경부 장관,
김명자 교수 맞다.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를 소개하면서 다른 물리학자를 지나치게 길게 소개한 이유는,
세상의 현명한 물리학자들이 얼마나 많은 인문사회학도에게, 일반시민에게 거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함이다. 아, 장회익 교수도 있다.



《문명의 붕괴》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김영사 펴냄

●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생태계에 고의적인 피해를 입혔을까? 혹은 그 행위가 가져올 결과에 대해 최소한 예견은
했을까? 아니면 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사실은 별 의도 없이 무지한 상태에서 생태계에 피해를 입혔을까? 만약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 뒤에도 인류가 살아남아 있다면 다음 세기에 살게 될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가 가진
무지함에 대해 마치 지금의 우리가 이스터 섬 사람들의 무지함에 대해 놀라듯이 똑같이 놀라지는 않을까.


씨족의 특권과 지위의 상징인 모아이 석상을 위해 마지막 한 그루의 나무까지 베어낸 이스터섬 사람들의 미래는
석상만의 섬이었다. 마지막 나무가 사람들이 의지할 마지막 자원이라는 것을 그들은 정말 몰랐을까. 오늘날
누군가의 기념물을 남기기 위해 30년 일궈온 농토를 엎어버리고 강줄기를 틀어버리고 식수원인 강을 파헤쳐
흙탕물로 만들어버리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정말 모르는 걸까. 한 사회의 붕괴는 사람의 영원한 파트너
인 자연을 무참히 짓밟으면서 시작됐다. 오늘 우리들의 모습이 이스터 섬의 석상을 만들고 나르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상식:대한민국 망한다》 
박승옥 지음, 해밀 펴냄

● 근대 자본주의 국가에서 온 이방인들이 19세기 조선인들의 생활에서 가장 부러워 했던 것은 다름아니라 서구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상부상조의 풍습과 형재애였다. 거지도 밥을 굶지 않고 살 수 있었던
농촌공동체 사회의 미덕이었다. 그런데 근대화, 산업화, 서구화를 지상 목표로 삼은지 100년만에 이제
한국사회는 서구보다 더 서구화되고 서구보다 더 자본주의로 물신화된 천박한 사회로 변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오직 국가와 기업만이 인민들의 생사여탈권을 쥔 국가주의-기업주의의 독재 사회, 국가-기업의
전체주의 사회가 되고 말았다.


책 제목과 달리 이 책은 한국을 넘어 인류에 주는 경고장입니다.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문명이 어떻게
호모사피엔스라는 지구촌의 “슬기동물”을 자살로 몰고 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절망스런 현실을 분석하지만
책에는 희망도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농업 중심의 공동체에서 희망을 봅니다. 저자는 상부상조의 공동체 경제
건설을 해답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상상+경제학블로그》 
원용찬 지음, 당대 펴냄 

● 자판기에서 커피를 빼려고 하는데 누가 깜빡 잊고 갔는지 200원이 그대로 남아 있다. 횡재는 돈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언제나 즐겁다. 커피 한잔을 공짜로 빼고 나서는 왠지 그냥 돌아서기가 미안하여 호주머니에서 200원을
꺼내 자판기에 집어넣었다. 누군지 모르지만 다음 사람이 자판기에 와서도 나처럼 즐거울 것이다. 그 사람 또한 자
기가 마실 커피 한잔 값을 그대로 넣어두고 간다면, 자판기는 언제나 누군가에 의해 대접받고 누군가를 대접하는
마음의 연결망이 될 것이다.


원래 자판기는 차가운 기계이다. 사람과 사람의 거래관계가 기계와 사람의 관계로 대체되어 버린 전형적인
대물(對物) 관계의 시초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기계를 따뜻함을 지닌 인격체로 만들어가는 것도 결국 우리 인간이
하기 나름일 것이다. 남을 위한 자그마한 호의는 호혜구조의 사슬로 이어진다. 그런 연결고리를 통해 비인격적
존재로서의 물(物 thing)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따뜻한 인격을 매개하고 옮겨주는 제3의 존재로서 다시
탄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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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내일은 어린이 날. 그래서 그런지, 국가기관이나 관련 단체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각 종 통계자료가 나오고 있네요. 누구나 한 때 어린이었고 청소년이었지요. 가끔 어른들은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갔으면, 하는 꿈을 꾸지요. 지금생각해보니 그 때 좀 잘했으면, 다른 선택을 했으면,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청소년 사망 이유를 살펴보니 자살이 가장 많습니다. 참 슬픈 현실이네요. 자동차 사고보다 많으니. 아빠와 대화를 많이 하는 청소년은 학업 성적이 높다고 하는 조사결과도 나왔습니다. 청소년의 대다수가 호흡성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와 한국방정환재단이 조사한 결과(OECD 조사와 비교분석했을 때)에 따르면 어린이,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에 꼴찌라고 하네요. 초등학교보다 고학년일 때 행복지수는 더 낮았습니다. 학업부담, 경쟁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한국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지수도 높습니다. 어른 입장에서 참 미안할 따름입니다. 한 천재 소녀(아도라 스비탁)가 강의한 내용이 떠오릅니다. "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울만한 것들 " 어린이는 가르침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배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 사람들 아닙니까?


어린이날. 하루만이라도 선물이 아니라, 놀이동산이 아니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어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어른이지만 부모들 입장에서는 어린이지요? 




질문과 함께 시작을 하겠어요. 마지막으로 어린아이처럼 유치하다고 들은 적은 언제인가요? 저와 같은 어린아이는 유치하다고 듣는 것은 매번 있는 일이에요. 저희가 비합리적인 것들을 요구 하거나 무책임한 행동을 보이거나 또는 평범한 미국 시민으로서의 어떤 다른 기색을 보이면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유치하다는 소리를 듣게되요. 이말은 제게 정말 신경쓰여요.결국은 말이죠, 이런 사건들을 조사해보세요. 제국주의와 식민지화 세계 전쟁, 죠지 W 부시같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누구의 책임일까요? 어른들이죠

그럼, 아이들은 무슨 일을 했나요? 글쎄, 안네 프랑크 (Anne Frank) 는 홀로코스트 (Holocaust) 이야기로몇 만명의 심금을 울렸고, 루비 브리지스 (Ruby Bridges) 는 미국의 인종차별의 종결을 도왔고, 가장 최근에 찰리 심슨 (Charlie Simpson)은 아이티 (Haiti) 기금을 위해 120,000 파운드를 작은 자전거로 모금했어요. 이러한 예를 증거로 볼 수 있듯이,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죠. 유치하다는 단어가 제시하는 특성은 어른들 사이에서도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나이를 차별하는 이 단어를 폐지해야 되요. 그것이 무책임하고 비논리적인 생각과 섞여져서 비난받을만한 행동으로 나타날 때는 말이에요.

(박수)

고맙습니다.

그러면, 누가 말하기를 특정한 종류의 비논리적인 생각이 세상이 요구하는 바가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어쩌면 큰 계획을 세웠을 거예요, 하지만, 스스로 멈추고서, 생각하기를 그건 불가능해 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또는 그건 내게 이롭지가 않을거야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익이 되건 손해가 되건, 우리 어린이들은 장애를 받지 않아요 왜 무언가를 하지 못하는지 대해 생각하게 되는 때는 말이죠 어린이들은 영감을 일으키는 포부와 희망찬 생각으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굶주린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이나, 유토피아처럼 모든게 무료였으면 좋겠다는 제 희망처럼 말이죠. 여러분들 중 몇 분이 아직도 이런 꿈을 지니며, 가능성을 믿으시나요?때로는 역사적인 지식과 과거의 유토피아적 이상이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왜냐면 여러분이 아시듯이 만약 모든게 공짜라면, 모든 식량은 격감이 될 것이며 식량 부족으로 인해 무질서 상태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어린이들은 완벽함을 꿈꾸고 있죠 그것은 긍정적인 거예요 왜냐면 어떠한 것이든지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꿈을 꾸는것이 선행되야 되니까요.

여러모로, 우리의 이런 대담한 생각들은 가능성의 경계선을 밀어붙이는걸 돕습니다. 예를 들어, 워싱톤에 있는 타코마 유리 박물관에는, 제 고향인데요-- 우후 워싱턴 -- (박수) 어린이 유리 다자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이 유리 예술로 본인의 생각을 그리지요. 그 박물관에 상주하는 예술가가 말하길 그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구상 할 수 있었다고 했어요 왜냐면 아이들은 유리를 불어서 특정한 모양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것이라는것의 한계성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요. 아이들은 오직 좋은 아이디어만 생각한답니다. 자, 여러분이 유리에 대해 생각할때는, 색이 화려한 치훌리 (Dale Chihuly, 유명한 유리 디자이너) 디자인이나 어쩌면 이태리제 화병을 생각하실 지 모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유리 예술가들이 그 영역을 벗어나서 마음에 상처받은 뱀의 영역과 또 고기에 대한 환상을 지닌 베이컨 소년에게로 가도록 도전장을 보냅니다. (웃음)

자, 우리가 물려받은 지혜는 체제 내의 사람의 지식일 필요가 없어요. 어린이들은 이미 성인들에게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우리는 공유할 것이 많이 있어요. 제생각에는 성인들이 아이들에게서 배우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저는 대부분 제 연설을 교육자 관중들, 선생님들과 학생들 앞에서 하고, 저는 이 유사함을 좋아하죠. 단지 선생님들만이 교실 앞에서 학생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서는 안됩니다. 학생들이 그들의 선생님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성인들과 아이들 사이에서 배우는 것은 서로 상호적이어야 하죠. 사실은, 불행하게도, 약간 다르고, 그것은 신뢰나 그것이 부족한 것과 상당한 관련이 있죠.

자, 누군가를 신용하지 않을때는, 그 사람에게 제한을 두죠, 그죠? 내가 언니에게 지난번에 빌려준 10%를 그녀가 갚을 능력이 없다고 의심한다면, 난 그녀가 제게 돈을 더 빌려가는것을 보류할거예요 그녀가 갚을때까지 말이죠. (웃음) 사실 이야기랍니다. 어쨋든요.자, 성인들은 아이들에게 제한적인 태도를 가진 것이 만연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거 하지마" 부터 "이러면 안돼" 라는 학교 핸드북과, 학교 인터넷 이용에 까지 제한을 두죠. 역사가 주목하듯이, 정권은 압박자가 되죠 그들이 통제를 유지하려는것을 두려워 할 때는요.또, 성인들은 권위주의 정권의 단계에 있지 않을 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말하자면 규칙을 만드는 것과 같은,태도가 상호적이어야 할 때, 성인들의 구성원들은 어린이들 구성원들의 희망사항들을 참작하여야 한다는 말이죠.

자, 제한보다 더 나쁜것은 성인들은 종종 아이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도전을 좋아하지만, 기대감이 낮을때는, 확실히, 그것들에 침잠할 거랍니다. 내 부모님은 나와 내 언니에게 기대감을 상당히 가졌습니다. 오케이, 그들이 우리에게 의사가 되거나 변호사가 되라거나 하는 말을 한것은 아니예요, 하지만 내 아빠는 우리에게 아리스토텔레스와 초기 세균 전투사들에 대해 읽어주었는데 그때는 많은 다른 아이들이 "버스 바퀴가 돌아가네 둥글게 둥글게," 를 들을때 말이죠. 우리도 그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초기 세균 전사자들" 이 완전히 장악합니다. (웃음)

저는 네살때부터 쓰기를 좋아했고, 여섯살 이었을때는 나의 엄마는 마이크로 소프트 워드가 장착된 내 노트북을 사 주었습니다. 빌 게이츠씨와 엄마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300개가 넘는 단편 소설을 그 작은 랩탑으로 썼고, 편찬하는걸 원했죠. 이 반대론에, 아이가 출판하기를 바란다고 또는 말하길 네가 자랄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하는 대신, 우리 부모님은 정말 협조적이었습니다. 많은 출판사들은 별로 용기를 주지 않았습니다. 한 규모가 큰 어린이 출판사는 역설적으로 말하기를 어린이들과는 일하지 않는다나요 어린이 출판사가 어린이와 일을 하지 않는다? 글쎄요, 당신네 회사는 다독하는 손님을 따돌리고 있네요. (웃음) 자, 한 출판사, 액션 퍼블리싱 (Action Publishing)은, 도약하는것, 나를 신용하는 것, 또 내가 해야만 했던 말들을 듣는 것을 택했습니다. 그들이 나의 첫번째 책, "날으는 손가락들," -- 여기에 보이는 것이죠-- 그리고 그 이후로는, 수백개의 학교에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교육가들에게 수 천개의 주목할 만한 연설로, 또, 마침내, 오늘, 여러분에게 연설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주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듣는다는걸 보여주니까요.하지만 문제는 이 전망좋은 그림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에요,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훨씬 더 잘하는 것을 보여주거든요. 아이들은 자라나서 여러분같은 어른들이 됩니다. (웃음) 정말로 단지 여러분같을까요? 목표는 아이들을 여러분같은 어른으로 바꾸는게 아니라,오히려 여러분이 존재했던것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되게 하는 건데, 그건 힘이 들지도 모르죠 여러분들의 자격증을 고려할 때요, 하지만 진보가 일어나는 방법은 왜냐면 새로운 세대와 세 시대가 자라고 발전하고 이전의 것들보다 더 나아지기 때문입니다. 그게 우리가 중세 암흑시기가 아닌 이유죠. 여러분이 인생에서 어떤 위치에 있던지간에, 아이들을 위해서 기회를 만드는 것은 긴요한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자라나서 여러분들을 압도하도록 말이죠. (웃음)

성인들과 동료 TEDster 분들, 아이들에게서 듣고 배우고 우리를 믿고 우리에게 기대를 좀 더 할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은 귀담아 들으실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미래의 지도자들 이니까요, 그건 우리가 여러분들을 돌볼거라는 의미인데 여러분이 늙고 쇠잔했을때죠. 단지 농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차세대가 될 것이고, 이 세상을 진전시키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또, 만약 이것이 여러분께 의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때를 대비하면, 복제가 가능하다는 것과, 그것이 어린시절을 다시 거치는 과정을 포함한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 경우에는, 여러분이 나의 세대처럼 자기 의견이 들어지길 바랄 겁니다. 자, 세상은 새 지도자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의 기회를 요구합니다. 아이들은 지도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회가 필요하죠. 그 결합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세요? 왜냐하면 세상의 문제들은 인간가족의 가보가 되어서는 안되니까요.

감사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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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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