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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25 청춘고전 - 생각하는 청춘은 시들지않는다

'청춘'이라는 두 글자만으로도 설레입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청춘을 누릴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나 또한 돌아보니 그때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세상과 나 자신과 싸우던 시간이었습니다.

 

 

주위를 돌아볼 틈도 없었습니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늘 쫓기듯 달렸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불안감과 걱정을 잠시 접어두고

책과 가까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책과 그리 가까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때는 책과 더욱 친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누구나 지난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은 클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시간을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 그런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봤으면 합니다.

 

 

인생이란 긴 터널 속에서

우리는 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만납니다.

그럴 때 ‘고전’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인생을 만나고, 지혜의 글들을 찾을 수 있다면...

 

 

 

  

이 책은

청춘들이 지금 읽으면 좋을 책들에 대해서

3가지 주제어로 간추려

책 소개와 그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일깨워 주고 있다.

 

 

<고전을 읽는 청춘의 주제어>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 관계와 감정들 : 행복, 단점, 가족, 사랑, 완벽함.

흔들릴 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워줄 가치들 : 희망, 독립적 삶, 고독, 사색, 감성, 여행.

나와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위대한 생각들 : 놀이, 유머, 아집,정의, 앎, 죽음

 

 

 

이 주제어들과 관련된 책들을 통해서

청춘들은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가를 찾아야 한다. 

 

 

죽음까지도 두려워하지 않는 열렬한 사랑의 <로미오와 줄리엣>

초월적인 사랑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사랑의 유효기간은 18개월이란 말도 있지만, 하루 하루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새로운 사랑의 <천일야화>

빗나간 사랑인 <폭풍의 언덕>

왜곡된 사랑이 빚어낸 비극인 <위대한 개츠비>....

 

 

청춘들이여..

한 달에 한 편의 고전을 읽을 수 있는 여유를 가져 보면 어떨까?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인생의 한 부분, 한 부분들.

그 때 마다 자신에게 맞는 고전을 읽는다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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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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