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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3 카이스트 교수가 남긴 '시'를 읽어보니

카이스트와 한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학생 네명과 한 교수의 자살소식은 이유도 이유지만,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아들, 딸이요 형제요 가족이요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카이스트의 진통은 한국 사회의 진통이기도 합니다. 그 아픔을 카이스트에 재직중인 한 교수(경영대학 이재규 교수)가 '시'를 통해 나누었습니다. '사랑한다 제자들아'로 시작되는 시는 수업은 머리로 부터 배우지만, 삶은 가슴으로 배워야 한다고... 사랑한다 내 아들딸들아로 끝맺습니다.






'사랑하는 KAIST 제자들에게' 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에게 메일을 보낸 '시' 한편 처럼,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상황을 잘 타계해나갔으면 합니다. 떠난 자는 되돌 릴 수 없지만, 살아 남은 자들은 결코 떠난 자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합니다. 한 편의 글과 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합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는 자신의 누리집에 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공개하고 있지요. 대화와 소통은 꾸준해야 합니다. 불만이든, 아이디어든, 걱정이든, 부탁이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이어져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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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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