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평민 제사에는 위패를 설치한다. 그 위패에는 ‘학생의 신 學生府君’이라고 쓴다. 살아 있는 동안에도 학생이었고 죽어서도 학생인 것이다. 평생 또는 죽은 뒤까지 교육이 인간의 생사를 만들어 가는 곳이다.”(시인 고은)

 

참 좋은 말입니다. 학생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지요. 학생이 싫었습니다. 아니 공부가 싫었지요.^^ 어른이 되고 나서 학생들을 보면 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넘쳐나는 정보, 책 여건....

 

평생학생, 평생학습이라는 말이 요즘 참 더 와 닿습니다. 서울대 최재천 교수가 쓴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인생을 두 번 살아 라는 말입니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한국, 평생직장개념이 사라진 너무 짧아진 정년. 60대 이후에는 삶을 설계하기 힘든 여건 등등. 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준비하고 평생학습, 학생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삶이 달라지겠지요.

 

인생 2모작. 1모작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지요.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시점을 2모작이라 할 수 있고. 그런데 요즘은 인생 5모작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삶을 설계할 것 인가에 따라 다르겠지요. 여러 사정으로 직장 생활을 은퇴하고 나서, 계획을 할 것이 아니라 인생 1모작 때 2모작을 준비하는 거지요. 평생 한 우물만 파고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늘부터 ‘나는 학생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면 어떨까요? 스승 아닌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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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장대비가 내려도 항아리 뚜껑이 꼭 닫쳐 있으면 물이 한방울도 안들어간다..
이슬비가  살살 내려도 항아리 뚜껑이 열려있으면 항아리에 물이 금새 가득 고인다.
이제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열자... 금새 행복이 가득찬다..


'요즘' 시대.. 짱~짱~ 시대.
얼굴짱, 몸짱, 춤짱....그중에 제일은 배짱!
가난하고 못생긴것 절대 죄가 아니다.... 하지만 열심히 안사는것은 죄이다.


'부부가 서로 업어주기를 했답니다.'

부인.. 나 무겁지?

남편...얼굴 철판깔았지.
      
       머리 돌이지.
      
       간 ..부었지.. 어유 무거워

남편 ..나 가볍지?

부인 ..허파 바람빠졌지.
        
       양심 없지
        
       싸가지없지.. 가벼울수밖에..  ㅎㅎ


 <행복  5 계명>

1. 웃음으로 홈런을 날리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뒤집어 지게 열번만 웃어라.
  10번 씩만 뒤집어지면 50분 운동효과가 있답니다.
   한번 뒤집어지면서 웃을때마다우리 몸에서 기적의 호르몬이 나온다.
   엔돌핀의 5천배 효과.
   웃음요법으로 암도 치유된다는 보고서도 있고.
   작년에 KBS-TV 에서도 방영된바있다.
   자..당장 오늘부터 까르르뒤집어 지는 하루를 시작하라.


2. 도전대학 희망학생이 되어라!

    인생의 대학에  절망씨는 ..늘 되겠어? 얼굴을 찌푸리면서
    도전씨는 ...왜 안돼!  얼굴을 반짝이면서
    똑같은  세 마디는 하늘과 땅차이다.
    모든것을 긍적적으로 생각하는 희망씨..
    얼굴이 전혀 안생긴여자, 강원도 감자처럼 투박하게 생긴남자에게도 
    칭찬해줄말이 있다..넌 느낌이 좋아.
    얼굴이 까만 사람한테 다가가서 우와!...자연썬탠이 아주 섹시하게 됐구만!
    인생은 딱한번 사는것,  인생은 생방송이다. NG도 없다. 리허설도 없다. 왕복티겟도 없다
    딱 한번밖에 못사는인생. 이왕이면 즐겁게~~ 칭찬 해주고 살기에도 바쁘지 않은가?
    우리 어떤 대학생인가?  늘 투덜대는 불평대학 투덜과 학생.
    언제나 성실하게 땀흘리는 성실대학 노력학과 학생
    힘든일도 겁없이 도전하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않는 도전대학 희망학과 학생
    인생대학은 시험도 안보고 수업료도 안낸다. 정원도 없어 누구나 입학 가능하다.
    마음만 먹으면 여러학과에 다닐수 있다.
    어제는 얌체대학 빤질이 학과 였지만 마음만 먹으면 오늘은 성실대학 노력학과로 전학 할수있다.
   우리 역시 인생의 벼랑끝에서 절망대학 포기학과 였다면..
   깡다구대학 벌떡 스탠드학과, 도전대학 희망학과, 행복대학 감사학과.. 동시에 다녀보자..
   포기대학 놀자학과 학생은 제발되지말자.. 인생 대충대충 살지 뭐..
   기본 도전대학 희망학과에 다니자..
   당신곁에 밉고 싫은사람이 있다면..나지신을 위해서 미움대학을 빨리 탈출하라.
   그리고 용서대학 사랑학과로 빨리 전학가야 한다.
   오늘 나는 어떤대학생으로 살아갈까? 
   아침에 일어나 딱 일초만 생각하라.
   잠자기전에.. 나는 오늘 어쩐 대학생이었지?


3. 시간은 돈이다..

   고무줄시간을 만들어라..
   남보다 10분더 노력하면 내인생을 바꾼다


4. 셔터문을 회전문으로 바꿔라.  

    혼자만 들어가는 셔터문을  행복하게 살기위해.. 누구나 들어오는 회전문으로 빨리 바꿔라
    재미있는 이야기,웃음은 마음을 열게 하는데는 1등이다
    침묵은 금이 아니고.. 노폐물만 쌓이고 병만 생긴다.. 
    남의 힘든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눈물 흘려주고 같이 아파해주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5. 머피와 이혼하고 샐리와 결혼하라.

   초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웃고 살것인가?  짜증내며 살것인가?
    이것은 모두 우리의 선택이다.. 
   나의 인생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이다!
   선택엔 책임이 기본옵션...
   이제부터는 오돌토돌한 책임감을 가지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자... 초초긍정적으로.
   파릇파릇한 인생의 7대 특징.


하나,눈을 크게뜬다. 만사가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 책을 친구처럼 끼고 산다. 책이 없으면 어찌살꼬!

. 기회만 있으면 사람을 만난다. 사람처럼 신기한 여행지는 없어.

. 돈은 필요조건일 뿐이지 행복조건은 아니다. 돈은 나의 하인! 야, 돈 내앞에 무릎꿇어!

다섯. 매사에 감사한다. 두팔 두다리가 있는 것만도 기적이야..눈 코 귀 입 제자리에 있으니
감사하지..

여섯 일찍 일어나고 늦게잔다.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일곱.내가 왜 사나? 따위의 쓰잘데 없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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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기 직전까지 배워야 한다는 할머니 말씀은 옳다. 공부라고 요즘 애들 잡는 그런 공부만 있는 건 아니니 괜스레 심리적 압박을 느낄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공부는 의무교육도 아니고, 시대 흐름에 떠밀려 획득해야할 자격증 시험 과정도 아니다. 즐기면서 배우면 그 뿐이다. 자유의지로 모였으니 생각이 비슷한 좋은 친구를 사귈 수도 있고, 그 동안 몰랐던 재능이 드러나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용기가 생길 수도 있다. 제 스스로 찾아 하는 공부는 맛있다. 일단 시작하자.

 

 

 자발적 인문학 공부

 

인문학이라는 단어에 겁먹지 말자. 인문학이란 바꿔 말하면 ‘어떤 분야이든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의 모든 종류의 공부’일 뿐이다.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은 사람, 사는 게 뭐 별 거 있나 싶은 사람, 좀 더 잘 살고 싶은 사람, 좀 더 게을러지고 싶은 사람, 잘난 척 하고 싶은 사람, 겸손해지고 싶은 사람 등 누구나 배우면 되고 배울 수 있다.

 

 

배우는 기쁨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연구공간 수유+너머>

 

한국 대중지성 담론을 이끌고 있는 연구자들의 생활공동체다. 공부를 향한 열정과 즐거움이 대단하다. 인문학 강좌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분위기가 소박하고 진솔하며 친근해 마음이 한결 가볍다. 그들 스스로도 머리와 입으로 이루어진 지식인과 공부하면 할수록 생활에 대한 실감이 사라지는 공부는 경계한단다. 책도 읽고 영화도 읽는 금요인문강좌,《임꺽정》과《동의보감》등을 읽고 이야기 하는 세미나, 고전강독, 미술강좌, 표현강좌, 청소년고전학교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일주일 내내 열리는 별별 주제의 세미나는 일반인들에게도 열려있다. 요가, 빵 만들기 같은 몸으로 하는 운동에도 열중하는 연구원들의 일상과 공부 내용이 홈페이지에 빼곡히 올라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www.transs.pe.kr, 02-3789-1125

 

 

소외된 그리고 새로운 문화 잡종에 주목하는 <문지문화원 사이>

 

‘예술의 근간을 이루지만 당장의 상업적 요구에서 떨어져 있어 소외되고 있는 분야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잡종들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흥미롭고 전문적인 강좌들이 많다. ‘위기의 부동산-부동산 문제의 이해와 대안’같은 특강과 ‘나만의 요리책 만들기’ 같이 귀에 익숙한 강좌도 있으니 겁먹지 말고 모두 둘러보길 권한다. 강좌 소개가 잘되어 있어 이것만 봐도 공부가 되는 것 같다. 새 계절마다 새로운 아카데미가 시작되며 여름 아카데미의 경우 인문ㆍ사회, 과학, 문학, 연극ㆍ공연, 디자인ㆍ미술, 독립미디어 워크숍, 이야기창작학교, 글쓰기학교, 미디어아트랩 분야에 40여 개의 강좌가 있다. 학문적, 예술적, 직업적으로 새로운 자극을 모색하기에 손색이 없을 듯싶다.
www.saii.or.kr, 02-323-4207

 

 

일상의 인문 정신과 교양을 갈망하는 이를 위한 <풀로엮은집>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인문, 교육, 철학, 문학, 예술, 교양 강좌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차고 넘친다. 일상의 인문 정신과 교양을 갈망하는 일반인들의 참여가 높다. 12개의 온라인 아카데미와 저렴한 단 한 번의 결제로 30일 동안 무한 반복 청취가 가능한 온라인 아카데미가 있으니 취향과 시간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당대의 핵심적 주제에 대해 고민하는 상상특강도 인기가 높다. ‘문화적 진정성과 지적 수준을 확보한 기획, 눈높이를 낮춘 세련된 진행’이라고 자평한다. 아이들과 떠나는 인문 놀이 여행인 고무신 학교도 운영 중이다. 교육 외에도 음악소풍, 세계문명기획, 푸른음반 프로젝트 등 재기발랄한 활동들이 많아 홈페이지를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www.puljib.com, 02-734-5953

 

 

* 이 밖에, 비제도권 철학의 대표적인 연구 공간으로 동서양 철학사를 화려하게 수놓은 인물들의 사상과 예술 장르들에 대한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실감나게 전개하고 있는 철학아카데미 www.acaphilo.or.kr, 02-2279-2871,  탄생 배경이 '한의학에 대한 인문학적 연구가 가능한 공간'이었던 만큼 동양철학강좌를 많이 갖추고 있는 고전아카데미 www.classics.or.kr, 02-583-6566, ‘미친 교육’에 대항한 현실 교육의 대안과 정치, 철학, 신학, 문학 영화 및 인류 공통어 에스페란토 등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는 인문학 연구모임 다중지성의 정원 daziwon.ohpy.com, 02-325-2102, 매월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확인하고, 서로의 지혜를 모으는 정기 콜로키움을 운영 중인 지행네트워크 jihaeng.net / 02-823-4926와 지역 생활협동 네트워크 민중의집 www.jinbohouse.net, 02-333-7701에서 운영 중인 회원 혹은 관심있는 이들이 기획하고 직접 강사로 나서는 생활의학ㆍ생태주의ㆍ논어강독 시민강좌, 영화감상 및 토론강좌인 쪽방극장들도 눈여겨보자.

  

 

 제대로 ‘안녕’하기 위한 공부

 

누구나 때가 되면 떠나야 한다. ‘죽음’이란 단어가 지닌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입에 올리기 꺼려하지만 잘 죽는(Well dying) 일은 곧 잘 사는(Well being) 일이기도 하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도 얻을 수 있다.

 

 

다음을 풍요롭게 하는 <아름다운 이별학교>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학교다. 강좌는 죽음을 앞두고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된다. 죽음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서부터 다양한 죽음의 사례(호스피스)를 통해 보는 아름다운 죽음, 장기 기증의 의미와 안내, 특히 상속법과 법적인 유언장을 작성하는 강좌는 다른 곳에서는 듣기 힘든 특별한 강좌다. 주최 측은 어떻게 하면 좀 더 의미 있고 아름답게 삶을 정리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지만 삶에 지친 이들에게 더 권하고 싶다. 
www.beautifulfund.org, 02-730-1235

 

 

* 각 지역 노인복지관에도 관련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더 나아가 말기환자들이 고통 없이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호스피스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다. 각당복지재단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www.kakdang.or.kr, 02-736-1928

 

 

신세대 시니어 다시 날다 <행복설계아카데미>


풍부한 삶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들이 비영리 단체에 재취업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기구(NPO) 활동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120시간 동안 진행되는 NPO 기본 교육과 NPO 현장 탐방, 인턴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료 후 대안학교, 지역시민단체, 국제구호단체 등의 비영리단체에 상근활동가, 자문위원, 자원활동가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교육 자료, 참가자들이 직접 올린 참가 후기와 NPO 탐방기, 일터 정보들이 자세히 담겨 있다.  
happy.makehope.org, 02-2031-2120~6

 

 

 자연, 평화, 나의 삼각관계에 관한 공부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생명평화 메시지 <생명평화학교>


여름과 겨울 각 한 차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생명과 평화를 기본으로 하여 주제는 매번 달라진다. 지난 겨울에는 도법 스님과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이 지난 5년간의 순례를 통해 제시한 화두인 ‘단순 소박한 삶을 위하여’를 주제로 삼아 생명평화 100대 서원 절 명상, 숲길 걷기, 공동체 대화 및 단순 소박한 삶과 마을운동, 아쉬람, 공동체 마을 만들기 같은 강연으로 채워졌었다.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www.lifepeace.org, 063-636-1950

 

 

초록별을 위한 실천이 넘치는 <녹색교육센터>

 

녹색연합에서 운영하는 교육센터. 아이들 대상 프로그램이 특히 알차다. 매년 여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중학생 대상 미래세대 섬 환경 캠프, 야생동물학교부터 어린이 백두대간생태학교, 초록별지구학교 같은 어린이 녹색캠프와 시민 대상 기후변화 연속강좌, 비움과 나눔의 잔치라는 이름의 녹색 단식과 명상, 정말 알고 보존해야할 빼어난 자연 유산을 향해 떠나는 녹색순례 등 아기자기 하고 경쾌한 현장 프로그램이 많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www.greenedu.or.kr, 02-6497-4855

 

 

일상과 세계의 평화를 꿈꾸는 <나눔문화>


시적 감수성이 풍부한 진행이 인상적이다. 100회 전통의 월례모임인 나눔문화포럼은 사회 문화 경영 영성 사회운동 과학기술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과 참가자들의 질의로 이루어진다. 우리 시대 핵심 현안을 꿰뚫는 지성과 각 문화권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연속강좌인 평화나눔아카데미, 매주 토요일 고전 100권 읽기로 실력을 쌓고 토론하는 대학생나눔문화 등이 있다. 빈민지역 아이들과 직접 농사를 짓고, 밥상을 차리고, 좋은 책을 읽고 쓰는 주말체험학교도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에서 강의 내용을 볼 수 있다. 
 www.nanum.com, 02-734-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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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인 왕멍. 노벨문학상 후보에 4번이나 거명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립니다. 왕멍은 정치적 탄압을 받으면서도 복권 될 때까지 어학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입니다. 16년간 중국의 자치구 위구르 지역에 유배당하면서, 왕멍은 위그르 언어를 완벽하게 배우지요. 사면이 된 이후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합니다. 그의 나이 마흔여섯.

 
왕멍은 나이가 들면 외국어를 배울 수 없다는 이론을 비웃습니다. 중국이 공산주의가 되고 나서부터는 영어를 배울 수 없었던 왕멍은 46세 때 미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런데 왕멍은 난감했습니다. 자신을 안내한 중국 영사관 직원도 영어를 잘 몰랐으니까요. 이 때 왕멍은 결심을 하게됩니다. 하루에 영어 단어 30개 씩을 암기하기로. 배움이야말로 아직 젊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왕멍. ‘둔한 새가 먼저 난다’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둔하기 때문에 남보다 더 열심히 배우면 먼저 날고 높이 날게 된다는 의미지요.

 
왕멍은 언어만큼 중요한 배움은 없다고 말합니다. “인류의 모든 사상, 지성, 각성, 감정 활동 내지 감각적 반사는 모두 언어와 떼어놓을 수 없다. 사상의 가장 정밀하고 미세한 부분, 감정의 가장 미묘한 부분, 도리의 가장 심오한 부분, 깨달음의 가장 오묘한 부분은 모두 원문 속에만 깃들어 있다(왕멍)”.

 
왕멍은 중국문학이 아주 훌륭해서, 또는 모국어인 중국어를 너무 사랑해서 외국어를 배우지 않겠다는 사람들에게 황당무지라고 질타합니다. 외국어와 모국어는 서로 배척하는 것이 상부상조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국어가 고향이라면 외국어는 마치 세계와 같다고 말합니다.

 
왕멍은 언어를 배우려면 잘 배워야 한다고 오히려 강조합니다.말과 문자를 잘 읽혀야지 자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 수 있고, 편견이나 오해를 줄일 수 있다고. 왕멍은 위그르에서 생활할 때 언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영어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지요.

 
언어는 지식이며 수단이며 교량이다. 교류와 의사전달의 편리성을 넘어 새로운 사물에 대한 흥취, 비교하고 감별하는 사색의 습관을 줍니다. 언어를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배움은 없다고 왕멍은 말합니다. 기계적인 영어공부가 아니라, 영어를 향유 하라고....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평생학습, 언제나 학생이다는 자세가 중요하지요. 자녀분들에게 왕멍의 이야기를 전해주면 어떨까요. 성정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지평을 높이기 위해 영어와 다른 외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 왕멍 소개(아래 더보기 클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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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만큼 고귀하고 아름다운 말이 있나요?
교육(Education)이란 말의 뿌리는 '에~두케레(e-ducere)' 즉 밖으로 끌어낸다는 뜻입니다.
원래는 '아이의 탄생을 돕는다'는 뜻이었지요.

교육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살찌웁니다.
교육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어지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자양분.

어렸을 때 풍선껌에는 만화애니메이션(만화)이 들어있어지요.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교육을 시키고 받는 방법은 참 다양합니다.
색깔이나, 사물의 위치같은 작은 것들도 인간의 감정이나 심성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요즘같이 빠르고, 휘황찬란한 동영상물이 많지만,
인간의 노동과 정성이 담긴 장인의 정신이 담긴 종이애니메션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세계 애니메이션의 지평을 넓힌 미야자키 하야오가 가장 존경한 인물은
러시아 애니메이션의 거장, 유리 놀스테인입니다.
그의 작업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졌지요. 작품 하나를 탄생시키기 위해
작가가 기울인 노력과 집중력을 찬사를 보낼만 합니다.

TV, 인터넷, 휴대폰... 매일 매일 쏟아지는 정보와 말의 홍수속에서
자녀들은 집중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텔레비전 보면서, 전화를 하고, 음식을 먹는
멀티태스킹 세대.

책을 읽고, 사고하는 깊이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
가끔 종이애니메이션을 골라, 자녀들과 함께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제도 주제지만, 종이애니메이션이 탄생되기까지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신다면....


<안개속의 고슴도치 - 유리 놀스테인 작>




<Kenneth Onulak/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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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주 흥미로운 누리집(홈페이지)이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 실험 사이트(베타 버전)이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사이트 이름은 버터 플라이가 아니라 베터플라이(Betterfly).
1995년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진화를 거듭해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웹2.0’ 시대가 활짝 열었지요. ‘웹1.0’이 인터넷 전문가 그룹의 폐쇄적 구조였다면
웹2.0은 열린 공간입니다. 빌 게이츠의 표현대로 ‘창조적 보통사람들(creative commons)'이
인터넷 공간에서 지식과 지혜를 나누고 있지요.

 
베터플라이는 자신이 가진 재능과 실력을 서로 나누고 배울 수 있게 하는
‘교육나눔복덕방’입니다. 존 반 다이크는 ‘가르침은 예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평생 학생이자 스승인 셈이지요. 그만큼 배우고 가르친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불후의 역장 ‘에밀’을 쓴 장 자크 루소는
식물은 재배로써 가꾸어지지만, 인간은 교육을 통해서 만들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강하게 태어난들, 그 능력을 사용할 줄 모르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한국에도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 되었지만, 전인적 교육이나 자신의 재능과 끼
사상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평생 학습 사이트는 아직 미비하지요.
학원식, 주입식 온라인 교육만 넘쳐 납니다. 








교육인터넷 복덕방 베터플라이 사이트 대문입니다.







1,000개가 넘는 분야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배우고 싶은 사람을 선정해서 ,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을 통해 수학을 배우고 싶다면
관련(수학) 분야에 자신의 재능이나 실력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프로필이나, 등록한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살펴본다음, 도움을 받고 싶다면 연락을 취하면
온라인에서 실시간 교육을 받을 수 있지요.
교육이 끝난 다음에 배운 스승에 대한 평가(별점)을 할 수 있습니다.

분야도 음식 조리에서 요가 등 인문학에서 생활교양 등 그 범주가 넓고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도 잘 하는 분야를 등록해서 지식과 지혜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학부모의 자녀교육. 참 중요하지요. 가정이 첫 학교이니까요.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라나는 세대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니까요.
더 나은 삶, 더 폭 넓은 교육, 사람관계 등
베터플라이는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는 참여하는 사람들이 진화시켜 나가는 사이트라고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음악, 미술, 마음만 먹으면 클릭 한번으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 들이 많이 만들어 지면, 평생 학습의 길이 더 넓어지고 깊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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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지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서울 지하철이나 도심에서 하루를 보내시고 있는 어르신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역도 형편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농촌도 어르신들이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지방, 농업, 노인은 하나로 얽혀있습니다.
농업이 중요하다면 지방이 중요하고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공동체 마을과 농업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기도 좋고 남도 좋은 자리이타의 마음가짐으로 생활한다면 세상이 더 따뜻해질 것인데 현실의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인식한다면 노인을 대하는 태도나 관점이 많이 바뀔 것인데. 천년만년 부귀영화와 젊음을 유지 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그럴까요. 이기심이자, 현실 도피인 셈이지요. 


노인문제. 문제는 문제로 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노인 정책은 마음으로 풀어야 합니다. 서구나 일본은 몇 십 년 100년에 가까운 과정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는데 우리는 역시나 압축적으로 빠른 시간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어르신들이 경험한 것들이 우리 사회에 제대로 녹아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몸은 늙어 거동이 힘들지만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경륜과 지혜를 되살려 이어질 수 있는 일들을 사회가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미국의 한 단체를 소개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시빅 벤처스(Civic Ventures)'입니다. 시빅 벤처스는 은퇴자(노인)들로 하여금 그들의 경험이 사회와 개인에게 유익한 일에 쓰일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을 만들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실버 싱크탱크‘입니다.
 
나이 많고 경륜이 풍부한 사회적 기업가들을 발굴, 공익재단을 움직여 거액의 기금을 이끌어 내는 ’고령자의 아쇼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마당을 마련해 주고 있지요. 이 단체를 통해 수많은 노인들이 제 2인생(인생이모작)을 활짝 열었습니다.

 

 

시빅벤처 설립자 - 마크프리드먼

 

 

60세이상 노인가운데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거나

뛰어난 혁신울 한 사람에게 '목적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 소개 사이트 -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가 참고할 것들이 너무 많다.

 

 

노인들을 뒷방 늙은이로 볼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인생의 황금시기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시민단체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듯 경제는 계층과 계층, 청년과 노인문제를 아울러 보면서 풀어야 합니다. 


 

오늘 잠시 ‘나도 당신도 노인이다!’ 라는 생각을 가져봅시다.!!

   

 

어르신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가 시민섹터(NPO)와 관련된 일이네요.

 

 

시빅 벤처에서는 다양한 서베이와 리서치를 통해

노인들의 제 2모작을 돕고 있습니다.



 

교육과 건강 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습니다.



노벨문학상에 4번이나 후보로 올랐던,
중국 현대문학사의 살아있는 전설인 왕멍은 '나는 평생 학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왕멍은 중국 공산당 정부로 부터 우파로 낙인 찍혀
1963년부터 16년간 유배(위구르)되어 생활 할 때도, 언어(위구르) 공부와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지요.
사면, 복권 된 이후에도 영어공부와 후학을 양성하는데 열정을 다 바쳤습니다.


평생 학생, 평생 교육. 배움에는 왕도가 없지요!!!!


한국에도 시빅벤처스 같은 재단이 많이 생겨, 어르신들의 지혜가 살아나는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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