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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6 평창 최종PT, 영어와 열정사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최종 프리젠테이션(PT)이  오늘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렸다. 한국은 경쟁 유치 국가인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세번째. 유리한 입장. 김연아 선수를 비롯 이명박 대통령 등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관계 인사들이 참석, 45분간 IOC 위원에게 호소했다. 입장에서 퇴장까지 70여분. 하지만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힘쓴 분들의 노력은 프리젠테이션 시간과 어찌 비교하랴. 한국 측 대변인 나승연(유치위원회 대변인)의 시작과 끝 발언으로 프리젠테이션은 끝났다. 이제 투표만이 남았다. 한국시간 10시 30분이 1차 투표결과가 나온다.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하면 2차 투표까지 가야한다.


최종 피티(PT)는 영어로 하지 않았도 된다. 하지만 오늘 피티에 참석 발언한 분들은 영어로 말했다.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발언한 분들도 있었고 콩글리쉬 발음을 구사한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영어라는 것이 무엇인가. 당연 원어민에 가까운 발언을 하기에는 힘들다. 중요한 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열정을 갖고 또박또박 발언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소력이 중요하다. 짧고 굵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말하는 것. 오늘 피티에 참석한 분들의
피티는 그랬다.





동계올림픽 유치지 결정 여부를 떠나 이들이 오늘 함께한 함께 이루고자 했던 노력은 높이 평가 받아도 좋을 듯 하다.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유치에 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 아니 평창 올림픽을 유치를 꿈꾸고자 했던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지로 결정된다면, 그 공은 강원도의 꿈, 강원도민에게 돌려야 한다. 아울러 열악한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설령 실패한다해도 낙심할 필요가 없다. 오늘 이념을 떠나 함께 피티를 한 사람들을 노력을 높이 사고 싶다. 함께 이루고자 하는 꿈은 그래서 중요하다. 평창 올림픽 유치 노력처럼,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소통하고 대화하고 열정으로 풀어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동계올림픽 유치 최종피티 동영상을 보면서, 유치 결정 여부를 떠나 영어를 뛰어넘어 노력을 다한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두번의 실패가 있어기에 오늘이 가능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설령 유치에 실패한다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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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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