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할머니에게 막말을 한 ‘지하철막말녀’.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이 공개되자 경악했습니다. 막말은 사라져야겠지요. 새해에는 막말이 아니라 사랑을 싣고 달리는 지하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오늘의 유머


한 해를 마감하는 지금, 지하철막말녀가 보고 배워야 할 사진 한 장이 인터넷에서 훈훈한 온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네요. 이른바 ‘도서관 종이컵남’ 자신을 늙은 고시생이라고 표현한 분이 정수기 앞에 붙인 사랑의 포스트잇. "어머님께서 정수기 물받이 통을 비우실 때 일일이 종이컵을 손으로 건져 내셔야 해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종이컵은 쓰레기통에 넣어주세요! 부탁드릴게요(법돌이)”


도서관종이컵남이 남긴 포스트잇에 대한 화답으로 한 분이 글을 담아 붙이셨네요. "미화원 이 아줌마를 친어머님처럼 생각해서 너무 고마워요.. 그동안 마시고난 물컵종이가 많았었는데 이 글을 쓴 뒤에 거의 100% 가까운 효과를 낳고 있어요!” 도서관 종이컵남하고 만나고 싶다는 말까지 덧붙힌 이분의 글도 따뜻함이 배여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포스트잇도 잘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래 상자글) 새해에는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는 문화가 싹텄으며 좋겠습니다. 법이라는 것이 딱딱한 말이 아닙니다. 정도지요. 정도껏 살면 세상이 지금보다 정의롭고 풍요로워집것입니다. 말 한마디가 훈훈함을 전해주는 2010년 끝자락에서..........






밥이 보약이라 합니다. 예전부터 한국 사람은 밥 힘으로 산다는 말이 있지요. 특히 밤새 비워진 속을 채우는 아침 밥은 참 중요합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자녀들 아침 챙겨주기가 쉽지 않지요. 학생들 또한 잠은충분하자 않고 급한 마음에 아침 끼니를 거르기가 다반사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의 아침 식사와 관련된 조사에 따르면 아침을 먹은 학생의 경우 기억력과 인지도가 좋아지고 시험 성적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아침밥 결식률은 2005년에 16.7%, 2007년 21.4%로 매년 결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이로 간다면 2015년에는 국민 네 사람 중에 한 사람만 아침밥을 먹게 된다고 하네요. 속이 든든해야지요 머리도 쓰고 힘도 내겠지요.

오늘은 아침밥이야기만은 아닙니다. 한국의 디자이너가 만든 은행 잎 스티커 이야기 입니다.





세상을 노랗게 물든인 은행나무 잎.





은행나무잎으로 포스트 잇을 만들었네요.





출근 길 떠난 어머니가 은행나무 잎에 마음을 담으셨네요.
이런 글 보면 아침 밥을 안 먹고 갈 수 없지요.
밥을 먹지 않아도 먹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글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이 아니라 사랑 담긴 나뭇잎잇(leaf-it)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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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하루에  몇 시간 사용하시나요? 트위터 중독 테스트 프로그램도 있다고 합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나침은 좋지 않은 결과를 빚어 낼 수 있지요. 트위터를 하다보면 글쓰기(트윗) 하고 나서 ‘어머나’ 할 때가 많습니다. 탈오자. 트위터 탈오자 백과사전을 편찬하면 재미난 사례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포스트잇. 오프라인 트위터인 셈이지요. 책상에 한, 두 장 포스트잇 붙어 있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니까요? 냉장고에도 많이 붙어있지요. 장 볼 목록 등 등. 어떤 집에는 아예 입구에 포스트잇 게시판을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할 일은 많고 만날 시간은 줄어드니, 포스트잇으로 소통하는 겁니다







트위터 사용자를 위한 포스트잇.
트위터에 오자 공포증에 걸린 분들은 포스트잇에 한번 트윗해보고 나서 트윗하시면^^
150자 이내의 글이라 하더라도 잘 다음어 쓸 필요가 있지요.
트윗언어중후군에 빠질 수 있습니다. 너무 트윗하시다 보면 긴 글 쓰기 힘들지요.^^


아무튼 즐거운 트위터 생활하시길...
트위터도 좋지만 가족이나 직장 동료에게도..
'전화 왔음' '밥먹어라' 너무 사무적이거나 의례적으로 하지 말고
가끔 마음이 담긴 글도 담아 붙여 보세요.
상대방 마음에 오랫동안 부착될 겁니다. 
사랑한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 말들 있잖아요.
좋은 말 하는데 돈 들 일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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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라 합니다. 예전부터 한국 사람은 밥 힘으로 산다는 말이 있지요. 특히 밤새 비워진 속을 채우는 아침 밥은 참 중요합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자녀들 아침 챙겨주기가 쉽지 않지요. 학생들 또한 잠은충분하자 않고 급한 마음에 아침 끼니를 거르기가 다반사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의
아침 식사와 관련된 조사에 따르면 아침을 먹은 학생의 경우 기억력과 인지도가 좋아지고 시험 성적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아침밥 결식률은 2005년에 16.7%, 2007년 21.4%로 매년 결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이로 간다면 2015년에는 국민 네 사람 중에 한 사람만 아침밥을 먹게 된다고 하네요. 속이 든든해야지요 머리도 쓰고 힘도 내겠지요.

오늘은 아침밥이야기만은 아닙니다. 한국의 디자이너가 만든 은행 잎 스티커 이야기 입니다.





세상을 노랗게 물든인 은행나무 잎.





은행나무잎으로 포스트 잇을 만들었네요.





출근 길 떠난 어머니가 은행나무 잎에 마음을 담으셨네요.
이런 글 보면 아침 밥을 안 먹고 갈 수 없지요.
밥을 먹지 않아도 먹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글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이 아니라 사랑 담긴 나뭇잎잇(leaf-it)이네요?


* 나뭇 잇(leaf - it) 디자인은>> designer sangwoo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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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스트잇(Post-it)' 이야기입니다.
포스트잇을 개발한 '3M사' 홍보는 아니니, 염두해 주시고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M사는 5명이 만든 회사 영문 이니셜에 M자가 세개있어서 줄여 만든 이름이지요.
포스트잇은 실패의 산물입니다. 실패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1970년도에 강력접착제를 개발하다가 실패한 결과를 되살려,
만든 작품이 포스트잇. 붙혔다, 뗐다가 자유로운 종이혁명.
1980년대 미국에서 시판된 포스트잇은 입소문이 퍼지면서 3M의 효자 상품이 되었습니다.
직장, 가정, 컴퓨터 앞이나 책상에 포스트잇 없으면 이상할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최근 밀라노에서 열린 디자인워크숍에서 이색 아이디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포스트잇에 아이디어를 담아라!!!







테이크 아웃 식당차가 아닙니다.^^
차에 포스트잇이 주렁주렁 달려있지요.






디자인의 영역은 엄청 넓지요.
우리 삶 곳곳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교육도 디자인입니다. 설계를 얼마나 잘 하는냐에 따라 교육의 질이 달라지지요.
포스트잇 차량은 마을 곳곳을 누비면서
생활을 개선시켜줄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담아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동하는 아이디어 박스라고 불러도 좋을듯 하네요.
마을 사람들도 의견을 보낼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포스트잇을 떼어 가져 가셔도 됩니다.
단, 자신의 아이디어도 하나 첨부해서 부착해야 합니다.^^

140자로 소통하는 트위터.
포스트잇 아이디어 차는 오프라인 트위터인 셈이지요.


....................................................................




두 번째 포스트잇 이야기입니다.






뉴욕 브루클린의 한 동네.

사람들은 과연 어떤 공간에서 살고 있을까?

방 크기는, 가격은, 살고 있는 기간은?
정부나 민간기관에서는 매년 많은 통계조사를 발표 합니다.
그런데 통계결과를 볼 때마다 물음표를 던지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포스트잇 여론조사.
한 가게의 도움을 얻어 집모양의 포스트잇을 부착했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빼곡히 적힌 포스트 잇.
설문에 참여 해 주시는 동안 포스트 잇을 떼어간 사람은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결과를 위해 실시간 촬영을...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살고 있는 공간에서 부터, 비용 등..............







품이 많이 들 것 같지만 재미있지 않습니까?^^

통계가 별 것입니까?

지역공동체가 살아 있다면, 소통을 위한 재미난 결과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위해 서로 현황도 파악하고...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포스트잇 여론조사도 가능하겠지요!
오늘은 자녀분 컴퓨터 책상에 포스트잇으로 사랑을 전달해보세요.
어쩔 때는 말보다 따뜻한 격려의 글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니까요!!!
자녀분들도 마찬가지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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