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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9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교육이 꼭 필요한 이유
영국출신의 요리전문가(요리교육전도사) 제이미 올리버. 한국의 여러 방송사에서도 소개되기도 했지요. 제이미는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 가르쳐야'한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비영리재단 테드(TED)가 수여하는 상을 받은 제이미가 여러 청중 앞에서 강연한 내용은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비만국가 중에 하나지요. 비만은 나쁜 식습관 때문입니다. 비만으로 매년 많은 사람들이 숨집니다. 슬픈 현실은 우리들의 자녀들이 비만에 노출되어있다는 거지요. 비만으로 인해 비행기 좌석이 점점 더 커져가는 현실. 제이미는 세계가 재부팅되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 재부팅은 바로 식생활문화를 바꾸는 것. 그렇지 않으면, 지금 어린 세대는 어른 세대보다 더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정도로 심각하지요. 패스트푸드. 설탕이 듬뿍 들어간 식품가공업체에서 내놓은 음식을 먹으면 결코 아이들의 미래는 밝지 못할 것이다고. 






슬로푸드가 발전한 이탈리아나 일부 유럽국가에는 음식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콤한 유혹을 극복하는 법과 패스트푸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교육. 바로 먹을거리 교육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고, 먹게해서 왜 신선한 야채와 과일, 슬로푸드가 좋은지 가르치는 것. 편식하는 아이들에게도 음식교육(요리 해보기)을 시키면  그 효과가 아주 크지요. 제이미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 제 소원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강력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펴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 교육하고 가족들이 다시 요리를 하게 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비만과 싸우게 하는 겁니다."


먹을거리 교육은 안전교육이기도 합니다. 한국에도 시나브로 먹을 거리 교육이 많이 도입되고 있지만, 그 속도는 느리고 저변확대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강남에 사는 아이들보다 강북에 사는 아이들이 비만에 걸린 숫자가 많다고 합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바쁜 생활에 시간과 편리함이란 이기로 방치되고 있는 아이들의 먹을거리의 현주소. 아이들 뿐만 아닙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지요. 제이미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돈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과 식생활을 바꿀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재부팅을 위해서는 변화를 위해서는 정부나 대기업, 대형마트 등도 먹을거리 교육에 함께 동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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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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