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3.20 봄에는 Detox가 필요해
  2. 2013.03.08 환절기병 예방해요

봄에는 만물이 땅 속에서 위로 뻗는 성질이 강하다.

우리 몸도 봄에 해당하는 간의 기운이 영향을 받아

춘곤증, 눈의 피로, 두통과 어지럼증 등이 생기며

정신이 나른하고 피로감을 많이 느낀다.

 

 

그런데 만성피로나 춘곤증이라 치부하기엔

피로감이 너무 심하고 속까지 답답할 때가 있다.

 

 

이는 체내의 독소르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히 겨울에는 활동량이 줄면서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기가 어렵다.

이렇게 축적된 노폐물은 겨우내 독소가 돼

봄이 되면서 이상 증후로 나타난다.

 

 

손발이 붓고 헛배가 부르며,

어깨/목 결림과 눈의 피로 등이 그 것.

이럴 땐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야 하는데,

 디톡스(Detox)음식을 섭취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디톡스 음식이란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해독작용을 돕는 음식이다.

 

 

예부터 녹두는 만병의 해독제로 오장을 조화롭게하고,

정신을 편안하게 하며,

기(氣)를 순환시키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녹두를 갈아 만든 청포묵은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는 데 탁월하고,

수분 함량이 높은 대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 발육에도 좋다.

 

 

봄철 채소인 미나리도 해독에 좋은 디톡스 음식 중 하나다.

미나리 특유의 향기인 방향성 정유 성분은

보온/발한 작용을 하여 감기와냉증 치료에 좋고,

자주 먹으면 고혈압, 동맥경화, 황달 등의

증세를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디톡스 음식인 청포묵과 미나리는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

그래서 볶음이나 무침으로 반찬을 해 먹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의 찬기가 남은 요즘 같은 때에는 따뜻한 국물요리가 더 좋다.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 요즘,

부드러운 청포묵과 향긋한 미나리,

여기에 쇠고기와 버섯이 어우러진 '청포묵 미나리 전골'로

디톡스 상을 차려내면 어떨까?

 

 

발췌 [푸른연금술사  2013.01+02] 중에서

        : 요리연구가 김영빈에게 배우는 건강한 채식 요리

 

--------------------------------------------------------

마음의 상처, 몸속의 축척된 독소는

빨리 씻어내는게 좋습니다.

 

디톡스 식탁으로,

서로를 배려해주는 대화로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요.

 

 

"부모리더십이 건강한 가정을 만듭니다"

KACE부모리더십센터 www.kace.or.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삶의 지혜와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어려운일과 가장 쉬운일  (0) 2013.04.15
소통 리더십  (0) 2013.03.21
봄에는 Detox가 필요해  (0) 2013.03.20
옛날밥상에서 배우는 조상의 지혜  (0) 2013.03.19
어머니의 밥  (0) 2013.03.18
환절기병 예방해요  (0) 2013.03.08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환절기가 되면

아침과 낮 일교차가 크고

새로운 날씨에 적응하느라

우리의 몸이 면역성이 약해지기 때문에

크고작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봄에는

꼭 불청객 '황사'가 찾아와 더 말썽입니다.

 

 

 

환절기 질병 예방에 대해

오늘 다시한번 알아보고

가족들과 내몸을 챙겨보도록 할께요.

 

무엇보다

건강한 몸이 최고입니다. *^^*

 

 

 

감기

환절기에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게 바로 감기입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에는 아침, 낮, 저녁의  급격한 온도 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기가 매우어렵습니다.

 

예방법

 

- 하루 2L 이상 물을 마셔준다. (단, 식사 전후 30분 이내에는 물 섭취를 줄인다.)

- 손을 자주 씻고, 양치와 가글을 자주 해준다. 코가 막히면, 소금물로 헹구어 낸다.
-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크기 때문에, 반소매의 옷을 입고, 겉에 입을 옷을 상시 준비한다.

 

 

 

 

아토피

환절기에 가장 무서운 질병은 아토피입니다.

난치성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한곳이 계속 가렵고 붉어지면서 하얗게 되거나, 좁쌀같은 물집이 생기는 등

초기 증상이 보이면, 인스턴트 음식을 금하고 빨리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예방법

 

- 집 먼지, 진드기가 있기 쉬운 카펫이나, 침구류를 모두 햇볕에 잘 말려준다.
-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하고, 샤워 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

- 면 소재의 옷을 입고, 목욕 타올의 사용을 피해, 피부 자극을 최소한으로 한다.

 

 

 

 

 

안구건조증 및 결막염

환절기와 황사로 인해 안구건조증과 결막염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휴대폰,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하는 요즘, 어느새 흔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눈물이 빨리 증발할 경우에 발생하기에, 봄보다도 건조한 가을에 더욱 조심해야 한답니다.

눈이 항상 시리고, 뻑뻑한 느낌이 들어, 자주 비비게 된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되니,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예방법

 

- 눈이 많이 건조해지는 렌즈 사용을 피하고, 안경을 착용하도록 하자.

- 과도한 컴퓨터 사용을 줄이고, 한 시간에 한 번씩 눈을 감고, 눈을 마사지해주자.
-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인공 눈물을 수시로 넣어주자.

- 황사가 심할때는 밖에 나가는 것을 자제하고, 손을 깨끗히 닦고, 손으로 눈을 만지는 것을 자제하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삶의 지혜와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밥상에서 배우는 조상의 지혜  (0) 2013.03.19
어머니의 밥  (0) 2013.03.18
환절기병 예방해요  (0) 2013.03.08
봄이 오면 나는  (0) 2013.02.27
10분 스트레칭  (0) 2013.02.26
간결하고 꾸밈없는  (0) 2013.02.06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