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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04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의 리더가 될

해맑은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푸릇푸릇 돋아나는 새싹과 같다.

 

 

이런 아이들이 저마다의 색과 향을 지닌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잘 여문 열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잘 키워내는 것이 바로 우리 어른들의 몫일 아닐까?

 

 

 

 

 

사실 요즘 언론에서 보여지는 학교는

 존중과 배려, 사랑과 추억이 없어진 곳으로 전락해린 듯 하다.

하지만 선생님 자랑대회의 사례집의 글들을 읽다보면

울림과 열림을 느낄 수 있다.

 

 

감동이 잔잔히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지고,

희망의 마음을 열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즐거움이 꽃피는 학교의 중심에는 늘 선생님이 있다.

 

 

진심으로 아이들과 사랑을 나누는 선생님,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생님,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시고 감성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생님,

배려와 정의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이런 선생님들의 노력은 비록 교실 안에서만 이뤄지지만,

이 사랑은 작은 것,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 커지고 넓어지고 깊어지리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는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가르침과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야말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이 시대의 주인공이 아닐까?

 

 

2013 선생님 자랑대회가

당신의 편지를 기다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12 선생님자랑대회 글쓰기 공모 글>

 

선생님은 나에게 어떻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주신 분이다. 3학년인 된 나는 친구들의 입장에 생각하고 양보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늘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반 모두에게 칭찬을 해주셨다. 칭찬 스티커를 모으면 재미있는 영화를 보거나 좋은 책을 사주셨다. -김남경(오류남초등학교 3학년) 글 중에서-

 

5학년 마지막 날, 선생님은 우리를 한 명씩 직접 부르시곤 눈물을 흘리면서 6학년이 되어서도 열심히 하라며 조언해주시고 포옹해주셨다. 항상 원칙을 가지시고 열심히 하는 아이에게는 아낌없는 칭찬을, 규칙을 어기는 아이에게는 따끔한 충고를, 그리고 우리들에게 언제나 따뜻한 조언을 해주신 박가영 선생님. 학년이 바뀌는 시기에 전학을 가게 되어 힘들어하는 나에게 선생님은 “전학 가서도 열심히 하고 건강해. 그리고 넌 잘 할 수 있을꺼야”라고 해주셨다.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핑 돌았다. - 윤재민(월천초등학교 6학년) 글 중에서

 

선생님은 제가 체육시간에 공을 맞아 울었을 때에도 “울면 안돼!”라고 하시지 않고 “많이 아프지?”라며 진심으로 저를 걱정해 주셨어요. 늘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말씀만 해주셨죠. 반 아이들을 위해 조언해주시거나 설명하실 때에도 자세히 모두가 이해할 때까지 친절히 얘기해주셨어요. 그때도, 지금도 성대결절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선생님을 뵈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김서영(월천초등학교 4학년) 글 중에서

 

선생님은 친구들을 못 사귀는 친구들이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항상 먼저 챙기시며, 지도해 주셨습니다. 학업이 부진한 아이들에게는 더 신경써서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셨고,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에는 왕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직접 우리 사이에 들어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2학기 때 제가 다리가 다쳐서 걷지를 못했을 때 선생님은 저를 직접 업고 계단을 내려가 주셨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문현진(중곡초등학교 6학년)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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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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