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배. 누구나 한번쯤 만들어 보았을 것 같습니다. 물에 띄워 보낸 기억도 간직하고 있지요. 요즘  한 기업 CF 광고가 화제지요. 종이배를 타고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 실제로 종이배를 만들어서 광고를 제작했다고 하네요. 그 뿐 아닙니다. 대학생들이 모여서 사람이 탈 수 있는 종이배를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도전에 나서기도 했지요.

그런데 정말 종이배 원조가 있답니다. 독일 출신의 개념아트를 선보이고 있는 작가(Frank Bolter)는 최근 가로 폭이 5미터가 넘는 종이배를 만들어 템즈강에 띄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종이배를 만드려면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협업이 중요하답니다.^^
작가가 기획은 했지만, 종이배는 공동작업의 창작물이라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종이는  우유나 음료 종이팩을 재활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람이 탈 수 있어야 되고, 물에 어느 시간 떠 있으려면 아무래도 비닐 코팅이 된 종이어야 하겠지요.





재미있습니까^^ 종이배 선장님^^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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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은  대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히는 데니스 오펜하임Dennis Oppenheim,미국/1938~)의 작품입니다. 세계 각지의 공공장소와 미술관 야외 전시장에 설치되어 있지요. 작품 설명은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상상력에 맡길께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설치미술가 에르윈 웜의 작품.

오늘의 미술인들의 거꾸로 세운 집(작품)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거꾸로 주택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자동차까지 거꾸로. 물론 집안에 있는 가구나 생활용품은 정상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거꾸로 잘 필요도 없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테네시에 있는 호텔입니다. 정상적인 분들 환영합니다.

 

 

스페인 카트만두에 있는 카페. 조명 때문이지 멋있어 보입니다.

 

 

일본(Sakasa)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소화가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폴란드에 있는 산장.

 

 

 

독일에 있는 거꾸로 하우스.

이 주택은 몇 몇 건축가들과 설치미술가들이 모여서 독일의 한 외곽지역에 집을 지었습니다.
어렸을 때 가끔 무중력상태가 되어 거꾸로 생활하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달나라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올 법한 거꾸로 주택.

거꾸로 주택에서 산다고 세상과 등지고 거꾸로 사는 것은 아닙니다. 바르게 서있다는 기준도 고정관념이지요.
거꾸로 된 집이 태풍으로 바로 세워질 수 있고, 바로 서있는 주택도 거꾸로 뒤짚힐 수 있는 세상.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은 사고의 지평을 넗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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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좋아하세요~~








나무 의자에 패트병을 쏭 쏭 집어넣고
텃발을 가꾸었어요^^






딸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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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참 좋은 말입니다. 한가지 일로 두가지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기쁨도 두배. 하지만 하나의 일을 하면서 억지로 여러 이익을 얻으려다, 잘 못하면 두 가지를 잃을 수도 있지요. 그런 일이 없어야 겠지만. ^^ 오늘 소개 시켜 드릴 상상력 학교는 일석이조도 아니고 일석팔조. 머그잔과 받침대이야기 입니다.





머그잔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구를 끼워 방의 불을 밝히고. 손잡이가 3개인 이유를 알겠네요.^^




옷걸이도 되었다가...




머그잔 받침대와 만나 과일 접시 역할도 척척 해냅니다.




저금통도 되고.





사무용품 필통도 되었다가...




받침대를 뒤로 엎으면 촛대.




화분 받침대.


너무 다양해서 활용도가 떨어질까요?
하나의 기능에만 충실한 머그잔 받침대가 좋아요!, 라고 말씀하시면 할 수 없지만.

이런 상상도 재미있네요.

*이미지출처:http://www.goncalocamp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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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 1984년 6월 6일. 소비에트과학원(현 러시아과학원)의 컴퓨터센터에 근무하는 한 연구원이 개발한 퍼즐게임. 이제까지 나온 게임 중에 최고로 손꼽이지요. 다양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만들어지고 있는 테트리스게임 종류만 해도 다양합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 테트리스는 온라인 전용이 아니라 오프라인 전용 테트리스 소파이야기입니다.^^





테트리스 소파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결합^^ 공간도 덜 차지하고! 





쫙 펼쳐서 침대로!!!





공간이나 쓰임새에 따라 다양한 소파를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아이들 상상력 놀이터로 그만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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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화석연료고갈.. 아이들의 미래(자라나는 세대)가 불안해 보입니다.
이럴수록, 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내어야 합니다. 많이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줄여 아껴 쓰는 공존의 문화, 나눔, 상생의 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 할 때입니다.
상상력이야말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지혜의 샘입니다.
오늘은 에디슨이 상상력의 전구를 켰듯이, 대안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현장(상상력 놀이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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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때, 아이들을 보면 정말 지칠 줄 모르고 이리저리 튀어다니는 공처럼 놉니다.
이런 아이들의 끊임없는 에너지를! 정말 에너지화 시킬 순 없을까?

이런 생각속에서 나온 아이디어 제품들! 놀면서 에너지 생산하기!



Combo Washing Machine, water barrel and toy


뻥뻥 공을 차는동안, 그 안에 빨래감을 넣어서, 동시에 세탁도 가능한 바로 그런 놀이공!! 간단한 원리지만 매우 효과적인 아이디어군요!





뻥뻥 차는 동안, 어느덧 에너지 충전!!
Energy Generating Soccer Ball


축구는 전세계적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높은 스포츠지요. 넓은 공터와 공하나만 있다면 자유롭게 차고 즐기며 놀 수 있으니까요!  이 공안에는 코일 자석 장치가 되어있어서 볼을 차고 놀다보면 어느덧 안에 있는 배터리가 충전이 됩니다. 이 배터리를 다시 외부의 전력과 연결하면 다른 장치를 충전 할 수 있는데요! 완전히 충전된 공배터리는 LED 조명을 세시간동안 밝힐 수 있을 분량의 전기량을 가진다고 하네요~!!






흔히 볼 수 있는 뺑뺑 도는 놀이 기구!
The Merry Go Round Play Pump


이 놀이기구는 아이들이 돌리는 기구에다가 펌프를 장치해서 아이들이 돌리고 노는 동안, 지하에 있는 물을 끌어 올립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연스럽게 깨끗한 을 퍼올립니다. 이 기구는 학교에 설치되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재미도 선사하고 있지요! :-)




Power Leap


바닥을 구르고 뛰면서 충격을 주는 놀이는 에너지를 생산하기에 참 적합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바로 이 Power Leap! 이 바닥위에 사람의 다리로 충격을 가하면 그 충격을 받아서 전기에너지로 재생산 합니다. 나중에 이 제품을 더 개선하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 위에 설치, 그 전기를 받아서 간단한 가로길의 전등이나, 음악을 재생시키는 장치등에 공급할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Kinetic Energy Rocking House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목마같이 생겼다구요? 하지만 ! 이것은 바로 앞뒤로 움직이는 운동을 통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그런 목마기구 입니다! 앞뒤로 흔들리는 동안 그 안의 추는 전기를 발생시키고 이 전기는 목마의 귀로 전달 됩니다.

귀?!

바로 이 귀는 목마랑 분리가능한 LED 조명입니다. 앞뒤로 신나게 흔들면서 목마를  타다보면, 어느덧 충전된 조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침대로 가는 길은 "귀" 조명과 함께 해봐요!~



지금까지 놀면서, 동시에 에너지도 생산해낼 수 있는 아이디어 기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이 소식을 충분히 즐기고 놀면서, 이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 에너지를 생산해 낼 준비 되셨나요?
모두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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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디자인관점에 세계의 학교를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유치원에서부터 평생대학까지.. 디자인. 참 중요하지요. 디자인을 이야기 할 때 대부분 너무 외형적인 측면만 보는 것 같아요. 디자인은 삶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아무리 좋은 디자인도 너무 화려하거나 실용성이 떨어지면, 금방 싫증이 납니다. 그만큼 디자인은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하지요. 너무 한꺼번에 디자인에 대해서 정의 내리면, 재미가 없으니, 매번 학교를 소개할 때마다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가능한 학교 디자인에 대해 평가를 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을 보고 그냥 느꼈으면 합니다. 왜 이 학교는 이런 디자인을 선택했을까? 우리 학교에 이런 디자인을 도입해보면 어떨까? 답을 찾아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 학교는 이스라엘의 한 유치원입니다.






바깥 건물 모양은 아주 단순하지요^^
화려함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보면!!!!!!!!!!!!!







유치원이 상상력 놀이터네요.
이 나이에는 잘 노는 것이 공부입니다.

겉만 번지르한 것 보다, 아이들이 놀고 공부하는 내부 공간이 참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유치원의 전체 내부 색상 톤은 하늘색.
아이들에게는 색상도 참 중요하지요.

유치원과 학교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학교시설을 디자인 할 때
협업(교사,학생,학부모,전문가)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결국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학생이니까요?
이들을 소외시키고 일방적으로 만든 건물 디자인은 소외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 찾아 뵙겠습니다.

*Photographer - Amit G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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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입니다. 잠시 장맛비가 멈추었네요. 그래서 그런가요? 습기 때문인지 너무 무덥네요. 덥다고 늘어질 수는 업고^^ 오늘은 상상력 놀이터에서 놀아보지요. 휴대폰. 세계 인구 다섯 명 중에 2명이 사용할 정도이니, 엄청난 숫자입니다. 최근 미국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한 변호사가 뇌(유전성 희귀 질병)에 이상이 생겨, 잠시 환각에 빠져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변호사는 미래에 노벨화학상을 받는 한 여성을 환각상태에서 보게됩니다. 이름을 추적해서 현실에서 여성분을 발견하게 되는데, 전문 대학교도 중퇴한 분이 집에서 핵융합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FBI가 체포합니다. 변호사는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를 위해 변호를 맡게 됩니다. 만약 여성의 상상력이 인정이 되지 않고,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다면, 전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 버리게 되는 거지요. 황당한 내용이지만, 상상력이라는 것이 조금 엉뚱한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내 놓은 아이디어가 엉뚱한 것 같지만, 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핀잔을 주게 되면, 상상력은 물거품 처럼 날아가 버릴 수 있으니깡까요. 

오늘 소개시켜 드릴 '꽃과 나무가 자라는 휴대폰'은 일본의 식물조각가인 마코토 아즈마가 디자인한 휴대폰입니다. 휴대폰에서 꽃과 나무가 자랄 수 있을까요? 발상 자체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휴대폰은 현대 물질문명 사회의 가장 획기적인 발명품이지요. 하지만, 휴대폰 또한 많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휴대폰 때문에 숨진 사람들, 우리들의 자녀가 길거리에서 휴대폰을 받다가 자동차 사고를 당하는 경우,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휴대폰은 하루에도 엄청난 숫자가 폐기되고, 한달에 하나씩 새로운 이름으로 만들어 집니다. 휴대폰을 전적으로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 휴대폰 때문에 행복해지셨나요? 아니면 옛날 분들은 휴대폰이 없어 불행했나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휴대폰에서 꽃과 나무가 자라는 상상력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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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아트 [Junk Art] . 용도가 다 되어 폐기되거나 아무렇게나 버려진 폐품들을 활용해 예술작품으로 재창조해 낸 작가들. 미술사의 맥락에서는 현대적 의미의 정크아트 출발점을 로버트 라우션버그(Robert Rauschenberg)의 오브제를 이용한 콤바인 회화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 정크아트는 친환경, 재활용, 그린, 에코라는 이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외국에는 정크아트만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누리집(사이트)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환경이나 생태를 다루는 누리집 또한 예술분야를 꼭 포함시켜 소개하고 있으니까요. 미국에서는 최근 그 어느 때보다 환경문제를 다루는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지요.

예를 들어 태양광 장난감 자동차 대회를 개최한다든지, 재활용 DIY(do-it-yourself) 를 가르치는 기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가르치고, 재생에너지와 공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많은 교육전문가들은 어렸을 때 손을 많이 사용하는 창작과정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뇌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까요. 집중력 훈련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태양광 미니자동차 대회(CA Solar Grand Prix). 이 대회에는 중,고등 과정 학생 300명이 직접 만든 태양광미니자동차를 만들어, 대회에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자동차와 태양광자동차 개발에 전력을 다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만큼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온난화 시대와 화석연료 고갈 등 지구촌이 당면한 현실 문제를 풀 수 있는 중요한 키워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점묘화 같습니다.





확대해 보겠습니다.



 



휴대폰입니다. 미국에서 매일 버려지는 휴대폰은 426,000 개 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폐 휴대폰이 탄생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국에는 폐휴대폰을 처리하는 도시가 있을 정도이니까요. 폐휴대폰 처리 과정은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든 작가는 크리스 조단 (Chris Jordan). 변호사 출신이기도 합니다. 크리스 조단은 환경 문제를 통계화 시켜, 사진 작업을 하는 세계적인 작가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 시켜 드릴 작가는 미국에서 폐기되는 전자, 전기 제품(텔레비전, 휴대폰, 각 종 전자 부품)과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로봇을 만들고 있는 정크아티스트(Andrea Petrachi) 입니다.







일반 로봇 장난감(신제품) 보다 더 멋져보입니다.^^






잘만 할용하다면 세상에 버릴 것이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목공 작업을 의무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학교가 많습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게 하는 거지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재활용아트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면 좋을 듯 합니다.


<재활용 로봇 슬라이드 쇼로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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