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는 자녀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부모는 아이들과 딸의 행복을 보증하는 마법의 공식을 원한다.

이 주제에 관해 많은 책을 쓴 아동심리학자 피터 아드리앤센스가

말하는 성공적인 육아 비법은 무엇일까?

 

 

 

아이를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받아들이는 것이다.

따뜻한 믿음의 망토로 감싸주는 것이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행복은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조건 없는 약속에서 비롯한

행복이라는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네가 어딜 가나, 무엇을 하나,

나는 늘 너를 위해 이 자리에 있어.

 부모의 목소리가 언제나 아이들을 따라다닌다"

 

 

행복은 아이와 함께 공유하는

즐거운 순간들의 집합이 아니다.

이런 순간은 물론 재미있고

인생에 아주 큰 기쁨을 준다.

하지만 행복은 그것 이상이다.

 

 

행복은 자신의 아이가 이 세상에서

완전히 혼자인 순간은 절대 없을 거라는

확고한 믿음에서 오는 조용한 만족이다.

 

 

정신과학자 밀턴 에릭슨이 말했듯이

아이들은 언제나 그들의 귀에

부드럽게 속삭이는

부모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The Keys|

부모는 아이를 따뜻한 확인이라는 망토로 감싸야 한다.

이것은 아이와 부모 사이의 깨지지 않는 접착제가 된다.

부모와의 애착은 자라면서

더 큰 정서적 유대를 형성할 기초를 마련해준다.

 

행복할 때나 불행할 때나 아이들은

늘 부모의 목소리를 듣는다.

 

 

 

레오비민스 [세상 모든 행복] 중 '벨기에'편 中에서

'웃음 넘치는 가정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과 책  (0) 2013.05.23
아빠와 함께  (0) 2013.05.13
아빠는 라이징 스타  (0) 2013.05.08
쉿! 이건 비밀인데...  (0) 2013.05.07
아버지, 존경합니다.  (0) 2013.05.06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오늘은 어린이 날. 어린이 날이어서 좋은지 공휴일이어서 좋은지 잘모르겠습니다? 요즘 어린이들 환경이 남다르지요. 물질적으로는 풍부해졌을지 모르겠지만, 과연 얼마나 행복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앞 다투어, 언론은 관련 기관에서는 어린이에 대한 통계자료를 내놓고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어린이가 살기 힘든 세상 같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물론 과거와 현재를 단순한 수치로 비교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린이가 희망이라고 말하는 어른들이 과연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어린이날입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다는 '우리 학교가 달라졌어요' 소리를 더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습환경보다는 놀이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이외수 트위터)". 


학교 앞 스쿨존. 아이들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고 지정해 놓았지만, 사고는 줄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5년 동안 2배로 늘었다고 하네요, 특히 하교길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스쿨존보다 어머니들이 번갈아 어린이들 교통 안전을 인도하는 것이 낫다고 하네요. 이렇듯, 기계적인 안전조치보다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눈길과 보살핌이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더 좋은 효과를 나을 수 있습니다. 어린들의 등하교길과 놀이환경은 중요합니다. 


<어린이에 관한 격언 베스트 20>

1
물오리는 날 적부터 헤엄을 치듯이, 어린이들은 나면서부터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천성을 지니고 있다. 어린이들이 하는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것은 물오리의 헤엄을 못하게 하는 거나 다름없다. 어린이들을 가르치려면, 그 천성을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플로베르) 

2
비난 속에 사는 아이는 남 헐뜯는 사람되고, 미움 속에 사는 아이는 싸움하는 사람된다. 조롱 속에 사는 아이는 수줍음 타는 사람되며, 참음 속에 사는 아이는 끈기 있는 사람된다. 격려 속에 사는 아이는 자신감이 넘치고, 칭찬 속에 사는 아이는 감사할 줄 알게 된다. 공정 속에 사는 아이는 정의로운 사람되고, 안정 속에 사는 아이는 믿음 있는 사람된다. 격려 속에 사는 아이는 긍지 높은 사람되고, 인정과 우정 속에 사는 아이는 온 세상에 사랑이 충만함을 배우게 되리라. (도로티 로 놀트) 

3
세상에 태어난 아기는 누구나 가치가 있다. (찰스 티킨스)

4
소년을 엄격과 폭력으로 가르치려 하지 말라. 그의 흥미를 허용하여 지도하라. 그렇게 하면 자기의 능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소년 자신이 찾게 된다. (플라톤) 

5
아버지에게 손찌검을 하는 아들을 둔 아버지는 누구나 죄인이다. 자기에게 손찌검을 하는 아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 C. 페기) 

6
아이들에게 비평보다는 본보기가 더 필요하다. (조셉 쥬베르) 

7
아이를 꾸짖을 때에는 한 번만 따끔하게 꾸짖고, 언제나 잔소리로 계속 꾸짖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8
아이에게 애정을 조금 주어 보아라. 그러면 크게 다시 돌려 받는다. (존 러스킨) 

9
'안 된다' '하지 마라' 어린이를 파괴시키는 법.(도교)


10
어린 시절이 행복한 사람이 행복하다. (토머스 풀러) 

11
어린 아이에게서 배워라. 그들에게는 꿈이 있다. (헤세)

12
어린이는 아래의 세 가지 세상에서 온갖 것을 미화시킨다. 이야기 세상, 노래 세상, 그림 세상. 
어린이를 내 아들놈, 내 딸년하고 자기 물건같이 알지 말고, 자기보다 한결 더 새로운 시대의 새인물인 것을 알아야 한다. (방정환)
 

13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윌리엄 워즈워스)

14 

어린이는 5세까지 그 일생동안 배우는 모든 것을 익혀버린다. (프뢰벨) 

15
어린이는 하늘을 나는 새이다. 마음에 들면 날아오고 마음에 안 들면 날아가 버린다. (뚜르게네프) 

16
어린이에게는 결코 거짓말을 하거나 속여선 안 된다는 것을 항상 보여야 한다. 어릴 때의 기억은 오래 가기 때문이다. (소학) 

17
어린이에게 돈이나 맛있는 음식을 주는 것보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 훨씬 낫다. 그리고 불우한 사람에게는 그들 자신의 어려운 고비를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다. (러벅)

18
어린이에게는 비평보다는 본보기가 필요하다. (조셉 주베르) 

19
어린이의 교육은 면학의 욕망과 흥미를 환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등에 진 나귀를 기르는 꼴이 되어버린다. (몽테뉴)

20
어린이의 대망(大望)을 듣고 웃어서는 안 된다 어린이에게 웃음은 비웃음을 뜻하는 일이 많고 비웃음만큼 마음을 괴롭히는 것도 없다. 어린이가 주제에 어울리지 않는 대망에 대하여 말할 때 아버지가 할 일은 그 대망에 대한 여러 관점에서 잘 이야기를 해주는 일이다. 어떻게 하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가, 그 방법과 희망을 심어 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린이가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손을 빌려주지 않는다. 스스로 자신의 성공을 키워 갈 특권과 자격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데일 카네기)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정기 구독도 + ^ ^) -
더 많은 사람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내일은 어린이 날. 그래서 그런지, 국가기관이나 관련 단체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각 종 통계자료가 나오고 있네요. 누구나 한 때 어린이었고 청소년이었지요. 가끔 어른들은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갔으면, 하는 꿈을 꾸지요. 지금생각해보니 그 때 좀 잘했으면, 다른 선택을 했으면,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청소년 사망 이유를 살펴보니 자살이 가장 많습니다. 참 슬픈 현실이네요. 자동차 사고보다 많으니. 아빠와 대화를 많이 하는 청소년은 학업 성적이 높다고 하는 조사결과도 나왔습니다. 청소년의 대다수가 호흡성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와 한국방정환재단이 조사한 결과(OECD 조사와 비교분석했을 때)에 따르면 어린이,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에 꼴찌라고 하네요. 초등학교보다 고학년일 때 행복지수는 더 낮았습니다. 학업부담, 경쟁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한국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지수도 높습니다. 어른 입장에서 참 미안할 따름입니다. 한 천재 소녀(아도라 스비탁)가 강의한 내용이 떠오릅니다. "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울만한 것들 " 어린이는 가르침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배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 사람들 아닙니까?


어린이날. 하루만이라도 선물이 아니라, 놀이동산이 아니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어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어른이지만 부모들 입장에서는 어린이지요? 




질문과 함께 시작을 하겠어요. 마지막으로 어린아이처럼 유치하다고 들은 적은 언제인가요? 저와 같은 어린아이는 유치하다고 듣는 것은 매번 있는 일이에요. 저희가 비합리적인 것들을 요구 하거나 무책임한 행동을 보이거나 또는 평범한 미국 시민으로서의 어떤 다른 기색을 보이면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유치하다는 소리를 듣게되요. 이말은 제게 정말 신경쓰여요.결국은 말이죠, 이런 사건들을 조사해보세요. 제국주의와 식민지화 세계 전쟁, 죠지 W 부시같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누구의 책임일까요? 어른들이죠

그럼, 아이들은 무슨 일을 했나요? 글쎄, 안네 프랑크 (Anne Frank) 는 홀로코스트 (Holocaust) 이야기로몇 만명의 심금을 울렸고, 루비 브리지스 (Ruby Bridges) 는 미국의 인종차별의 종결을 도왔고, 가장 최근에 찰리 심슨 (Charlie Simpson)은 아이티 (Haiti) 기금을 위해 120,000 파운드를 작은 자전거로 모금했어요. 이러한 예를 증거로 볼 수 있듯이,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죠. 유치하다는 단어가 제시하는 특성은 어른들 사이에서도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나이를 차별하는 이 단어를 폐지해야 되요. 그것이 무책임하고 비논리적인 생각과 섞여져서 비난받을만한 행동으로 나타날 때는 말이에요.

(박수)

고맙습니다.

그러면, 누가 말하기를 특정한 종류의 비논리적인 생각이 세상이 요구하는 바가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어쩌면 큰 계획을 세웠을 거예요, 하지만, 스스로 멈추고서, 생각하기를 그건 불가능해 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또는 그건 내게 이롭지가 않을거야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익이 되건 손해가 되건, 우리 어린이들은 장애를 받지 않아요 왜 무언가를 하지 못하는지 대해 생각하게 되는 때는 말이죠 어린이들은 영감을 일으키는 포부와 희망찬 생각으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굶주린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이나, 유토피아처럼 모든게 무료였으면 좋겠다는 제 희망처럼 말이죠. 여러분들 중 몇 분이 아직도 이런 꿈을 지니며, 가능성을 믿으시나요?때로는 역사적인 지식과 과거의 유토피아적 이상이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왜냐면 여러분이 아시듯이 만약 모든게 공짜라면, 모든 식량은 격감이 될 것이며 식량 부족으로 인해 무질서 상태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어린이들은 완벽함을 꿈꾸고 있죠 그것은 긍정적인 거예요 왜냐면 어떠한 것이든지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꿈을 꾸는것이 선행되야 되니까요.

여러모로, 우리의 이런 대담한 생각들은 가능성의 경계선을 밀어붙이는걸 돕습니다. 예를 들어, 워싱톤에 있는 타코마 유리 박물관에는, 제 고향인데요-- 우후 워싱턴 -- (박수) 어린이 유리 다자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이 유리 예술로 본인의 생각을 그리지요. 그 박물관에 상주하는 예술가가 말하길 그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구상 할 수 있었다고 했어요 왜냐면 아이들은 유리를 불어서 특정한 모양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것이라는것의 한계성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요. 아이들은 오직 좋은 아이디어만 생각한답니다. 자, 여러분이 유리에 대해 생각할때는, 색이 화려한 치훌리 (Dale Chihuly, 유명한 유리 디자이너) 디자인이나 어쩌면 이태리제 화병을 생각하실 지 모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유리 예술가들이 그 영역을 벗어나서 마음에 상처받은 뱀의 영역과 또 고기에 대한 환상을 지닌 베이컨 소년에게로 가도록 도전장을 보냅니다. (웃음)

자, 우리가 물려받은 지혜는 체제 내의 사람의 지식일 필요가 없어요. 어린이들은 이미 성인들에게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우리는 공유할 것이 많이 있어요. 제생각에는 성인들이 아이들에게서 배우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저는 대부분 제 연설을 교육자 관중들, 선생님들과 학생들 앞에서 하고, 저는 이 유사함을 좋아하죠. 단지 선생님들만이 교실 앞에서 학생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서는 안됩니다. 학생들이 그들의 선생님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성인들과 아이들 사이에서 배우는 것은 서로 상호적이어야 하죠. 사실은, 불행하게도, 약간 다르고, 그것은 신뢰나 그것이 부족한 것과 상당한 관련이 있죠.

자, 누군가를 신용하지 않을때는, 그 사람에게 제한을 두죠, 그죠? 내가 언니에게 지난번에 빌려준 10%를 그녀가 갚을 능력이 없다고 의심한다면, 난 그녀가 제게 돈을 더 빌려가는것을 보류할거예요 그녀가 갚을때까지 말이죠. (웃음) 사실 이야기랍니다. 어쨋든요.자, 성인들은 아이들에게 제한적인 태도를 가진 것이 만연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거 하지마" 부터 "이러면 안돼" 라는 학교 핸드북과, 학교 인터넷 이용에 까지 제한을 두죠. 역사가 주목하듯이, 정권은 압박자가 되죠 그들이 통제를 유지하려는것을 두려워 할 때는요.또, 성인들은 권위주의 정권의 단계에 있지 않을 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말하자면 규칙을 만드는 것과 같은,태도가 상호적이어야 할 때, 성인들의 구성원들은 어린이들 구성원들의 희망사항들을 참작하여야 한다는 말이죠.

자, 제한보다 더 나쁜것은 성인들은 종종 아이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도전을 좋아하지만, 기대감이 낮을때는, 확실히, 그것들에 침잠할 거랍니다. 내 부모님은 나와 내 언니에게 기대감을 상당히 가졌습니다. 오케이, 그들이 우리에게 의사가 되거나 변호사가 되라거나 하는 말을 한것은 아니예요, 하지만 내 아빠는 우리에게 아리스토텔레스와 초기 세균 전투사들에 대해 읽어주었는데 그때는 많은 다른 아이들이 "버스 바퀴가 돌아가네 둥글게 둥글게," 를 들을때 말이죠. 우리도 그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초기 세균 전사자들" 이 완전히 장악합니다. (웃음)

저는 네살때부터 쓰기를 좋아했고, 여섯살 이었을때는 나의 엄마는 마이크로 소프트 워드가 장착된 내 노트북을 사 주었습니다. 빌 게이츠씨와 엄마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300개가 넘는 단편 소설을 그 작은 랩탑으로 썼고, 편찬하는걸 원했죠. 이 반대론에, 아이가 출판하기를 바란다고 또는 말하길 네가 자랄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하는 대신, 우리 부모님은 정말 협조적이었습니다. 많은 출판사들은 별로 용기를 주지 않았습니다. 한 규모가 큰 어린이 출판사는 역설적으로 말하기를 어린이들과는 일하지 않는다나요 어린이 출판사가 어린이와 일을 하지 않는다? 글쎄요, 당신네 회사는 다독하는 손님을 따돌리고 있네요. (웃음) 자, 한 출판사, 액션 퍼블리싱 (Action Publishing)은, 도약하는것, 나를 신용하는 것, 또 내가 해야만 했던 말들을 듣는 것을 택했습니다. 그들이 나의 첫번째 책, "날으는 손가락들," -- 여기에 보이는 것이죠-- 그리고 그 이후로는, 수백개의 학교에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교육가들에게 수 천개의 주목할 만한 연설로, 또, 마침내, 오늘, 여러분에게 연설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주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듣는다는걸 보여주니까요.하지만 문제는 이 전망좋은 그림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에요,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훨씬 더 잘하는 것을 보여주거든요. 아이들은 자라나서 여러분같은 어른들이 됩니다. (웃음) 정말로 단지 여러분같을까요? 목표는 아이들을 여러분같은 어른으로 바꾸는게 아니라,오히려 여러분이 존재했던것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되게 하는 건데, 그건 힘이 들지도 모르죠 여러분들의 자격증을 고려할 때요, 하지만 진보가 일어나는 방법은 왜냐면 새로운 세대와 세 시대가 자라고 발전하고 이전의 것들보다 더 나아지기 때문입니다. 그게 우리가 중세 암흑시기가 아닌 이유죠. 여러분이 인생에서 어떤 위치에 있던지간에, 아이들을 위해서 기회를 만드는 것은 긴요한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자라나서 여러분들을 압도하도록 말이죠. (웃음)

성인들과 동료 TEDster 분들, 아이들에게서 듣고 배우고 우리를 믿고 우리에게 기대를 좀 더 할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은 귀담아 들으실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미래의 지도자들 이니까요, 그건 우리가 여러분들을 돌볼거라는 의미인데 여러분이 늙고 쇠잔했을때죠. 단지 농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차세대가 될 것이고, 이 세상을 진전시키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또, 만약 이것이 여러분께 의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때를 대비하면, 복제가 가능하다는 것과, 그것이 어린시절을 다시 거치는 과정을 포함한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 경우에는, 여러분이 나의 세대처럼 자기 의견이 들어지길 바랄 겁니다. 자, 세상은 새 지도자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의 기회를 요구합니다. 아이들은 지도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회가 필요하죠. 그 결합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세요? 왜냐하면 세상의 문제들은 인간가족의 가보가 되어서는 안되니까요.

감사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정기 구독도 + ^ ^) -
더 많은 사람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