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식목일. 감성마을이 있는 다목리는 나무가 많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래서 나무를 심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감성마을 주변에 있는 나무들과 정감있는 대화를 나누어 볼 작정입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듣게되면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이외수 트위터) "

오늘 하루 만큼이라도, 나무를 심거나 나무들과 정감있는 대화를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나무와의 대화법은 따로 법(?)이 없습니다. 나무와 관련된 시를 읽거나, 책(나무를 심는 사람)을 읽어도 좋겠지요. 



나무에 깃들여(정현종)

나무들은
난 대로가 그냥 집 한 채.
새들이나 벌레들만이 거기
깃들인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면서
까맣게 모른다 자기들이 실은
얼마나 나무에 깃들여 사는지를!




음악을 이루어 내는 악기들 대부분은 나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나무는 소리를 이루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악기가 아니더라도 흙과 바람, 새들과 만나 
나무는 매일 연주를 합니다.

그러고 보면 나무는 세상에서 참 중요한 존재입니다.
나무가 없다면 세상 또한 존재하지 않겠지요.

그런데 요즘 세상은 나무를 너무 홀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무를 심고 가꾸는 마음이 살아난다면 세상은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터인데, 단순한 진리를 너무 멀리서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무를 보면서 세상살이를 돌아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나무로 연주하는 한 음악가의 소리를 들으면서
잠시 나무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백문이불여일견이 아니라
백견이불여일문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Diego Stocco 

Diego Stocco - Music From A Tree from Diego Stocco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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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건낼지 궁금한적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 프로젝트 "Talking Tree" 에서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립니다. 브뤼셀 도시안에서 100년동안 서 있던 나무 위에, 먼지측정기, 오존 측정기, 라이트미터, 날씨측정기, 웹캠과 마이크를 설치하였습니다. 이 각각의 기구들은 나무의 눈과 코, 입, 귀가 되어 나무가 보고 듣고 마시고 체험하는 모든 감각을 대신하여 수행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 처리 과정을 거쳐서 여기서 수합된 정보들은 마치 나무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웹사이트에 올라오게 되지요.







한 곳에 서있는 나무는 자신이 바라보는 풍경이 날씨, 계절별로 달라지는 그 흔적에 대해서 쭉 지켜보기도 하구요.






그날 그날,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오늘은 사람이 많았어요~. 오늘은 많이들 안오시네요~" 라며 이야기를 건넵니다.



식물도 하나의 생명체고, 우리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귀여운 프로젝트입니다.^^ 나무가 건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곳(talking tree 웹사이트) 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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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건낼지 궁금한적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 프로젝트 "Talking Tree" 에서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립니다. 브뤼셀 도시안에서 100년동안 서 있던 나무 위에, 먼지측정기, 오존 측정기, 라이트미터, 날씨측정기, 웹캠과 마이크를 설치하였습니다. 이 각각의 기구들은 나무의 눈과 코, 입, 귀가 되어 나무가 보고 듣고 마시고 체험하는 모든 감각을 대신하여 수행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 처리 과정을 거쳐서 여기서 수합된 정보들은 마치 나무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웹사이트에 올라오게 되지요.







한 곳에 서있는 나무는 자신이 바라보는 풍경이 날씨, 계절별로 달라지는 그 흔적에 대해서 쭉 지켜보기도 하구요.






그날 그날,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오늘은 사람이 많았어요~. 오늘은 많이들 안오시네요~" 라며 이야기를 건넵니다.



식물도 하나의 생명체고, 우리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귀여운 프로젝트입니다.^^ 나무가 건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곳(talking tree 웹사이트) 에 방문해보세요~


*이미지 출처: http://talking-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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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나무. 죽어도 죽지 않는 것이 바로 나무입니다.
나무가 생명을 끝내면,
나무는 세상 뭇 벌레와 다른 생명들을 위해 밥이 되고 거름이 됩니다.
이렇듯 자연의 만물은 살면서, 죽어서도 서로 돕는 관계이지요.


외국의 한 음향 디자인그룹에서
썩은 나무에 사는 벌레들 소리를 담아내었네요.


썩은 나무를 쓸모 없다고 불태우면 벌레들도...
예전에 할머님들은 추운 겨울날 설거지를 하고 남은 물과
목욕을 끝내고 남은 물을 버릴 때, 물을 식혀 버렸습니다.
혹시나 땅에 사는 생명체가 뜨거운 물에 죽을 것을 염려한 것이지요.

썩은 나무도 함부로 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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