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인입니다.
시각장애인을 줄여서 부르면
시인이지요"라며
대전 점자도서관장님이
환하게 웃으십니다.

10월 8일에
대전 시립산성종합복지관강당에서
대전 점자도서관 시낭송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시를 낭송하고 직접 써보는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였습니다.

"시력(視力)을 잃었지만
시력(詩歷)을 얻는 시간이였다"는
시각장애 시인인 강사선생님,

"시를 읽고 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존감이 생겼습니다"는
시각장애 어르신의 모습에서
이 사업의 의미가 느껴졌습니다.

시각장애인 청중과 발표자들이
시낭송으로 서로 호응하면서
마음의 눈으로 소통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지역사회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전국의 50개 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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