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5.08 엄마 파는 가게 있나요?
  2. 2013.05.20 함께하는 아버지

 

이름만으로도 포근해지고 애틋해지는 단어.

엄마...

 

문득 어른이 되니

엄마 등에 업혀 잠들면서 맡았던 엄매냄새가 그립고.

엄마 손잡고 장보러 가 부리던 어리광이 그립고.

엄마와 노래부르고, 엄마와 손잡고 걷던 골목길이 그리워집니다. 

 

어떤 시인은

세상과 맞서 싸워가면서 외롭고 힘들때

엄마의 따뜻한 체온과

엄마가 해주는 말을 기억하면

다시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엄마'는

그런 존재입니다.

 

 

 

 

이 책은 그림이 가득히 그려진

어른들을 위한 '엄마'에 대한 동화책입니다.

엄마를 잃은 여섯 살 때부터 마흔일곱 살까지,

13가지 과거 속 장면을 회상하는 '로드 북'으로

그 어떤 곳에서도 팔지 않는 엄마를 사고 싶어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표지에 그려진 '시장 바구니'는

6-70년대를 살았던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상징하는 것 같아

더욱 향수를 불러일으키죠.

 

 

 

[좌]그림 김장원 | [우]글 이영란

 

 

이책의 주인공은 여섯살때 엄마를 잃었지만

어떻게든 엄마를 사서 '시장 바구니'에  담아 오고싶어합니다.

그러나 어디를 가 봐도 엄마를 팔지 않았고,

성장하면서 엄마를 꼬 사고싶은 순간수간을 맞이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엄마!

 

 

그 엄마를 매 순간 그리워하며 살아온 주인공의 애틋한 마음이

 셀 수 없이 쌓인 시장바구니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요?

엄마에 대한 감사와 엄마의 소중함을 잔잔히 깨닫는 되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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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퇴근할 때 이렇게 농담하던 직장 동료가 있었다.

그는 밤 9시에 회사문을 나가

다음날 8시에 다시 같은 문으로 들어온다.

회사 안에 머물러 있는 시간은 13시간.

반대로 회사 밖에 있는 시간은 11시간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

집에 다녀오겠다는 말이 억지만은 아니었다.

물어보니 그 동료가 집까지 가는데

1시간 반의 시간이 필요했다.

9시에 나가도 집에 도착하면 10시 반이다.

 

술이라도 한잔 마시면 귀가 시간은 새벽1시.

또한 8시 출근을 위해 다음날 6시엔 일어나야 한다.

집은 그저 잠만 자는 곳이다.

가족과의 대화는 단절이 됐다.

아버지는 점점 투명인간이 되고,

가족과의 대화가 단절 되고 있는

가정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sbs 8시 뉴스- 아버지 3회 기획(지난 5월 17. 18. 19일 방송)을 통해

아버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아버지는 투명인간?"…설 곳 없는 위기의 가장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90047

 

 

"먹여살리는 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게 바로

 아버지라는 존재이지 않습니까?

 그걸 인정을 해주고 아빠에게 시간과 공간을 줘야되는데..."

아빠들 밥상머리 대화부터…아이 성적 '쑥쑥'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90614

 

 

은퇴 이후 설 곳 없는 위기의 아버지, 해법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91822

 

 

"막연하게 좋은 아버지가 돼야 돼.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죠"

 

 

 

함께하는 아버지, 꿈을 키우는 아버지

KACE아버지다움연구소  www.kac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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