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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0 함께하는 아버지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퇴근할 때 이렇게 농담하던 직장 동료가 있었다.

그는 밤 9시에 회사문을 나가

다음날 8시에 다시 같은 문으로 들어온다.

회사 안에 머물러 있는 시간은 13시간.

반대로 회사 밖에 있는 시간은 11시간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

집에 다녀오겠다는 말이 억지만은 아니었다.

물어보니 그 동료가 집까지 가는데

1시간 반의 시간이 필요했다.

9시에 나가도 집에 도착하면 10시 반이다.

 

술이라도 한잔 마시면 귀가 시간은 새벽1시.

또한 8시 출근을 위해 다음날 6시엔 일어나야 한다.

집은 그저 잠만 자는 곳이다.

가족과의 대화는 단절이 됐다.

아버지는 점점 투명인간이 되고,

가족과의 대화가 단절 되고 있는

가정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sbs 8시 뉴스- 아버지 3회 기획(지난 5월 17. 18. 19일 방송)을 통해

아버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아버지는 투명인간?"…설 곳 없는 위기의 가장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90047

 

 

"먹여살리는 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게 바로

 아버지라는 존재이지 않습니까?

 그걸 인정을 해주고 아빠에게 시간과 공간을 줘야되는데..."

아빠들 밥상머리 대화부터…아이 성적 '쑥쑥'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90614

 

 

은퇴 이후 설 곳 없는 위기의 아버지, 해법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91822

 

 

"막연하게 좋은 아버지가 돼야 돼.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죠"

 

 

 

함께하는 아버지, 꿈을 키우는 아버지

KACE아버지다움연구소  www.kac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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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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