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1.06 경험으로 배우는 '행복'
  2. 2010.07.11 “성경 말씀대로 살아본 1년 체험기?” (2)

부모들은 자녀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중에 행복해지려면 지금 조금 더 참고 노력해야 해”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과연 부모 말대로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의 행복을 희생하는 것이 가치로운 것일까?

미래도 행복해야하지만, 현재도 행복해야 하는 것 아닐까?

 

우리의 아이들은 지금도 행복하고 미래에도 행복해야 한다.

행복은 마음의 습관이다.

오늘을 행복하게 지낼 줄 아는 아이가 어른이 돼서도 행복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늘 연습하고 경험했기 때문에 혹 어려운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그 안에서 자기만의 행복을 찾을 줄 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행복을 찾아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가는 것이다.

아니 어떤 환경에서라도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문용린 교수의 도덕칼럼 중에서

 

 

 

 

 

학교에 다녀오면 반갑게 인사해주는 엄마

피곤해 하는 아내의 어깨를 주물러주는 아빠

도란도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이 함께하는 잠깐의 티타임

 

일상에서 행복을 건져내는 부모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행복을 경험하고 배웁니다.

 

아이들에게 ‘행복’을 말하기 보다,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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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험기가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빈곤체험, 군인체험, 농민체험 등 각 종 체험 프로그램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경 말씀대로 살아본 1년 체험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체험 교육은 참 중요합니다. 책이나 이론이 아니라 감성으로, 다시 이성으로 환원시키는 가장 중요한 교육과정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한 사람이 "성경대로 살아본 일 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분은 종교하고 담쌓고 사신 분이지요. 하지만 작가는 종교에 조금씩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성만으로 세상을 살기에는 너무 각박하다는 것을 느꼈지요. 종교는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이슈 중 하나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지요. 그래서 작가는 일단 무턱대고 성서의 율법대로 살아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미국인의 45 ~ 50%까지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라고 합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논리적 결론에 도달한 작가는 성경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문자 그대로 따라보기로 했습니다.

 

작가는 맨 먼저 성경을 방안 한 가득 모았습니다. 작가는 여러 가지 버전의 성경을 읽어 내려갔고 700개가 넘은 율법이 적힌 상당히 긴 목록을 작성, 율법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작가는 예를 들어, 성경은 합성섬유로 된 옷을 입지 말라고 나와 있어서 작가가 가진 모든 합성 섬유 옷을 모두 버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아토피 자녀들 둔 부모들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는 아주 힘들었다고 고백합니다. “저는 굉장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삶이 바뀌었거든요. 정말 믿기 어려운 놀라운 도전이었습니다. 특별히 쉽지 않았던 두 가지 타입의 율법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매일 저지르는 작은 죄들을 피하는 것이었습니다. 일 년 동안 뭔가를 죽이지 않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남의 험담을 하지 않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건 어려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뉴욕에 살고 있고 제 직업은 기자입니다. 즉, 하루에 75, 80퍼센트는 율법에 반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작가는 일 년 동안 배운 가장 커다란 교훈 중에 좀 더 나은 사람인 척하며 지내는 동안 실지로 조금이나마 나은 사람이 되었다는 말합니다. 저는 늘 "생각을 바꿔야 행동을 바꿀 수 있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지로는 그 반대의 방식으로 접근할 수도 있다는 거죠. 행동을 바꿈으로써 마음가짐도 바뀐다는 겁니다. 만약 여러분이 좀 더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아픈 이들이 있는 병원을 방문하십시오. 그럼 조금 더 인정 많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기부를 한다면 그 일과 정서적으로 더 관여하게 되는 거죠. 이것이 인지 심리학이라는 겁니다. 인지부조화*라는 걸 아실 테죠. 제가 경험한 건 그것이었습니다.(*자기모순을 없애기 위해 행동이나 태도를 바꾸는 것) 성경은 실제로 인지심리학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아주 기초적인 인지심리학이죠.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죠. 아시다시피 이 말은 사실입니다.

 

작가가 일 년간 배운 것 중 몇 가지 새겨 둘만 한 교훈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할지어다.' 작가는 기도를 했습니다. 불가지론자(신의 존재 진위는 알 수 없다고 하는 관점)들이 보기엔 감사기도를 올리는 것이 이상하게 보이 겠지요. 하지만 작가는 매일 매일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지요.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매일 일어나는 수백가지 자잘한 일들에 대해 감사하게 여겨지고 잘 풀리지 않는 서너 가지 정도의 일에 대해선 신경을 끄게 된 것이지요. 작가는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에 이르는 열쇠라고 깨닫게 된 것이지요.

 

두 번째는 '경배할 지어다'. 신이 존재하든 하지 않든 신성함이라는 것에는 무언가 중요하고 아름다운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겁니다. 의식들도 신성할 수 있고, 안식일 또한 신성한 것이라는 것을.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은 일 년 동안 가장 대단한 일 중 하나였다고 작가는 고백합니다.. 작가가 일 중독자였는데 안식일을 하루 가짐으로써 자신의 삶은 크게 변화시킨 것이지요.

 

세 번째는 '고정관념을 갖지 말지어다.' 다양한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거지요. 마지막으로 작가는 골라서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걸 배웠다고 합니다. 성경의 모든 율법을 따르려고 했지만 보기 좋게 실패했으니까요. 전체를 따라하기라 불가능 한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성서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나 적절히 골라서 선택하게 됩니다. 요점은 올바른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거죠. '카페테리아 종교' (입맛대로 믿는 종교)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본주의자들이 폄하하는 자세이죠. 그들은 이것이 그저 뷔페식 종교라고, 사람들이 믿고 싶은 것만 골라서 믿는다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입맛대로 고르는 게 뭐가 어때서?"라고 반박합니다. 즉, 성경에 나와 있는 배려라든가 인내, 이웃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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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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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10.07.11 15: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 구절이 좋네요.
    중요한 것은 종교에 구애받지 않고 이웃사랑 등을 실천하는 것이죠

  2. 기독교 개혁 2010.07.12 06: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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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보아오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이 보고 접하는 기독교인들의 일반적 모습은 이렇습니다.

    1. 무척 이기주의적이고 자기 밖에 모른다.

    2. 지나치게 돈과 이성에 대한 욕심이 크고 그것을 위에 타인을 항상 적으로 돌린다.

    3. 거짓말을 너무나 쉽게 하지만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다. (회개 때문인지)

    4. 너무 폭력적이고 잔인하다. (성경이 그런 행위들을 신의 뜻으로 합리화 시키기 때문인가)

    5. 남의 종교를 인정안하는 것도 모자라 테러까지도 불사하고 또한 그것을 성전이라 말한다.

    6. 종교적 이해득실 때문에 정치나 문화 사회적으로 지나친 간섭을 해댄다. 기독교를 안믿는 사람에게까지 말이다.

    7. 니편 내편을 가르기를 좋아하고 그 경계에는 항상 기독교인이냐 아니냐가 자리잡는다.

    8. 동물 학대와 환경 파괴를 일삼지만 성경 창세기에 나온 글귀로 그런 행위들을 어거지를 써서라도 합리화시킨다.

    9. 남생각을 너무나 안한다. 지하철 고성방가도 그렇게 새벽 예배 소음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종교 믿는 사람이나 국가를 기독교로 개종시키려 하는건 정말 극악무도한 이기주의다.

    10 자화자찬이 심하고 과시가 심하다. 교회 가서 끼리끼리 속물들끼리 돈자랑 차자랑 옷자랑 집자랑 자식자랑 하는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모든 생활이 죄다 과시로 시작해서 자화자찬으로 끝나며 심지어 남을 무시하는 것을 노골적으로 해댄다. 덕분에 이 좁쌀만한 크기의 한국은 대형 평수 아파트와 대형 자동차들이 온 나라를 가득 메운다.



    이런 비판의 글이 게시판에 올라오면....기독교인들 스스로가 자꾸만 자정 노력을 해서 좋은 쪽으로 반성하고 바뀌면 해결 되겠지만...

    사실 저는.... 이런 글 올려도 기독교인들이 바뀔거라 생각도 안하고....

    블로그 운영자가 기독교인이면 아마 바로 잽싸게 지운 후 아이피 차단할 거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이런 글 100 개중 99 개는 그렇게 처리되었으니까요.

    우리가 산속에서 똥을 누면 그것을 치우던가 흙으로 덮지요.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싼 똥을 발견한 사람을 제거해버리는 방법을 즐겨 쓰더군요.

    때문에 똥냄새는 은은하게 만방에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비판하는 자정 촉구의 목소리에 대해 귀를 닿거나 심지어 그들을 사회 불순분자로 매도하는 일만 아니었던들..... 기독교는 지금처럼 안하무인에 부도덕한 부패 집단으로 썩어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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