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학교에서는 공간, 시간적인 제한때문에 책을 통해서 문화, 예술을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교육청이 지역과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문화예술은 해외에 있고,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 우리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지역사회교육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 전문가와 함께 학생주도형 캠프…뮤지컬·세계의 타악·비보이 공연 등 배워


믿기지 않겠지만, 1970~80년대에 남학생들의 미래 꿈을 말해보라고 하면 ‘대통령’을 들었던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실제 대통령이 꿈이 아니라 “남자라면 이 정도 거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한다는 식의 사회분위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죠.

그러나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자기 개성에 맞게 다양한 꿈을 꾸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요즘 학생들 가운데는 음악 쪽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한 알찬 캠프를 서울시교육청이 준비했습니다.

10월9일(금)부터 10일(토)까지 1박2일 동안 경기도 가평군 대성리 청소년수련원(야영장소)과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선생님 저 질문 있어요’, 질문이 있는 문화예술캠프 제2탄”(이하 문화예술캠프 제2탄)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중학생 60명이 참가합니다.

‘문화예술캠프 제2탄’ 프로그램은 전문가와 함께 팀 단위로 진행합니다. 첫째 날은 공연 계획 및 준비 그리고 공연 기초를 배우고, 둘째 날은 공연 연습과 공연을 합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뮤지컬 공연·세계의 타악 공연·비보이 공연 등입니다.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예술가들이 학생들에게 공연에 대하여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지도와 멘토링하는 체험 위주로 운영합니다.


이번 ‘1박2일 문화예술캠프’는 서울교육정책방향의 교육지표인 질문이 있는 교실 구현을 위한 체험 중심의 학생주도형 문화예술기반 캠프입니다.


‘문화예술캠프 제1탄’은 지난 5월4일부터 5월5일까지 서울북한산초등학교와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29명이 참여하는 캠프를 실시했습니다.

‘문화예술캠프’는 서울시교육청이 지역과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2014년 7월 개관한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와 대성리학생교육원이 협력해 진행 중입니다. 또 학생들의 인성 발달과 안전 지도를 위해 생활 지도 코치와 야간 당직 근무자가 별도로 활동합니다.

 

 

 | 글 : KACE 조직지원사업부 김승기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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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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