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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5 그루지야 130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설 연휴 방송 뉴스를 보다가 그루지야에 살고 있는 130세 할머니 이야기를 다시 전해 들었다. 작년에 외신을 통해 국내에 소개되기도 했던 할머니. 1880년생이니 3세기를 산 셈이다. 불로장생은 고금, 국경을 불문하고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 누구들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지 않겠는가. 130세 할머니와 함께 소개된 126세 할머니. 두 할머니의 건강비결은 무엇일까. 맑은 공기와 일. 끊임없이 일을 하는 것이 건강 유지의 비결이다. 사람마다 건강 유지 비결은 다르다. 하지만 두 할머니의 건강비결은 단순해 보인다. 물론 그뿐만은 아니다.


그루지야는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에 있는 국가. 전해 오는 말에 따르면 신이 인간에게 땅을 줄 때 그루지야인들은 술과 음식을 즐기다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땅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루지야인들은 고민 끝에 신을 초청한다. 신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음식을 대접하겠다는 말에 신은 그루지야인의 초청에 응한다. 신들은 음식맛에 감탄 자신들이 갖고 있는 땅을 주었다고 한다. 그루지아의 음식도 건강과 장수의 비결. 특히 그루지아 음식은 마늘과 허브가 많이 쓰이고 와인 또한 유명하다. 


좋은 공기, 일, 음식. 삼박자가 작용되어 그루지아에는 장수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이 아닐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이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돈을 벌기위해 하는 일이 아니다. 소유욕이 아니라 욕망을 줄이고 간소한 생활을 하는 것. 단순하게 사는 삶. 오락과 민요를 즐기며, 책을 읽는 삶. 마음의 여유. 하루 하루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사는 도시인들에게는 가깝지만 멀어 보인다. 우선 차 한 잔 마시는 여유부터 시작해,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 나가는 것 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 차 한 잔은 건강에도 좋지만 집중력을 키우는데 좋다고 한다. 등산도 좋지만 꾸준하게 혼자만의 산책과 사색의 시간도 가진다면.... 아무리 공부잘해서 출세한들, 돈을 번들 건강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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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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