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지난주 KACE사무국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 분은 바로

꽃누루미 김성애선생님

3-4개월마다 한번씩 KACE에 직접 방문해주셔서

예쁜 꽃으로 만든 책갈피를 많은 분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전달해주고 계신데요

멋진 문구도 활용하시고, 정말 많은 양인데도 제각각 다른 모양으로 중간중간 사람의 얼굴도 볼 수 있네요

 

 매번 이렇게 KACE를 위해 나눔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꽃누루미 책갈피는 KACE에서 위탁하고 있는 도서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엔 아쉽게도 선생님사진을 찍어드리지 못해서 책갈피 사진으로 대체하고,

다음번엔 선생님도 함께 촬영을 부탁드려볼까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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