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위대함
부모에게 약이 되는 교육 2016. 7. 25. 14:50오래 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공장에
위대한 성악가를 꿈꾸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중에 겨우 첫 레슨을 받았을 때,
교사는 그에게
"너는 성악가로서의 자질이 없어.
네 목소리는 덧문에서 나는 바람소리 같다." 라고 혹평했습니다.
그때 소년의 어머니는 실망하는 아들을 꼬옥 껴안으며 말했답니다.
"아들아, 너는 할 수 있어, 실망하지 말아라.
네가 성악공부를 할 수 있도록 엄마는 어떤 희생도 아끼지 않겠다."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를 받으며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세계적인 성악가
앙리코 카루소 였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사랑의 격려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말로 대하십니까?
-[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
<본시는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발간한 부모교육 소책자 부모에게 藥이 되는 이야기 제27호에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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