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철거민이 된 평생교육사 (이주연 시민기자)
KACE 사무국이야기 2019. 5. 3. 15:56안녕하세요. KACE 입니다.
5월초인데도 낮에는 초여름 날씨로 더위가 빨리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니 이럴 때일수록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전에 안내드렸던, 평생교육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KACE 이주연 사무총장님의 두번째 연재 기사가 게시되었습니다.
힘찬 응원과 관심있는 댓글, 공유 부탁드립니다.
[철거민이 된 평생교육사]
http://www.l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
'KACE 사무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역사회교육회관 5층에서 생긴 일, 두번째 이야기 (0) | 2019.05.28 |
---|---|
지역사회교육회관 5층에서 생긴 일 (0) | 2019.05.09 |
[KBS-뉴스 따라잡기] 한 지붕 두 가족 '평생교육의 장' 법적공방 왜? (0) | 2019.04.30 |
[평생교육] 한국에서 일하는 모든 평생교육사님들께 (이주연 시민기자) (0) | 2019.04.24 |
[서울교육방송] 한국교육 어디로 가나? 분쟁하는 교육권력의 갑질 (0) | 201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