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극심한 사춘기를 겪었던 딸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부모·자녀간의 대화법이라는 수업을 수강한 것이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의 첫 인연이었습니다. 강의와 실습을 통해 실제로 가정 내에도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고, 이를 계기로 아직 도움을 받지 못한 주변 사람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나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부모교육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급격한 변화와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다운 부모가 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아무런 준비 없이 부모가 된 사람들에게 부모답기’, 즉 좋은 열매를 맺으려고 하기 전에 먼저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는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회장 강전항)에서 부모교육지도자 과정을 이수하고, 현재 KACE 소속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ㅇㅇ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KACE1969년에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써 부모·자녀 간의 대화법, 바른 교육관 갖기, 자녀의 진로지도 등의 부모교육을 1989년부터 개발·보급해 왔습니다.

 

꾸준한 부모교육지도자 양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추구하는 KACE2017511()부터 2018115()까지 180기 부모교육 지도자 과정을 개강,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이번 과정에는 부모·자녀간의 대화법, 부모코칭 리더십, 자녀의 성교육 3가지 영역이 포함되어 있고 수강생 모집은 424()까지입니다. 교육은 오는 511()부터 내년 115()까지 매주 월·목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모교육지도자 과정과 관련된 자격기준과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홈페이지(http://kac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 희망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bumo@kace.or.kr)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홍보 바랍니다.

(문의 02-424-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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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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