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말하는 올바른 칭찬 vs 잘못된 칭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10여 년 전 고래의 조련과정을 통해 칭찬의 힘을 소개한 한 책은 당시 한국 사회에 칭찬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최순실 시대'를 사는 2017년 누군가를 칭찬할 기회조차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사람들은 대부분 칭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다만 어떻게 칭찬해야 하는지 알지 못할 뿐이다. "칭찬할 때도 방법이 있나요"라고 되묻는 경우도 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바르게 칭찬하기는 더욱 중요하다. 올바른 칭찬은 아이들의 자신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인격 형성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부터 칭찬 캠페인을 벌이는 교육전문기업 교원그룹의 도움을 받아 아이에게 바르게 칭찬하는 법과 잘못된 칭찬에 대해 알아봤다.

칭찬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해주자

막연히 '잘하네' '대견하다'고 칭찬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칭찬받는 이유를 말해주는 것이 좋다.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칭찬하면 아이들은 왜 자신이 칭찬받는지 모른다. 그 때문에 그 행동을 계속해 나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다니 참 기특하구나"라고 칭찬하면 아이는 꾸준히 책을 읽도록 노력한다. "스스로 세운 계획을 지키는 게 정말 대견하다"고 하면 아이는 계획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처럼 자신이 한 일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엄마·아빠가 굳이 잔소리를 많이 하지 않더라도 아이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결과보다 과정과 노력을 칭찬하자

"학습지를 미리 다 풀어놓으니까 얼마나 좋아"라고 말하면 아이는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 대신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학습지를 푸니까 참 대견하구나"라고 칭찬해 보자. 아이의 자신감이 조금씩 자랄 것이다. 결과에 대해서만 칭찬하면 아이는 칭찬을 받기 위해 어려운 것에 도전하기보다는 쉽고 익숙한 과제만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노력한 과정을 칭찬해 주면 아이들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와 쉽게 좌절하지 않는 긍정적인 성격을 갖게 된다. 가령 아이가 책을 읽을 때 "책을 끝까지 읽으니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면 책 읽기를 지루해하던 아이도 어느새 책을 즐겁게 읽게 된다.


따뜻한 스킨십을 더해 칭찬하자

아이들은 말로만 칭찬받을 때보다 꼭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거려 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칭찬받을 때 더욱 기뻐하고 오래도록 기억한다. 무엇보다 '내가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는 것을 훨씬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스킨십을 더한 칭찬은 엄마·아빠의 따뜻한 정서를 전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를 칭찬할 땐 말로만 하는 것보다는 되도록 말과 행동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모든 칭찬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잘못된 칭찬은 오히려 배려심이 없고 자기중심적인 아이로 만든다. 일관성 없는 칭찬은 아이의 행동이나 판단에 기준을 주지 못해 자신감을 갖지 못하게 만든다. 식탁을 차리는 일을 거드는 아이에게 어제는 "엄마를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고 오늘은 "귀찮게 하지 말고 얌전히 좀 있어"라고 말한다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자신감을 갖지 못한다. 칭찬과 야단을 동시에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건 잘했어, 그런데 말이야" 하는 식으로 야단을 치기 위해 말머리를 칭찬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는 자칫 칭찬을 받는 것인지 야단을 맞는 것인지 헷갈릴 수 있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칭찬 뒤에는 으레 꾸중이 뒤따르는 것으로 인식해버려 칭찬의 의미가 사라질 수 있다.

칭찬할 때는 아이가 잘한 점만 부각하는 것이 좋다. 진심을 담지 않고 무턱대고 하는 칭찬도 좋지 않다. 아이들도 스스로 생각해도 성에 차지 않는 일들이 있다. 본인은 그림을 너무 못 그렸다고 생각하는데 "참 잘 그렸구나" 하고 칭찬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열등감을 조장할 수 있다.

이 경우 진심을 담아 "열심히 그렸구나. 엄마는 네가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좋다"고 말해주는 것이 좋다. 무턱대고 칭찬을 남발하는 과잉 칭찬은 아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과잉 칭찬을 받은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기가 힘들다. 즉 다른 사람의 평가에 좌지우지될 수 있다. 또한 과잉 칭찬을 받은 아이는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띨 수 있다. 항상 자신을 주목해 주기를 바라며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배려할 줄 모르게 된다. "넌 원래 똑똑해" "넌 타고난 머리가 있어"처럼 선천적이거나 기질적인 부분에 대해 칭찬하면 아이는 당장에는 좋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의욕을 잃게 된다. 선천적인 자질에 대한 칭찬이 좋지 않은 이유는 바로 자기 통제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는 자칫 자신의 노력으로는 스스로 변할 수 없고 자신의 환경도 어찌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출처] 매일경제 사회>교육 [Edu & Life] "우리 아이 자신감 `쑥쑥`…칭찬에도 방법이 있다" 강봉진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387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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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9월 2일(금)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부모교육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정갑윤 국회의원과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공동주최하고,

(사)함께하는아버지들(대표 김혜준)과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 회장 강전항)가 공동 주관한 토론회로 한국의 부모교육 현황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토론회에는 가족문화,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여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합동으로 부모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한 가운데 마련된 토론회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습니다.

 

송혜림 울산대 교수, 정미리 가족문화연구소 '파밀리엔바움' 소장의 발제가 이루어졌고,

뒤이어 이현아 서울대 강사, 김혜준 함께하는아버지들 대표, 조민경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 조훈희 교육부 학부모지원팀장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KACE는 부모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부모교육 토론회, 유럽 부모교육 기관탐방 연수 등

다양한 방면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기회를 통해 부모교육에 대한 우리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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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오늘은 "아버지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4050 인생2막 행복프로젝트

"함께하는 아버지 교실"

 

개인이자 가족구성원이며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아버지들을 위한 교육,

부성(父性)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우고 가족들과의 소통능력을 키우는 아버지 인성교육

 

                ○ 기      간 : 2016. 10. 4.(화) ~ 10. 25.(화) / 총4회

                ○ 일      시 : 19:00 ~ 20:40 / 매주 화요일

                ○ 장      소 : 송파구 자기주도학습관(행복나눔일자리센터 2층)

                ○ 교육 내용 : 행복한 아버지, 소통하는 아버지, 성공을 돕는 아버지 인성교육

                ○ 교육 대상 : 25명(유,초,중등자녀 부모)  *20명 미만 신청시 강좌운영 취소

                ○ 수  강  료 : 1만원

                ○ 신청 및 문의 : 전화 2147-2375 (송파구청 교육협력과)

                ○ 강좌별 교육일정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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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공장에

위대한 성악가를 꿈꾸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중에 겨우 첫 레슨을 받았을 때,

교사는 그에게

"너는 성악가로서의 자질이 없어.

네 목소리는 덧문에서 나는 바람소리 같다." 라고 혹평했습니다.

그때 소년의 어머니는 실망하는 아들을 꼬옥 껴안으며 말했답니다.

"아들아, 너는 할 수 있어, 실망하지 말아라.

네가 성악공부를 할 수 있도록 엄마는 어떤 희생도 아끼지 않겠다."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를 받으며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세계적인 성악가

앙리코 카루소 였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사랑의 격려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말로 대하십니까?

 

-[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

 

 

<본시는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발간한 부모교육 소책자 부모에게  藥이 되는 이야기 제27호에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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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오늘은 "인터넷 윤리교육"에 대해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KACE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학부모 및 지역주민대상의 인터넷 윤리교육을 실시합니다.

인터넷 윤리교육이란, 올바른 인터넷 사용문화를 지도하고

지역사회의 정보화역기능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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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모두 하나 대축제

1. 축제명 : 2016 모두 하나 대축제

2. 슬로건 : 빈자리 함께 채울 수 있습니다.

3. 일시 : 2016. 06. 18.(토) 12:00 ~ 18:00

4. 장소 :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5. 대상 : 한부모가족 및 일반시민

6. 세부내용 : 시민참여 프로그램(테마별 부스),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가족미니올림픽, 풀밭 위 가족 음악회, 인식개선 캠페인 등

7. 1차 사전접수 : 05. 24.(화)까지 (http://www.seoulhanbumo.or.kr)

8. 문의 : 인식개선사업팀 이예슬 (☎02-86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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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KACE는 지난 5월 9일(월)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제1회 부모교육주간 선포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선포식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하여 김태석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및

장성자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회장 외 시민단체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KACE에서는 장성자 부회장님 외 사무총장님, 본부장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부모교육 활성화 방안'에 따라 가정의 날이 있는 주를

 '부모교육 주간'으로 신설하여 부모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부모교육을 받기 원하는 누구든지 부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입니다.

 

9일부터 시작되는 부모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부모교육 참여 퍼포먼스 진행 및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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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사)함께하는 아버지들

 Happy Fathering 5월 공개강좌 소개해드립니다.

 

- 일시 : 5/4(수) 19:30~21:30

- 장소 : 역삼역 3번출구 YSD타워 3층

- 주제 : 아빠가 알아야 할 자녀의 행복한 두뇌만들기

- 강사 : 홍양표 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

- 참가비 : 1만원(정회원 무료)

http://adlip.me/r5kse

- 김밥 및 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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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알아야 할 행복한 두뇌 만들기

 

 

사람의 뇌아는 뇌쓰는 뇌가 있다. 아는 뇌는 가르치고 잔소리로도 훈련시킬 수 있다. 그러나 아는 뇌는 아무리 100점을 맞아도 쓰는 뇌가 없다면 이는 죽은 교육이다. 한국의 교육의 문제점은 아는 뇌만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남을 위해 봉사활동 하지 않으면 대학에서 외면당한다. 대학에 들어가서 아무리 공부가 바빠도 봉사활동 하지 않으면 사회가 받아주지를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공부만 잘하면 즉, 아는 뇌만 뛰어나면 행동이야 어떠하든 대우를 받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자녀교육에 그까짓 인성은 필요 없어 공부만 잘하면 돼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이런 교육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리 좋은 교육개혁을 발표해봐야 몇 년 못가서 다시 바꿔야 하는 혼돈을 빚게 된다.

 

사람의 뇌는 만 3세부터 양쪽 뇌를 사용하게 된다. 3세부터 뇌선호도라는 것이 만들어 지는데 이것은 평생 성격이라고도 말을 한다.

 

사람의 뇌선호도를 검사를 통해 알 수는 없을까? 생각하다가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 낸 것이 두뇌 선호도를 검사할 수 있는 검사 도구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것의 약자를 BGA라고 말을 한다. 두뇌종합검사라는 것의 약자이다. 이 검사를 해보면 그 아이의 선호도롤 한눈에 수 있다.

 

이 검사를 통해 선호도를 파악하고 부족한 선호도쪽을 자기주도학습훈련으로 좌우 뇌의 균형적인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다. 아이의 뇌특성에 따른 적절한 교육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인간은 남의 문제점이 잘 보이도록 되어 있어서 잔소리를 먼저 하도록 되어있다. 아이와 남편바꿀 수 있는 무기는 잔소리가 아니라 바로 칭찬과 감탄인 것이다.

 

한국의 이혼율을 부추기는 것은 소통의부재이다. 소통은 눈을 보면서 하는 것이다. 눈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눈을 보지 않는 부부는 소통이 단절된 부부 인 것이. 서로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해나가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다. 남편과 아이와 하루에 10분씩이라도 대화를 시작해 보자. 이 작은 눈 맞춤이 가족의 소통의 시작이다. 또한 올바른 교육의 시작이다.”

 

위 글은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이신 홍양표박사의 글입니다. 두뇌는 선천적으로 완성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후천적으로 부모의 행동 하나와 말 한마디마다 영향을 받고 형성됩니다.

 

)함께 하는 아버지들 5월 포럼에서는 홍양표 박사님을 모시고 아빠가 알아야할 행복한 두뇌 만들기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이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못된 양육법을 알고 개선해 나감에 따라 아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또한 올바른 두뇌 훈련 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홍양표박사는 두뇌계발과 자녀교육의 전문가로서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영재교육학과 교수,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좌우뇌 교육학과 교수를 역임, 현재 한국두뇌예술교육학회 회장,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으로 있습니다.

 

KBS 아침마당, MBC 특강, SBS 좋은아침, EBS 60분 부모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두뇌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의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우리아이 천재로 키우는 법,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엄마 나도 생각할 수 있어요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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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얼마전 KACE부모리더십센터에서 진행했던 자녀인성교육시리즈 기억하시나요?

KACE부모리더십센터와 육아방송이 함께 진행하는 특강으로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아쉽게 특강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 안내해드립니다.

자녀의 인성교육을 필요로 하는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KACE소속 지도자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인성교육 시리즈 내 아이와의 행복대화"

 

 

1회. https://www.youtube.com/watch?v=yDj-OGEvtn0

 

 

2회. https://www.youtube.com/watch?v=e9lvqYojEsM

 


3회. https://www.youtube.com/watch?v=CdpCPDumBQw

 


4회. https://www.youtube.com/watch?v=P2HWugVvVCA

 


5회. https://www.youtube.com/watch?v=bVKxARVGpjM

 


6회. https://www.youtube.com/watch?v=EUq8xVPAC40

 


7회. https://www.youtube.com/watch?v=sIXtMxBQg18

 


8회. https://www.youtube.com/watch?v=cufI248NCWQ

 


9회. https://www.youtube.com/watch?v=44QUN0s3zuc

 


10회. https://www.youtube.com/watch?v=R0cBcoN_GU8

 


11회. https://www.youtube.com/watch?v=p-WMYrZDwDM

 


12회. https://www.youtube.com/watch?v=a6KJDD1Fx5Q

 

 

 

유튜브(YouTube)와 육아방송 홈페이지(www.childcaretv.co.kr)를 통해

관련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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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공부하고 싶어 할까?

 자녀와의 좋은 관계를 위하여 대화법을 열심히 배우는 학부모를 비롯하여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알고 그에 맞는 진로지도를 하고자 노력하는 학부모와 자녀의 타고난 성향대로 잘 지켜보고 기다려주던 학부모조차도 자녀의 성적 앞에서는 흔들리게 된다. 많은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학습, 어떻게 지도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 할지 알아보자.

 

1) 학습동기의 이해

 

우리 말 속담에 “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이 있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을 때 부모 혹은 스승이 해 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할 때 흔히 인용되는 속담이다. 초등학교 때 공부를 잘 하던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를 못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여러 원인들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동기의 결여이다. 동기란 사람의 행동을 조작하고 활기 있게 하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힘이 무엇인가를 움직이게 하는 것처럼 동기는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학습 동기를 가진다는 것은 스스로 학습에 대한 의욕을 가지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노력을 한다는 의미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내려가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어떤 이유에서건 학습 동기를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다. 어렸을 때에는 부모의 지시에 따라서 억지로라도 학습을 하면, 학습 내용이 비교적 쉽고 그 양 또한 많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할 양이 많아지고 그 내용도 어려워져서 스스로 공부할 마음이 없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는 실제로 불가능해진다. 또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서 부모의 통제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원치 않는 공부를 부모가 억지로 시킬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까닭에서 학습 동기가 없는 아이가 지속적으로 공부를 잘 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2) 학습동기의 종류

 

(1) 외적 동기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아이의 학습 동기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학습과 관련된 바람직한 행동을 하게 하기 위하여 부모들은 몇몇 방법을 선택한다. 예를 들면, 책을 많이 읽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스티커를 활용한다거나, 시험을 앞두고 있는 자녀에게 이번 시험에 몇 점 이상을 받으면 자녀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제공한다는 약속을 한다. 물질적인 보상에 조금 의문을 가지는 부모라면 이와는 달리 자녀가 바람직한 행동을 한 경우에 칭찬을 함으로써 자녀의 바람직한 행동이 더욱 강화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대로 자녀들이 해야 할 과제를 제대로 하지 않을 때에는 꾸중을 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은 자녀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어지는 영향들이기에 외적 동기라고 할 수 있다.

 

외적 동기, 즉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어지는 어떤 조건이나 영향으로 인하여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외적 동기는 과연 자녀의 학습 동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일까? 자녀의 학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꾸중을 하거나 혹은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자녀를 심하게 혼을 내는 부모들도 체벌이나 꾸중이 자녀의 학습 동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학습과 관련하여 부모에게 심하게 꾸중을 들은 아이는, 학습 자체에 부정적인 정서를 갖게 되고 이 부정적인 정서는 긴장과 스트레스로 작용을 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게 된다.

 

그렇다면 부모들이 흔히 사용하는 스티커와 물질적인 보상은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에게 스티커를 활용하여 어떤 활동을 하게 한다면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많은 부모들은 경험한다. 스티커를 더 많이 붙이기 위하여 아이들은 열심히 그 활동을 하게 되고 마침내 모든 빈칸에 스티커를 다 붙이면 아이의 얼굴은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게 된다. 이 기쁨과 환희가 진정한 성취감이라면 이후에도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그 활동을 해야만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스티커 활용은 보상을 매개로 하여 아이의 내적 동기를 이끌어낸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부모들은 그런 기대를 가지고 스티커를 활용한다. 그러나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에서 했던 실험은 불행하게도 우리의 기대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준다.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 주스를 먹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스티커를 활용하였다. A 유치원에서 선생님은 당근 주스를 잘 먹는 친구에게 칭찬스티커를 붙여주기로 했다. 한 모금도 마시지 않던 아이도 당근 주스를 마시기 시작했다. 첫날 7명이 모두 합쳐서 375ml 만큼만 야채 주스를 먹었던 아이들은 이튿날 바로 1275ml를 먹을 만큼 그 양이 급속히 증가했다. B 유치원에서는 그냥 야채 주스를 제공하였다. 이 유치원의 아이들에게도 야채 주스는 인기가 없어서 첫날 7명의 아이들이 첫날 330ml 만 먹었다. 일주일 동안 같은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야채 주스를 제공하고 실험 마지막 날 A 유치원의 아이들에게 스티커 제공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먹은 야채 주스의 양을 비교하였다. A 유치원의 아이들은 655 ml, B 유치원의 아이들은 1110ml 의 야채 주스를 먹었다. 만약 스티커가 아이들의 내적 동기로까지 연결되었다면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어야 했다. 그러나 결과는 스티커가 사라짐과 동시에 아이들의 의욕도 사라진 것이다.

 

이와 비슷한 많은 실험들이 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외적 보상이 주어졌을 때 단기적인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오히려 원래 가졌던 흥미마저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위험 역시 존재한다. 자녀의 좋은 학습 결과에 대한 인정으로 무엇인가를 보상해준다는 것과 자녀의 행동을 통제할 의도로 보상을 활용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자녀가 좋은 성적을 받아온 경우, 이를 같이 기뻐하면서 그 노력을 인정하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렇다면 외적 동기의 또 하나인 칭찬은 어떨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 왔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알고 있다. 그러나 칭찬에도 바람직한 칭찬과 바람직하지 못한 칭찬이 있으며 어떻게 칭찬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동기가 생길 수도 사라질 수도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는 부모들이 많다. 칭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많은 부모들이 주로 하는 칭찬은 “와, 정말 잘했다.” “진짜 많이 읽었네?” “금상을 받다니 대단한걸!” 등의 자녀의 행동 결과에 대한 칭찬이다. 자녀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이 결과에 대한 칭찬은 아이러니하게도 자녀의 동기를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지지받은 것이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결과이기 때문에 자녀는 그 다음부터 결과에 얽매이게 되면서 결과를 얻기까지의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이나 노력에 대한 뿌듯함을 느낄 수 없게 된다. 부모 교육을 하면서 만나는 많은 어머님들께 과정에 대한 칭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수업 중에 이를 연습하게 하곤 한다. 그러나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한 칭찬에 익숙지 않은 어머니들은 난감해 하고 칭찬거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안타까울 정도로 많다.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결과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좋지 않은 결과에도 불구하고 과정에 대한 부모의 지지가 있다면 자녀 또한 다시 한 번 용기를 내고 도전해 수 있을 것이다.

 

(2) 내적 동기

 

위와 같은 외적 동기들이 한계를 가지고 있고, 내적 동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과연 자녀가 내적 동기를 가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동기는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동기를 준다는 것 자체가 모순된 말이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동기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무엇으로 그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인가? 부모-자녀와의 좋은 관계가 첫 번째 답이다. 좋은 관계는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자녀는 부모의 말에 귀 기울임과 동시에 힘을 얻게 된다. 두 번째는 자녀에게 꿈을 갖게 하는 것이다. 학습 동기는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을 때 그 힘을 잃지 않게 된다. 자녀가 꿈을 가진다면 자녀 스스로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 세 번째는 노력을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지치지 않도록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한다. 아무리 크고 원대한 목표라 할지라도 단계를 밟아 나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녀의 수준에 맞는 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자녀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3) 전인교육을 지향하며

 

동서고금을 통하여 교육의 한결같은 이상은 전인교육이다. 전인이란 바로 지식과 심리적 특성이 조화를 이룬 사람을 말한다. 교육에 있어서 지식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통제할 수 있는 심성, 특히 그 중에서도 동기를 개발시켜 주는 일 역시 중요하다. 사람들이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올바른 동기성향을 가지게 될 때 개인의 행복은 물론 사회 전체가 더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부모에게 藥이 되는 이야기(KACE 부모교육 소책자) 78호,  <학교란 무엇인가?> 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지음, 중앙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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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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