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제목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해야하는 시점에서

우리의 성찰을 돕는다.

 

 

 

운명, 가난, 용서, 사랑,

질투, 탐욕, 신앙, 양심, 정직,

희생, 혁명, 진정성

그리고 처절한 삶과 죽음.

이 모든 것이 이 영화 2시간 38분에

다 담겨져있기 때문이다.

 

 

뮤지컬 영화라기 보다는 

오페라 공연을 보는 듯한 구성으로

스토리의 재미 보다는

인물의 감정표현이

보는 이로하여금 가슴을 후벼판다.

 

 

등장인물들은 자기 자신의 상황과 심정을

표정, 손짓, 노래로 전율이 느껴질만큼 표현한다.

 

 

 

 

가슴으로 느껴지는 이 감정들은

내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생각으로 승화된다.

 

 

왜 우리는 365일이라는 날을

쪼개 매해를 구분하는 걸까?

 

 

아마도 우리 삶 속에서 

해를  나누어

반성과 성찰, 새로운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희망찬 2013년을 준비하는 당신께

이 영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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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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