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2.28 만화 '카림에게'
  2. 2010.05.27 풍선껌 종이애니메이션이 떠오른다?
다문화가족 만화 연재하는 김림.

 

 

충북 제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주 여성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김씨는

8살 연하의 남편

우즈베키스탄인 칼란다루브 가푸르(27)씨와

결혼하여 백일이 조금 지난 아들 카림과 함께

가족을 이룬 다문화 가정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남편이 절 도와줬던 것처럼

 저도 남편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죠.”
 

 

김씨는 호주환경자원봉사(CVA),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일원으로

호주와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그때 지금의 남편 가푸르씨를 만난 것.

김씨가 한국어를 가르쳤던 우즈베키스탄 누크스 대학에 한국인은

김씨 혼자여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일기 형식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이

만화를 시작한 계기가 됐다고.

그림이 그에겐 치유이자 마음의 위로가 됐다.


또 의사소통이 편치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우즈베키스탄에서의 경험이 남편과 이주 여성들의 사정을 헤아리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힘이 됐다.


“단일민족의 자긍심 때문에 한국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아요.

 우리 아들 카림이 컸을 때는 다문화의 아이라고

 차별받지 않는 좋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김씨는 만화 ‘카림에게’에서 남편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

아들 카림에게 쓰는 만화 육아일기, 다문화 가정의 아이로 성장할

카림에게 주는 한국의 다문화를 바라보는 시선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엮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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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교육' 만큼 고귀하고 아름다운 말이 있나요?
교육(Education)이란 말의 뿌리는 '에~두케레(e-ducere)' 즉 밖으로 끌어낸다는 뜻입니다.
원래는 '아이의 탄생을 돕는다'는 뜻이었지요.

교육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살찌웁니다.
교육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어지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자양분.

어렸을 때 풍선껌에는 만화애니메이션(만화)이 들어있어지요.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교육을 시키고 받는 방법은 참 다양합니다.
색깔이나, 사물의 위치같은 작은 것들도 인간의 감정이나 심성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요즘같이 빠르고, 휘황찬란한 동영상물이 많지만,
인간의 노동과 정성이 담긴 장인의 정신이 담긴 종이애니메션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세계 애니메이션의 지평을 넓힌 미야자키 하야오가 가장 존경한 인물은
러시아 애니메이션의 거장, 유리 놀스테인입니다.
그의 작업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졌지요. 작품 하나를 탄생시키기 위해
작가가 기울인 노력과 집중력을 찬사를 보낼만 합니다.

TV, 인터넷, 휴대폰... 매일 매일 쏟아지는 정보와 말의 홍수속에서
자녀들은 집중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텔레비전 보면서, 전화를 하고, 음식을 먹는
멀티태스킹 세대.

책을 읽고, 사고하는 깊이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
가끔 종이애니메이션을 골라, 자녀들과 함께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제도 주제지만, 종이애니메이션이 탄생되기까지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신다면....


<안개속의 고슴도치 - 유리 놀스테인 작>




<Kenneth Onulak/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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