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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1 올해 마지막, 도서관 종이컵남 때문에 훈훈해졌다 (1)

 

 

지하철에서 할머니에게 막말을 한 ‘지하철막말녀’.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이 공개되자 경악했습니다. 막말은 사라져야겠지요. 새해에는 막말이 아니라 사랑을 싣고 달리는 지하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오늘의 유머


한 해를 마감하는 지금, 지하철막말녀가 보고 배워야 할 사진 한 장이 인터넷에서 훈훈한 온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네요. 이른바 ‘도서관 종이컵남’ 자신을 늙은 고시생이라고 표현한 분이 정수기 앞에 붙인 사랑의 포스트잇. "어머님께서 정수기 물받이 통을 비우실 때 일일이 종이컵을 손으로 건져 내셔야 해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종이컵은 쓰레기통에 넣어주세요! 부탁드릴게요(법돌이)”


도서관종이컵남이 남긴 포스트잇에 대한 화답으로 한 분이 글을 담아 붙이셨네요. "미화원 이 아줌마를 친어머님처럼 생각해서 너무 고마워요.. 그동안 마시고난 물컵종이가 많았었는데 이 글을 쓴 뒤에 거의 100% 가까운 효과를 낳고 있어요!” 도서관 종이컵남하고 만나고 싶다는 말까지 덧붙힌 이분의 글도 따뜻함이 배여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포스트잇도 잘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래 상자글) 새해에는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는 문화가 싹텄으며 좋겠습니다. 법이라는 것이 딱딱한 말이 아닙니다. 정도지요. 정도껏 살면 세상이 지금보다 정의롭고 풍요로워집것입니다. 말 한마디가 훈훈함을 전해주는 2010년 끝자락에서..........






밥이 보약이라 합니다. 예전부터 한국 사람은 밥 힘으로 산다는 말이 있지요. 특히 밤새 비워진 속을 채우는 아침 밥은 참 중요합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자녀들 아침 챙겨주기가 쉽지 않지요. 학생들 또한 잠은충분하자 않고 급한 마음에 아침 끼니를 거르기가 다반사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의 아침 식사와 관련된 조사에 따르면 아침을 먹은 학생의 경우 기억력과 인지도가 좋아지고 시험 성적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아침밥 결식률은 2005년에 16.7%, 2007년 21.4%로 매년 결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이로 간다면 2015년에는 국민 네 사람 중에 한 사람만 아침밥을 먹게 된다고 하네요. 속이 든든해야지요 머리도 쓰고 힘도 내겠지요.

오늘은 아침밥이야기만은 아닙니다. 한국의 디자이너가 만든 은행 잎 스티커 이야기 입니다.





세상을 노랗게 물든인 은행나무 잎.





은행나무잎으로 포스트 잇을 만들었네요.





출근 길 떠난 어머니가 은행나무 잎에 마음을 담으셨네요.
이런 글 보면 아침 밥을 안 먹고 갈 수 없지요.
밥을 먹지 않아도 먹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글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이 아니라 사랑 담긴 나뭇잎잇(leaf-it)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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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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